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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4시] 제주서 버스·트럭 4중 추돌로 3명 사망·50여 명 부상·'아셈타워 폭발물 설치' 허위신고로 징역 1년 外
    2021-04-07 12:35
  • 서신애, 수진 학폭 폭로 "2년간 매일 욕설·인신공격"
    2021-03-26 13:51
  • 식약처 “AZ 코로나19 백신, 유익성 더 커…혈전 연관성 불명확"
    2021-03-20 17:11
  • 두들겨 맞은 방탄소년단?…美 카드사 ‘인종차별 일러스트’ 뭇매
    2021-03-18 14:30
  • 초등생 얼굴에 '스매싱' 강타…제주 테니스 지도자 폭행 혐의로 입건
    2021-03-10 15:53
  • [진료실 풍경] 감사합니다
    2021-03-10 05:00
  • 멍든 채 숨진 8살 아이, 오빠와 보육원 생활도…"부모 학대로 입소"
    2021-03-04 15:58
  • ‘8살 딸 학대사망’ 20대 부부 구속영장 방침…계부는 ‘혐의 인정’ 친모는 ‘부인’
    2021-03-04 07:59
  • 이웃 주민 “정인이 양모, 아이 혼자 차에 둬…맨밥만 먹이기도”
    2021-03-03 15:32
  • [사건·사고 24시] 배우 지수, 학폭 의혹 제기·인천서 숨진 8살 여자아이 학대 혐의 부모 체포 外
    2021-03-03 11:00
  • “정인이, 입양 초부터 온몸에 상처…마지막엔 모든 걸 포기한 모습” 어린이집 원장 증언
    2021-02-17 15:13
  • "정인이 몸에 상처ㆍ멍 늘어가…마지막 날 모두 포기한 모습"
    2021-02-17 14:34
  • 김유민, 24살에 출산…“애가 애를 낳았네” 엄마의 뭉클한 한마디
    2021-02-16 00:27
  • "분유 토해 때렸다" 생후 2주 아기 때려 숨지게 한 20대 부모 구속
    2021-02-12 22:38
  • 생후 2주 남아 때려 숨지게 한 '인면수심' 부모 구속
    2021-02-12 17:28
  • 폭행·물고문으로 10살 조카 목숨 앗아간 이모 부부 “미안하다”
    2021-02-10 14:38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국내서 최종허가…"65세 이상 고령자 접종 가능"
    2021-02-10 14:00
  • "마구 때리고 물고문"…10세 조카 목숨 앗아간 이모 부부
    2021-02-09 14:00
  • [사건·사고 24시] 서울시 7급 공무원 숨진 채 발견·이모 집 욕조서 숨진 '멍투성이' 10살 아이 外
    2021-02-09 11:00
  • “개 패듯 맞았다”…‘싱어게인’ 요아리, 학교폭력 의혹
    2021-02-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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