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LS그룹은 2023년 새해를 맞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성금 모금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엠엔엠, LS엠트론, E1, 예스코 등 6개사가 참여했다.
안원형 ㈜LS 사장(경영지원본부장)은 이날 서울 세종대로에 있는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만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칭찬챌린지에 참여한 임직원 50명이 모금한 금액 590만 원은 전액 CJ나눔재단에 기부됐다. 모금액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교육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사용된다.
칭찬챌린지는 지난해 2월부터 시작된 조직문화 혁신 프로그램으로 긍정적인 조직 분위기 조성과 ESG 경영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월 칭찬사례 접수를 통해 최종...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명지병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랑나눔기금으로 조성됐다.
명지병원 사랑나눔기금은 직원들의 성금과 외부 기부금 등으로 조성되는데, 경제사정이 어려운 환우들의 의료비 지원과 국내외 의료봉사,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지역 청소년 운동화 전달 등에 사용된다. 사랑나눔봉사단을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등 국내외 이웃사랑...
이날 현대건설 임직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급여 끝전 모음으로 조성한 2억4000만 원 규모 ‘사랑나눔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기년 노동조합 사무국장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성금은 앞으로 현대건설 국내외 사업장 인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쓰인다.
사랑나눔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모금...
국내 최초 E-스포츠 게임단 연계 사회공헌경기 성적과 연동, 기부금 9400만 원 모금저탄소 사회 위한 친환경 활동에 사용 예정
기아는 E-스포츠 게임단 DWG KIA(담원 기아)의 경기 성적과 연동한 친환경 기부 프로젝트 ‘담원 기아 스노우볼 기부 캠페인’으로 적립된 모금액 9400여만 원을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아 임직원의 모금액은...
구세군자선냄비는 구세군에서 실시하는 자선모금활동으로 1928년부터 시작된 자선냄비의 모금활동은 매년 연말 거리를 지키며 국민들의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물품은 전기난로와 핫팩세트 등 방한용품으로, 겨울철 극심한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최문섭 농협손보...
에어부산이 지난 2019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임직원 '급여 끝전' 모금액을 기부하며 지역 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에어부산은 27일 사옥에서 직원들과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임직원 급여 끝전 모금액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직원들은 3년간 모은 끝전 모금액 1000만 원을...
금융감독원은 22개 금융회사와 함께 구세군중앙회관에서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을 열고 참여기관이 공동으로 모금한 성금 14억 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름다운 나눔'은 2011년부터 시작해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금융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각 참여기관이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동참한 결과 역대 최대 모금액을 기록했다....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64.8도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침체로 기업과 개인의 기부 심리가 얼어붙고 있어 모금 목표액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목표액은 4040억원이며, 1%에 해당하는 40억4000만원이 될 때마다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64.8도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침체로 기업과 개인의 기부 심리가 얼어붙고 있어 모금 목표액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목표액은 4040억원이며, 1%에 해당하는 40억4000만원이 될 때마다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64.8도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침체로 기업과 개인의 기부 심리가 얼어붙고 있어 모금 목표액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목표액은 4040억원이며, 1%에 해당하는 40억4000만원이 될 때마다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64.8도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침체로 기업과 개인의 기부 심리가 얼어붙고 있어 모금 목표액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목표액은 4040억원이며, 1%에 해당하는 40억4000만원이 될 때마다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는 사용자가 모금한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해 함께 기부한다.
앱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UNDP에 전달된다.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전 세계 100여 개국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아킴 슈타이너(Achim Steiner) UNDP 사무총장은 “삼성전자의 이번 성과는 글로벌 지속발전가능목표 달성 가속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현대 아파트는 지난해 7월 예비 안전진단 통과 이후, 3월 정밀 안전진단 준비를 위해 모금 활동을 벌였다. 통상 예비 안전진단 통과 이후 곧바로 정밀 안전진단을 진행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전 정부가 안전진단 기준을 상향하면서 탈락 단지가 늘자 절차를 잠시 미뤘다. 이후 현 정부가 다시 기준을 완화하자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이계종 현대 아파트...
25일 한국체대에 따르면 선수들은 학교안팎에서 모금활동을 펼쳐, 책과 따뜻한 양말, 장갑 등 소년원에 전달할 선물을 큰 자루에 담았다.
학생 선수들은 “산타클로스라는 전설이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년원 아이들을 찾게 됐다”며 “출소 후에도 다시 우리 이웃과 구성원으로 설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학관계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