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프레지던츠컵에는 스피스, 버바 왓슨(37), 리키 파울러(27), 더스틴 존슨(31), 잭 존슨(39), 지미 워커(36), 패트릭 리드(25), 매트 쿠차(37), 크리스 커크(30), J.B 홈스(33), 빌 하스(33), 필 미켈슨(45)이 미국팀(단장 제이 하스)으로 출전하고, 데이와 루이 우스트히즌(32ㆍ남아공), 애덤 스콧(35ㆍ호주), 마쓰야마 히데키...
5일에는 남은 선수가 전부 입국할 예정이다. 리키 파울러를 비롯해 매트 쿠차, 프레드 커플스(이상 미국팀), 제이슨 데이, 브랜든 그레이스, 찰 슈워젤이 각각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2015 프레지던츠컵은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며, 한국에서는 배상문(29)이 유일하게 출전한다.
미국팀에서 우승이 없는 선수는 매트 쿠차(37)와 필 미켈슨(45) 두 명뿐이다. 그러나 쿠차는 통산 7승, 미켈슨은 42승을 보유한 레전드로 큰 대회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에 반해 인터내셔널팀은 8승 중 5승을 데이 혼자 만들어냈을 만큼 상·하위권 선수들 간에는 눈에 띄는 경기력 차이가 존재한다. 인터내셔널팀의 간판 데이는 최근 열린 7개 대회 중...
스피스를 앞세운 미국은 버바 왓슨(37), 리키 파울러(27), 더스틴 존슨(31), 짐 퓨릭(45), 잭 존슨(39), 지미 워커(36), 패트릭 리드(25), 매트 쿠차(37), 크리스 커크(30)가 1차 선발됐고, 빌 하스(33)와 필 미켈슨(45)은 단장 제이 하스(62)의 추천을 받고 합류했다.
이에 맞서는 인터내셔널팀은 데이를 비롯해 루이 우스트히즌(32ㆍ남아공), 애덤 스콧(35ㆍ호주), 마쓰야마...
그밖에 통차이 짜이디는 3일, 버바 왓슨, 지미 춰커, 잭 존슨, 짐 퓨릭, 더스틴 존슨, 패트릭 리드, 크리스 커크, 빌 하스, 필 미켈슨(이상 미국), 애덤 스콧(호주),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마크 레시먼(호주), 스티븐 보디치(호주)는 4일 입국하고, 리키 파울러, 매트 쿠차(이상 미국), 브랜든 그레이스, 찰 슈워젤(이상 남아공)은 5일 입국...
유럽 선수들은 물론 필 미켈슨(45)과 리키 파울러(27), 매트 쿠차(37), 지미 워커(36ㆍ이상 미국) 등 미국을 대표하는 선수들도 이 대회에 출전해 디 오픈 챔피언십에 대비한다. 시차 적응과 낯선 기후, 코스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당연한 일이다. 실제로 미켈슨은 2년 전 스코티시 오픈에 나와서 코스 및 날씨 등에 적응한 후 디 오픈에서 우승했다. 반면 스피스가 출전한...
4일(한국시간) 현재 조던 스피스(22ㆍ1위)와 지미 워커(36ㆍ2위), 버바 왓슨(37ㆍ3위), 짐 퓨릭(45ㆍ4위), 패트릭 리드(25ㆍ5위), 더스틴 존슨(31ㆍ6위), 매트 쿠차(37ㆍ7위), J.B. 홈스(33ㆍ8위), 라이언 무어(33ㆍ9위), 크리스 커크(30ㆍ10위)는 미국팀(단장 제이하스) 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인터내셔널팀(단장 닉 프라이스)에는 제이슨 데이(28ㆍ1위), 애덤...
그밖에도 2007년 챔피언 필 미켈슨(44ㆍ미국), 시즌 2승의 지미 워커(35ㆍ미국), 2012년 우승자 매트 쿠차(37ㆍ미국) 등 톱 랭커들 간의 진검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한국(계) 선수는 맏형 최경주(44ㆍSK텔레콤)를 비롯해 배상문(29ㆍ캘러웨이골프), 노승열(24·나이키골프), 재미동포 제임스 한(34), 존 허, 대니 리(이상 25), 캐빈 나(31) 등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6월 열리는 US오픈에도 불참 예정이어서 우즈의 세계랭킹은 더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
헨리크 스텐손(37ㆍ스웨덴)은 7.72점을 받아 3위, 매트 쿠차(36ㆍ미국)는 4위(7.12점)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주 4위였던 버바 왓슨(36ㆍ미국)은 5위(7.04점)로 한 계단 떨어졌다.
