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박해진의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월 말 법무법인 김앤장을 소송대리인으로 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A 인터넷 매체 B 기자를 상대로 ‘업무방해’로 수사 의뢰했고 현재 고소 사건을 진행 중이다”라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B기자는 2008년 당시 이미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박해진과 박신혜의...
오센은 13일 경찰과 법조계 관계자의 말을 종합해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가 박신혜와의 열애설을 보도한 인터넷 매체의 기자에 대해 2월 말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수사는 이미 5개월째 진행됐으며 수사 과정에서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와 당사자인 박해진 등이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이에 박해진의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놀랄만한 속도로 높은 관심을 보여준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7일 오전 SNS에 웹툰을 추가로 스페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박해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담은 ‘박해진 웹툰’은 매주 월요일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 4개 국어로 팬클럽...
여주인공 홍설 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국내 제작사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와 중국의 한미영사문화 유한회사가 함께 영화를 제작하는데요.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치즈인더트랩’ 영화화를 위해 설립된 회사로, 박해진 소속사의 대표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한편 영화 개봉은 내년 여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제작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24일 “그동안 ‘치즈인더트랩’ 영화화와 관련해 여러 논의가 이어졌다.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와 중국 한미영사문화유한회사가 공동으로 영화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웹툰 ‘치즈인더트랩’의 원작자인 순끼 작가가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드라마에서 유정 역을 맡았던 배우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5일 이투데이에 “박해진이 5월 21일 중국 베이징 조양체육관(대관명시)에서 단독 팬미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6월 개최를 확정한 대만 팬미팅과 마찬가지로 ‘치즈인더트랩’ 현지 팬들의 러브콜로 성사됐다.
소속사 측은 “‘치즈인더트랩’의 독점 판권을 가진 유쿠와 중국에선 단 1회로 기획됐다”며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