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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연, 특별교부금 비율 상향에 “지방자치교육 훼손...부수법안 제외해야”
    2023-12-01 15:31
  • 尹, 대통령실 '2기' 꾸렸다…정책실장 신설·수석비서관 전원교체
    2023-11-30 20:08
  • 이주호 1년 “교육개혁 추진 속도…대통령실과 '엇박자' 줄여야”
    2023-11-06 14:43
  • [단독] “갈등 유발 노동개혁 과제 총선후로"…尹캠프 싱크탱크, 대통령실에 주문
    2023-11-06 06:00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장남, 두산 입사…“5세 경영 시동”
    2023-11-01 21:28
  • 10세 미만 아동 '언어장애' 증가세…지난해 4300여 명
    2023-10-21 10:48
  • ‘하프 코리안’ 페굴라, 코리아오픈 테니스 우승…“母고향 한국서 우승, 특별하다”
    2023-10-16 09:22
  • 교육부, 유아학비 지원금 5만 원 인상 추진
    2023-10-11 21:48
  • '황금연휴' 아이와 자전거 타기 좋은 곳은?
    2023-09-23 07:00
  • 육아 휴직 최대 2년ㆍ복귀율 100%…엔씨소프트, 가정친화적 기업문화 확산
    2023-08-10 17:21
  • “이건 학대” 오은영, 만 5세 홀로 두고 외출하는 아내에 일침
    2023-08-08 08:51
  • 경기도,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93개로 확대...통합형 18개 신규 선정
    2023-07-24 09:27
  • "돈가스 3㎏, 85명이 나눠 먹어" 세종 국공립어린이집 부실 급식 의혹
    2023-06-12 06:50
  • 난무하는 '노OO족'…도 넘는 ‘약자 혐오’ [이슈크래커]
    2023-05-09 15:51
  • “아들 지키려 끝까지 품안에 안은 엄마”…美총기참변 한인 가족 안타까운 사연
    2023-05-09 14:24
  • 현대해상, ‘굿앤굿 가족’ 감사 이벤트…"어린이보험료 할인"
    2023-05-03 09:56
  •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 수직마라톤 대회 ‘스카이런’ 성료
    2023-04-23 09:31
  • 송파구,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내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2023-04-18 09:50
  • 원생 적은 사립유치원 문닫기 쉬워진다…등원 오전9시→8시로
    2023-04-10 10:00
  •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사흘 만에 퇴원
    2023-04-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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