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은 ‘만추, 가을에 가득함을 더하다’라는 이름으로 신 메뉴 6종를 선보인 가운데 특히 트러플 오일을 활용한 ‘포레스트 스테이크’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이 메뉴는 트러플오일 향의 수제 브라운 소스를 바른 등심을 허브와 함께 구워낸 뒤 건자두ㆍ꽈리고추ㆍ미니 포테이토ㆍ밤ㆍ만가닥버섯ㆍ표고버섯을 더한 스테이크다. 입안...
배우 탕웨이의 남편이자 영화 ‘만추’로 널리 알려진 김태용(48) 감독이 국악공연 연출에 도전한다.
14일 국립국악원에 따르면, 김태용 감독은 오는 10월 4~22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공연될 ‘국악 대표 관광 공연-꼭두’의 연출을 맡는다. 이번 무대는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의도로, 예산 12억~13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무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희본과 남편 윤세영 감독의 애정 가득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희본은 청순한 웨딩드레스와 상큼한 미니드레스로 신부의 아름다움을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박희본과 윤세영 감독은 영화 ‘만추’를 연출한 김태용 감독의 소개로 만나 3년간의 교제 끝에 2016년 6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후보에 오른 것을 알았을 때 섬머(Summer, 딸의 영어 이름)를 안고 있어서 딸과 뽀뽀를 하며 축하했다”라며 “작년 후보에 오를 때는 배 속에 있었는데 올해 함께 기쁨을 나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중국 배우 탕웨이는 지난 2014년 7월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김태용과 1년 8개월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고 2016년 8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또 “어머니, 아버지, 남편에게 감사하다. 순산을 위해 돌봐준 모든 분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탕웨이는 현재 퇴원해 김 감독과 함께 딸을 돌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탕웨이는 2009년 개봉한 영화 ‘만추’에서 김 감독과 호흡을 맞추면서 인연을 맺은 뒤 2014년 결혼했습니다.
중국 배우 탕웨이가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지 2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탕웨이는 27일 SNS를 통해 득녀 소식을 알리며 "아이의 울음소리가 맑고 깨끗하다. 어머니, 아버지, 남편에게 고맙고 출산을 위해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한편,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4년 7월에 결혼했다.
당시 방송에서 서현진은 여행 메이트로 박희본은 선택하며 "친하다고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딱 두 명인데 그 가운데 하나가 희본 언니다"라고 말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희본과 그의 남편 윤세영은 탕웨이의 남편이자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희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부쩍 살이 빠진 박희본의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와 백옥 피부, 이상적인 어깨라인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희본은 탕웨이의 남편이자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의 소개로 만난 윤세영 감독과 교제 3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탕웨이의 남편이자 영화 '만추'의 감독인 김태용으로 소개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박희본과 윤세영은 웹드라마 '출출한 여자 시즌 2'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ㆍ동료로써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지 약 3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박희본과 윤세영 감독은 이날 결혼식이 끝난 뒤, 쿠바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한편 박희본은 2001년 걸그룹 '밀크...
박희본과 윤세영 감독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감독과 결혼한 스타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953년 여배우 최은희, 고(故)신상옥 감독을 시작으로 임권택 감독은 1979년 배우 채령과 결혼했다. 2006년 12월 결혼한 문소리, 장준환 감독 또한 대표적인 여배우-감독 부부다.
또한 '만추' 김태용 감독과 중국 배우 탕웨이는 작품에서 만나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탕웨이의 남편이자 영화 ‘만추’를 연출한 김태용 감독의 소개로 만났는데요. 이후 윤세영 감독과 박희본은 웹드라마 ‘출출한 여자 시즌2’를 함께 작업하며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결혼식은 양가 친척과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계획이고요. 신혼여행은 쿠바로 떠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의 오작교는 탕웨이의 남편이자 영화 '만추'를 연출한 김태용 감독으로 알려졌다. 윤태영 감독은 2015년 개봉한 김태용 감독의 단편영화 '그녀의 전설'에 조연출로 참여하며 김 감독에 두터운 신뢰를 얻었다.
윤세영 감독의 피앙세 박희본은 2001년 걸그룹 밀크로 데뷔해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주군의 태양'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산후조리원은 이 같은 소식을 미리 접하고 ‘탕웨이 모셔오기’에 힘쓰고 있다는 후문이다. 탕웨이가 이용할 경우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탕웨이는 지난 2014년 영화 ‘만추’에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결혼했다. 그녀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가인 아버지가 그려준 아기 원숭이 그림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