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넷마블의 게임인 ‘모두의마블’과 ‘마블 퓨처파이트’, ‘세븐나이츠’, ‘페이트·그랜드 오더’ 등 4개 게임도 매출 20위 내에서 자리를 유지하며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넷마블 게임 인기에 활력을 불어넣은 게임은 올해 첫 신작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이후 신작이 없었던 넷마블은...
또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등 RPG 장르가 30%, ‘모두의마블’, ‘쿠키잼’ 등 캐주얼 게임이 26% 등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매출 중 해외매출 비중은 60%(2879억원)를 기록했다. 서구권 지역에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쿠키잼’,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가, 일본 시장에서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꾸준한...
이달의 이벤트 대상 게임은 국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로, 일반 아이템 외에도 다양한 레어 아이템들도 만나볼 수 있다.
신규 출시 캐릭터인 S+자하(10명)를 비롯해 S+철벽 방어 헬멧(10명), 다이아 100(1만 명), S~S+캐릭터 뽑기권(3만5000명), S행템 뽑기권(2만5000명) 등 약 7만 개 아이템을 선착순 증정한다.
‘득템 룰렛을 돌리자’ 이벤트는 매일 1회...
넷마블은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이용자 중 라이브 소통 방송 '모마 라이브톡' 3화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모마 라이브톡'은 회차별 재미있는 컨셉을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예능형 방송'이다. 지난달 방영된 2화의 실시간 시청자 수가 3700명을 돌파하는 등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넷마블은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출시한지 5년이 넘은 모바일게임이 지금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일곱 개의 대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BTS WORLD 등이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면서 브랜드가치가 더욱...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대표적인 게임 라인업인 L2R, 해리포터,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등이 대부분 매출이 줄었다”면서 “올해 1분기에는 ‘요괴워치 : 메달워즈’ 일본 출시와 2분기 'BTS WORLD' 출시 등이 예정됐으나 일부 게임은 하반기로 지연될 가능성이 나온다”고 말했다.
여기에 넥슨 인수를 가정해도 현재의 주가 밸류에이션을...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L2R의 매출 하락 지속되고 있으며 해리포터,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등 주요 게임의 매출액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며 “신규 프로젝트 채용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와 외부 게임 인수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김 연구원은 올해부터...
‘모두의마블’의 차세대 글로벌 버전 ‘리치워츠’도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개발 중인 ‘일곱 개의 대죄’, ‘요괴워치 메달워즈’도 준비 중이다. 또한 넷마블의 대표 스포츠 게임 ‘마구마구’ IP를 활용한 새로운 모바일 게임 ‘극열 마구마구(가제)’, 넷마블의 장수 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 ‘아채부락리’를 모바일로...
4월 문을 연 넷마블스토어는 넷마블 대표 캐릭터 ㅋㅋ(크크), 토리, 밥, 레옹으로 구성된 ‘넷마블프렌즈’ 캐릭터 상품을 비롯해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넷마블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넷마블 캐릭터 매장이다.
넷마블 IP사업팀 윤혜영 팀장은 “홍대 매장의 경우 다섯 달도 안 돼 3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갈 정도로 좋은 반응을...
이어 ‘모두의 마블’과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 연달아 히트작들을 출시하며 국내 모바일 게임 대표 기업으로 자리잡게 됐다. 특히 모두의 마블은 현재까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0위권 내에 꾸준히 자리잡고 있을 정도로 장기흥행게임으로 발돋움했다. 이 게임은 국내뿐만 아니라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에도 진출해 누적 다운로드 2억만 건을...
이곳에서는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 등 넷마블의 인기 게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 또 ㅋㅋ, 토리, 밥, 레옹으로 구성된 넷마블프렌즈 상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상품종류는 피규어, 양말, 퍼즐, 쿠션, 볼펜, 폰케이스, 머그컵, 안마봉, 아트북, 우산, 미니가습기 등 300여 종 이상이 진열돼 있다.
넷마블은 2013년부터 게임 IP를 활용해...
이는 검은사막 모바일만을 사용한 것으로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리니지2 레볼루션 등 자사의 모바일 게임을 모두 합친 넷마블(28억분)보다 많은 수치다.
펄어비스는 3분기 중 대만출시를 시작으로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허진영 펄어비스 최고운영책임자는 ”현재 검은사막은 지속적인 시장 확장과 꾸준한 업데이트로 많은 글로벌...
넷마블의 모바일게임 '모두의마블'이 보드게임 '부루마블'을 베꼈다고 볼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4부(재판장 홍승면 부장판사)는 29일 중소게임회사인 아이피플스가 넷마블을 상대로 낸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법 위반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지난해 10월 1심 재판부도 넷마블이 아이피플스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이곳에서는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 등 넷마블의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300여 종의 상품이 판매된다. 또 ‘ㅋㅋ’, ‘토리’, ‘밥’, ‘레옹’으로 구성된 넷마블프렌즈 캐릭터 상품도 확인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도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를 공개하며 관련 사업을 시작했다. 게임 캐릭터에서 모티브를 얻어 새롭게 만든 브랜드인 ‘스푼즈’를 통해 ‘비티(BT)...
넷마블이 1위를 기록한 것은 2014년부터 5년째다.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장기 흥행작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폭넓은 연령층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넷마블은 레볼루션 외에도 '모두의 마블'과 '세븐나이츠' 등을 통해 양대 마켓 최상위권 퍼블리셔에 올랐다. 시장조사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해 애플 앱스토어 기준 대만, 싱가포르, 홍콩 시장에서 퍼블리셔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태국에서는 2위에 올랐으며 당시에는 리니지2 레볼루션을 론칭하지 않은 인도네시아에서 23위를 기록했다.
구글 마켓...
게임 ‘모두의 마블’에서 넷마블은 2016년 8월 5일~12월 16일 동안 프로이트, 슐레이만, 세헤라자데, 할로윈 이안, 크리스, 마스 등 총 6종의 신규 한정 캐릭터 출시 이벤트를 실시하면서 각 캐릭터를 해당 출시 이벤트 기간에만 획득할 수 있는 것처럼 표시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해당 캐릭터를 재획득 할 수 있는 이벤트를 반복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넷마블은...
넷마블게임즈는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 등 대표작들이 모두 카카오게임을 통해 출시되는 협력사이다. 블루홀은 배틀그라운드 흥행 이전 경영난을 겪을 때 카카오게임즈가 자금을 수혈해 줬으며 이번에 흥행에 성공한 블루홀이 카카오게임즈에 투자로 갚았다. 액토즈소프트 역시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드래곤네스트M’의 공동배급사다.
이번...
자체 개발한 20여 종의 게임들은 모두 실패를 겪었으며 실적의 기둥 역할을 하던 서든어택마저 2011년 넥슨으로 서비스가 이전됐다. 회사가 위기에 처하자 복귀한 방 의장은 모바일게임 개발에 주력, 2013년 ‘마구마구’,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등의 모바일 게임을 통해 성공을 거뒀다. 이후 ‘레이븐’, ‘리니지2:레볼루션’...
넷마블은 현재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세븐나이츠2’를 개발하고 있으며 ‘스톤에이지’, ‘모두의마블’, ‘마구마가’, ‘쿵야’ 등 자체 IP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서비스 ‘콜럼버스’를 고도화하고 지능형 게임 개발을 위한 AI게임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다.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북미 지역에 AI랩도 준비하고 있다.
방 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