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명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기간 : 13일~16일 4일간(한국시간) ▲사진=롯데 박준석 포토
▲개최지 : 미국, 하와이 주, 오하우, 코 올리나 골프 클럽 (파72·6397야드)
▲디펜딩 챔피언 : 이민지(호주)
▲출전선수 : △한국 선수-유소연(27·메디힐), 전인지(23), 박인비(29·KB금융그룹), 양희영(28·PNS창호)...
YG 스포츠는 이보미의 매니지먼트사 일본 노부타그룹과 한국 내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
YG 스포츠는 이보미의 한국 대회 출전과 관련해 스폰서 유치 등 각종 활동을 지원한다.
YG 스포츠는 김효주(22·롯데)를 비롯해 이소영(20·롯데), 이다연(20·메디힐), 김지은(22·메디힐) 등 골프 선수 매니지먼트와 골프 대회 운영·기획 전문 기업이다.
한편, YG스포츠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천재골퍼 김효주(롯데·22)와, KLPGA 이소영(롯데·20), 이다연(메디힐·20), 김지은(메디힐·22), 노연우(20) 선수가 소속돼 활약하고 있다.
선수 매니지먼트 외에도, 골프대회 등의 스포츠이벤트 기획 및 운영과 함께 골프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세이골프 등의 사업을 운영 중이다.
유소연(27·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 달러)에서 우승하며 메이저 대회 2승째를 기록했다. 이날 우승으로 유소연은 세계 랭킹도 3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유소연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코스(파 72·6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유소연(27·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 달러)에서 우승하며 메이저 대회 2승째를 기록했다.
유소연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코스(파 72·6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박인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파72)에서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퍼팅 수를 28개까지 줄이며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유소연(27·메디힐), 허미정(28·대방건설) 등과 공동 3위로 마쳤다.
단독 선두 렉시 톰슨(미국)과는 3타 차다.
박인비는 2013년 이...
유소연(27·메디힐)과 허미정(28·대방건설)도 박인비와 같이 공동 3위 그룹에 합류했다.
2라운드 잔여 경기 9개 홀에 이어 3라운드 18홀을 도는 강행군을 펼친 유소연은 2라운드와 3라운드를 똑같이 3언더파 69타를 쳤다.
호주 교포 이민지도 공동 3위를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24)은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쳐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11위로 밀려나...
유소연(27·메디힐)과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은 8~9홀을 더 돌고 3라운드를 더 플레이해야 한다. 체력소모와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박인비의 퍼팅만 살아난다면 시즌 우승을 추가할 수 있다.
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코스(파72·6763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유소연(26·메디힐)의 기분 좋은 행운이었다.
우승없이 평균 타수 1위를 달리고 있는 유소연이 첫날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 아마추어 성은정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유소연은 챔피언이 호수에 빠져 즐거움을 주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 달러)이 31일(한국시간) 첫날 ‘천금의 이글’을 골라내며...
보기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쳐 유소연(26·메디힐), 국가대표 출신의 아마추어 성은정 등과 함께 공동 2위를 형성했다.
박성현은 290야드가 넘은 장타력을 바탕으로 1번홀 버디에 이어 5번홀에서 버디를 챙겼고, 후반들어 11번홀에서 버디를 골라낸 뒤 16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2번홀에서 첫 버디를 골라낸 유소연은 7번홀에서 보기를...
우승문턱을 넘지 못하지만 평균타수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유소연(26·메디힐), 허미정(27·대방건설)도 ANA 인스퍼레이션을 우승 갈증을 풀지 팬들은 궁금하다.
리디아 고(20·뉴질랜드)는 지난주 컷오프되는 등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지 미지수다.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2002년 안니카...
이미림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베드의 에비에라 골프클럽(파72·659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7타를 줄여 대회 타이기록인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쳐 유소연(27·메디힐) 등 공동 2위를 6타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이미림은 2015년 크리스티 커(미국)에게 당한 역전패의 설움을 말끔히 씻어냈다. 2014년 LPGA...
선두 추격에 나선 유소연(27·메디힐)만 5타를 줄였을 뿐 나머지 선수들은 스코어를 크게 줄이는데 실패하면서 이미림은 여유있게 경기를 풀어가고 있다.
이미림은 루키 시즌인 2014년에 2승을 올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레인우드 우승이후 2년5개월만에 정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미림은 2015년 크리스티 커(미국)에 발목이 잡혀 2위에 그쳤다.
‘특급 신인’박성현(24·KEB하나은행)과 유소연(27·메디힐)도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8위에 랭크됐다.
전날 공동 49위로 밀렸던 박인비(29·KB금융그룹)는 6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김세영(24·미래에셋) 등과 함께 공동 16위를 마크했다.
세계골프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은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13위에...
유소연(27·메디힐)과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무빙데이’에서 신바람을 일으키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특히 박인비는 15번홀(파4)에서 천금의 이글 샷이 큰 도움이 됐다.
유소연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베드의 에비에라 골프클럽(파72·659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막판 추격전을 벌인 유소연(27·메디힐)은 16, 17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3타밖에 줄잊 못해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쳐 박인비(29·KB금융그룹), 장하나(25·BC카드)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머물렀다.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공동 8위에 올랐고,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은 18언더파 270타를 쳐 공동 13위에 랭크됐다....
유소연(27·메디힐)과 전인지(23), 박인비(29·KB금융그룹),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이 역전 가시권에 들어 있다.
유소연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쳐 21언더파 195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에 나선 안나 노르드크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