톱10의 게임을 살펴보면 리니지M과 리니지2 레볼루션, 모두의 마블 등 기존 유저층이 탄탄한 게임들이 1~3위에 올라있다. 이 뒤를 이어 신작 게임이 순위에 올랐다는 것은 그만큼 신규 유저의 유입이 많았다는 분석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은 상황에서 유저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순위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특히 넥슨의 또 다른...
방 의장은 2011년 넷마블게임즈 경영에 복귀해 2013년 ‘모두의 마블’, 2015년 ‘레이븐’ 등을 히트시키며 위기를 타개한 인물이다. 올해 2월에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을 내놓고 모바일 게임업계의 대세로 올라섰다.
김대일 펄어비스 이사회 의장도 펄어비스의 코스닥 상장 덕분에 1조598억 원의 상장 주식자산을 가지게 됐다....
‘모두의 마블’은 신규 ‘우주정거장 맵’을 추가하고 모든 유저에게 500다이아, 휴면유저를 초대하는 유저에게 500다이아를 추가로 지급한다. 또 추석맞이 보름달만들기 이벤트를 통해서도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게임 공동 이벤트인 ‘추석 운석맞이 연합 대작전’을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엔씨소프트의 게임 포털 사이트인...
그는 “마블컨테스트오브챔피언,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등 기존 게임 매출은 분기별 점진적 감소세 정도로 선방하고, 리니지2:레볼루션 국내 매출은 일평균 10억 원 정도로 안정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지난 6월 론칭한 리니지2:레볼루션 아시아 11개국 매출이 3개월 온전히 반영되고, 8월 론칭한 리니지2:레볼루션 일본 매출이 40일 정도 신규 반영될...
또 ‘모두의마블’은 2014년 태국 출시 후 현재까지도 양대 마켓 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다.
넥슨은 지난해 6월 태국 게임 퍼블리셔 ‘아이디씨씨(iDCC)’를 인수하고 사명을 ‘넥슨 태국’으로 변경했다. 현지 게임 유통사 인수를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iDCC는 넥슨의 ‘히트’와 ‘진삼국무쌍:언리쉬드’ 등 모바일 게임 서비스...
이날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 최고 매출 순위 1~4위는 ‘리니지2 레볼루션’,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데스티니6’ 등 넷마블게임즈가 장악하고 있다.
하지만 리니지M의 사전예약자 수와 인지도, 인기 등을 고려해볼 때 선두 탈환은 시간문제라는 입장이다. 특히 구매력이 높은 30~40대의 비중이 다른 게임보다 많다는 점을 들어 엔씨소프트의 3분기...
현재 ‘리니지2 레볼루션’을 비롯해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등을 구글 플레이 매출 1~3위에 올려놓은 넷마블은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데스티니6’ 역시 스토어 상위권에 진입시켜 올해 매출 상승을 견인할 방침이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데스티니6는 영웅 수집의 재미와 직접 플레이 하는 즐거움이 있는 게임”이라며 “앞으로 이용자와...
특히 리니지2 레볼루션을 포함해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등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상위권에 라인업을 형성한 넷마블이 또 다시 데스티니6를 톱10에 진입시킬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
넥슨은 내달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크어벤저3의 출시 일정과 서비스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다크어벤저3는 글로벌 다운로드 3500만 건 이상을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넷마블은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레이븐 등 출시하는 모바일 게임마다 베스트셀러를 내고, 이를 스테디셀러로 유지했다. 특히 지난해 말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은 출시 2주 만에 1000억 원, 한달 만에 2000억 원을 돌파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올해 하반기에는 중국과 일본에서도 출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 2014∼2016년 100%를 웃도는 연평균...
현재 국내 1위 온라인·모바일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성장했으며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마블퓨처파이트’, ‘레이븐’, ‘리니지2레볼루션’ 등의 게임을 개발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넷마블게임즈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5000억 원이며 영업이익 2947억 원, 당기순이익 2092억 원을 달성했다.
넷마블게임즈의...
현재 국내 1위 온라인·모바일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성장했으며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마블퓨처파이트’, ‘레이븐’, ‘리니지2레볼루션’ 등의 게임을 개발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넷마블게임즈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5000억 원이며 영업이익 2947억 원, 당기순이익 2092억 원을 달성했다.
넷마블게임즈의...
넷마블 역시 리니지2 레볼루션에 대해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방침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리니지 IP와 게임업체의 개발력이 결합해 엔씨소프트와 넷마블모두 호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모바일게임 업계 가장 큰 화두는 ‘리니지’ IP 활용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적인 글로벌 모바일 게임업체는 단일 게임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지만, 넷마블은 전체 매출 대비 5% 이상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게임이 총 6개(세븐나이츠ㆍ모두의마블 ㆍ레볼루션 ㆍ마블 퓨처파이트ㆍ쿠키잼ㆍ판다팝)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처럼 출시 3년이 넘은 장수 게임을 예로 들며 넷마블의 PLC(제품생애주기)...
한편, 넷마블게임즈는 △리니지2 레볼루션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쿠키잼 등의 인기 모바일 게임을 보유한 글로벌 게임회사다. 2015년 매출 1조 원, 2016년에는 매출 1조5000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12월 중순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은 출시 첫날 매출 79억 원을 올렸고,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2060억 원의 매출을...
업계에서는 넷마블이 지난해 12월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의 인기와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등 기존 게임의 영향력, 신작들의 시너지가 더해지면서 매출이 급상승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이 출시 한 달 만에 매출액 2000억 원을 기록한 만큼 넷마블의 1분기 매출액은 5000억 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기 매출액이 역대...
이후 2013년 '모두의 마블', 2015년 '레이븐'의 히트에 이어, 지난달에는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을 내놓고 모바일 게임업계의 대세로 올라섰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리니지라는 고전 게임의 콘셉트를 가져온 데다가 개발비 100억 원, 마케팅비 60억 원이 투입되어 성공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시선도 컷다. 그러나 이 게임은 서비스 14일 만에 누적 매출 1000억...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쿠키잼’ 등 인기 모바일 게임을 보유한 글로벌 게임회사다. 지난 2015년 매출 1조 원, 2016년에는 매출 1조5000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12월 중순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은 출시 첫날 매출 79억 원을 올렸고, 출시 한 달 만에 206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최근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으로 아시아 등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넷마블은 올해 진행된 NTP에서 북미, 중국, 일본 등 ‘빅마켓’을 필두로 철저하게 현지형 게임을 만들어 서비스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처럼 넷마블의 글로벌 진출과 함께 인수한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 잼시티 등이 북미 진출에 교두보는 물론...
한편 지난 달 ‘글로벌 모바일 게임 매출 TOP 100’에는 ‘리니지2 레볼루션’(2위) 외에도, 최근 인수를 발표한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의 ‘마블 올스타 챔피언’(30위), 장기 흥행작 ‘세븐나이츠’(33위)와 ‘모두의마블’(57위), 자회사 잼시티(구 SGN)의 ‘쿠키잼’(87위)등 넷마블이 직ㆍ간접적으로 서비스하는 게임 다수가 포함됐다.
국산 게임 중에는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가 상위권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 외국산 게임이 자리잡고 빠르게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2014년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톱 20 중 외국산 게임은 ‘캔디크러시사가’와 일본의 ‘퍼즐앤드래곤’ 등 단 두 종 뿐이었던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