한편 여자랭킹에서는 박인비(26ㆍKB한금융그룹)가 9.95점으로 58주째 1위를 지켰다.
따라서 애덤 스콧(34ㆍ호주), 헨릭 스텐손(39ㆍ스웨덴), 버바 왓슨, 매트 쿠차(이상 36ㆍ미국)까지 세계랭킹 2∼5위 선수들이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를 밀어내고 1위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
세계랭킹 2위인 애덤 스콧은 이번 대회에서 16위에 안에만 들어도 생애 첫 세계랭킹 1위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스콧은 올해 현대 토너먼트 공동 6위, 소니오픈...
매트 쿠차(미국ㆍ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통산 7번째 우승이다.
브리지스톤 B330 시리즈 골프볼은 캐리 웹(호주)의 JTBC 파운더스컵과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우승을 비롯해 폴라 크리머(미국), 프레드 커플스(미국)의 우승에 이은 시즌 5번째다.
시즌 초반부터 브리지스톤 B330 시리즈 골프볼 사용 선수들이 연이어...
한편 이날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는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버바 왓슨(36ㆍ미국)과 최연소 우승에 도전하는 조던 스피스(21ㆍ미국), 전날 데일리베스트(6언더파)를 기록한 미겔 앙헬 히메네스(50ㆍ스페인), 아직 메이저 대회 우승 경험이 없는 매트 쿠차(36ㆍ미국) 등이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일 첫 출시되는 이 제품은 PGA투어 활동 매트 쿠차, 프레드 커플스, 브랜트 스네데커(이상 미국)와 LPGA투어 활약 폴라 크리머(미국), 캐리 웹(호주), 서희경 등 정상급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다. 올해는 최유림, 박유나 등 국내 선수들도 사용할 예정이다.
석교상사는 프로 및 상급자를 위한 B330 시리즈뿐 아니라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e 시리즈도 함께 출시한다.
이로써 배상문은 5언더파 68타로 9위에 오른 매트 쿠차(36ㆍ미국)에 이어 10위를 마크했다. 공동 선두 마이클 톰슨(29ㆍ미국ㆍ7언더파 65타) 등 3명의 선수와는 3타 차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저한 배상문은 2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보였다. 6번홀과 7번홀(이상 파4)에서는 연속 버디를 낚으며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8번홀(파3)...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38)를 앞세운 미국은 필 미켈슨(43), 매트 쿠차(35), 스티브 스트리커(46), 재크 존슨(37), 브랜트 스네디커(33) 등 세계랭킹 15위 이내 8명의 선수가 포진, 자타공인 세계 최강이다.
반면 호주는 애덤 스콧(33)과 제이슨 데이(26)만이 세계랭킹 1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스콧과 데이는 지난달 24일 끝난 월드컵골프대회에서 개인전과...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X-블레이드 리미티드 아이언으로 머슬백, 머슬캐비티백, 캐비티백 등 3콤보 타입으로 구성, 컨트롤이 용이해졌다.
또한 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매트 쿠차(미국)가 제품 디자인에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수량 한정으로 출시된 X-드라이버 709 리미티드 드라이버와 X-블레이드 리미티드 아이언은 전국 골프존마켓에서 판매한다.
미국은 매트 쿠차와 케빈 스트릴먼(이상 35)이 출전한다. 쿠차는 지난 대회에서 게리 우들랜드(29)와 짝을 이뤄 미국에 11년 만의 우승컵을 안겼다.
한편 월드컵골프대회는 1953년 시작, 2009년까지 매년 열렸으나 2011년부터는 격년제로 변경됐다. 2011년에는 국가별 2명의 선수가 출전, 포섬ㆍ포볼 등의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그러나 이번 대회부터는...
국가별 상금순위에서는 상금왕 우즈와 매트 쿠차(35), 필 미켈슨 등 175명의 선수를 앞세운 미국이 1억7153만1903달러(1846억2000만원)를 획득하며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호주는 마스터스 챔피언 애덤 스콧과 젊은 혈기를 앞세운 제이슨 데이(26) 등 20명이 1728만2696달러(186억1300만원)를 벌어 미국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잉글랜드는 10명이...
3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로 데이비드 린(40ㆍ잉글랜드)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매트 쿠차(35)와 게리 우드랜드(이상 미국ㆍ29)는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선두다. 우즈와는 4타 차에 불과해 최종 4라운드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한편 이 대회 마지막 날 경기는 26일 오전 4시부터 SBS골프채널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