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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욕설부터 다시 들어보시라” 역공 날린 태영호
    2023-04-18 17:10
  • "요즘 여학생 대가리 비어, 농사나 지어라" 대학 강사 막말…사의 표명
    2023-03-28 07:30
  • “니XX 상대할 고데기 찾으러 간다” 학생에 막말한 고교 영양사 논란
    2023-03-24 15:54
  • 김재원, 5·18 막말 사과
    2023-03-14 19:10
  • “폭행 논란에도 황영웅 현재 울산서 촬영 중” 이진호 추가 폭로
    2023-02-24 15:23
  • [미래토크] 챗GPT, 생성형 AI가 가져올 전문 서비스 혁명
    2023-02-07 05:00
  • 오메가엑스, 갑질 소속사 벗어나 새 출발…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승소
    2023-01-12 18:28
  • “자식 앞세운 죄인이 양심 있나” 창원시의원, 이태원 유족에게 막말…해명도 논란
    2022-12-13 11:38
  • “尹 전용기 추락하길” 망발한 성공회 신부, 결국 사제직 박탈
    2022-11-14 16:53
  • 오메가엑스, 막말·폭행 대표 사퇴 후 첫 심경…"용기 낸 만큼 물러나지 않을 것"
    2022-11-09 18:56
  • “러 비판한 우크라 아이들, 강에 던져 죽여야”…러시아 방송인의 끔찍한 막말
    2022-10-25 10:10
  • ‘환승연애2’ 이번엔 막말 논란…현규의 데이트 거절에 지연 “X질래?”
    2022-10-15 23:55
  • '대표 징계' 주고받은 여야…강대강 대치
    2022-10-14 11:04
  • 尹 ‘비속어 논란’에 與 “민주당은 보이스피싱 집단” vs 野 “거짓 덮으려는 뻔뻔한 태도”
    2022-10-01 16:15
  • '비속어 논란' 후 尹대통령 지지율 24%…다시 최저치 기록
    2022-09-30 11:25
  • 유승민 “국민 개돼지 취급 코미디 중단하고 사과해야”
    2022-09-29 16:48
  • 與윤리위, ‘연찬회 음주가무’ 권성동 징계 개시...이준석 내달 6일 출석 요청
    2022-09-29 07:28
  • [영상] 민주, 박진 외교장관 해임건의안 발의…박홍근 "尹 태도, 한미동맹에 독"
    2022-09-27 17:17
  • 한국기자협회 “尹 비속어 논란, 적반하장도 유분수”
    2022-09-26 18:27
  • 尹대통령 비속어 논란 후폭풍…국민의힘·민주당 서로 ‘외교참사’ 비판
    2022-09-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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