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4일 2D 액선 롤플레잉게임(RPG) '던파 모바일'을 출시하는 데 이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아크 레이더스', 'HIT2', 마비노기 모바일' 등 신작이 예고됐다.
오웬 마호니 넥슨(일본법인) 대표이사는 "2021년은 주요 라이브 게임들의 꾸준한 흥행 속에서 대형 신규 IP 개발에 전사 역량을 집중했던 한 해"라며 "올해 자사 최고의 기대작들을...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에서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이벤트 대표 캐릭터로 교역에 참여한 유저에게 ‘신비한 종’, ‘크리스마스 보석 꾸러미’ 같은 아이템이 담긴 ‘에린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를 매일 제공한다. ‘카트라이더’에서는 24일부터 25일까지 ‘X-MAS’ 이벤트를 진행하고 ‘던전앤파이터’는 1월 10일까지 주말마다 ‘혼돈의 오즈마 레이드’...
그런데 과거 리니지, 마비노기 등 게임을 했던 기성세대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이미 메타버스 세상을 접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사실 가상세계에서 사회적 활동을 한다는 것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와 맥을 같이 한다. 게이머들은 이미 게임을 통해 메타버스를 부분적으로 체험하고 즐겨온 셈이다. 메타버스와 유사했던 옛 게임 몇 가지를 소개한다....
넥슨은 직원이 ‘마비노기’ 유저를 비하해 트럭 시위를 촉발했고, 뒤이어 개최한 간담회에서도 무성의한 태도를 보여 비판받았다. 또한, ‘메이플스토리’ 아이템 확률조작 사건으로 인해 대규모 유저 이탈을 경험했다.
올해 출시한 신작들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도 냉담했다. NC는 올해 ‘트릭스터M’과 ‘블레이드&소울2’를 내놨지만, 기존 게임과 다르지...
2월 '마비노기 트럭시위' 책임자 참고인 채택 불발李 의원, 황희 장관 향해 '이용자와 불통' 지적게임법전부개정안 공청회에 이용자 의견 약속
게임 업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게임 이용자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게임 산업 육성만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정치권에서 게임 이용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게임 환경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여기에 ’삼국블레이드‘의 이한순 PD와 ‘마비노기 영웅전’으로 유명한 김범 아트 디렉터가 개발에 참여해 유저들의 관심도 높다.
김재영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대표는 “이용자들이 캐릭터로 경쟁하고 협력하며 커뮤니티를 통해 같이 성장해나가는 것이 MMORPG의 진정한 재미라고 생각한다”며 “곧 선보일 ‘오딘’으로 MMORPG의 새로운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패널로는 박승범 문화체윤관광부 과장, 정석희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 김현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부회장, 이재원 마비노기 총대가 참석했다.
이재원 마비노기 총대는 “게임이 도박으로 규정돼 많은 사람이 즐기지 못하는 것은 막고 싶다”며 “확률형 아이템 문제가 해결돼 게임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들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정석희...
마비노기 퀴즈를 맞히는 유 퀴즈 온 더 마비노기와 메이플스토리 핑크빈을 테마로 아기자기한 소품을 가득 채운 핑크빈 하우스의 스케치 영상도 공개됐다.
29일에는 게임음악공연 네코제의 밤+가 네코제9의 대미를 장식했다. 네코제의 밤+는 가수 이진아, 윤하, 런치패드 연주가 임둥이 무대에 올라 넥슨 IP를 재해석한 총 12곡의 음악을 선보였다. 수천 명의 온라인...
마비노기 영웅전은 ‘지스타 2010’에서 이종 격투기 선수로 유명한 밥 샙을 모델로 한 캐릭터 ‘카록’을 공개했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대한민국 게임대상 2010’에서 대상을 포함해 인기게임상, 기술·창작상 4개 부문 등 6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며 지스타의 주인공으로 기록된 해였다.
게임 시연대를 없앤 미디어 아트 중심의 파격적인 부스 디자인은 ‘지스타...
열린 역대 ‘네코제’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얻은 게임 음악 콘서트와 2차 창작 활동을 돕는 원데이 클래스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올해 9회째를 맞는 네코제는 유저 아티스트가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 넥슨 IP를 재해석해 만든 2차 창작물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축제다.
네코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립되는 합작법인은 ‘마비노기 모바일’ 개발실과 ‘카트라이더 개발조직’이 합류하게 되며 각각 김동건 데브캣 스튜디오 총괄 프로듀서, 박훈 선임 디렉터가 초대 대표이사를 맡는다.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는 전체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프로듀서를 맡게 된다.
넥슨은 합작법인 설립의 이유로 마비노기 모바일과 카트라이더:드리프트의 성공을 목표로 개발에...
넥슨은 바람의나라:연 이후에도 ‘마비노기 모바일’, ‘던파 모바일’ 등 전통적인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을 연달아 선보일 방침이다.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월드’를 18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인다. 스톤에이지 월드는 넷마블의 스톤에이지 IP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게임으로 전 세계 172개국 시장에 동시에 선보일 방침이다. 원작은 2000년...
넥슨은 앞으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바람의 나라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 등의 새로운 게임 출시도 앞두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넥슨의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피파 모바일일 기다려 주신 많은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다”며 “모바일에서도 완성도 높은 축구 게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TD는 마비노기 개발팀 등을 거쳐 메이플스토리 해외 서비스를 총괄하며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메이플블리츠X 등의 신규 모바일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개발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한 경험 등을 인정받아 액션스퀘어에 합류했다.
고세준 총괄 프로듀서는 액션스퀘어의 게임 개발 전문 자회사...
넥슨의 최고 흥행작 ‘던전앤파이터’ IP 기반의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가칭)’, 판타지 세계의 생활을 보다 간편하고 세련되게 표현한 ‘마비노기 모바일(가칭)’ 등도 개발되고 있다.
아울러 기존 IP 게임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IP로 매출 순위 상위권에 안착한 신작 게임 ‘V4’의 장기흥행을 도모한다. ‘V4’는 지난해 11월 7일 출시 이후...
'던파'와 '바람의나라' '마비노기' 등 PC 게임을 모티브로 한 모바일게임들이 경자년 새해 게임 시장을 공략한다.
26일 게임 업계에 의하면 다수 게임 업체들이 2020년 새해를 맞아 신작 모바일 게임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PC 게임 IP 기반 작품들이 오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던파'(던전앤파이터)와 '바람의나라: 연' '마비노기모바일' 등이...
이에 ‘바람의나라:연’과 ‘던파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 등 온라인 게임의 IP를 그대로 모바일로 이식해 게임을 출시한다. 원작인 온라인게임들은 모두 넥슨 성장을 이끈 간판급 게임들로 흥행을 이끌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던파 모바일의 원작인 ‘던전앤파이터’는 현재까지도 한국과 중국에서 연 매출 1조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조요...
김연준 액션스퀘어 대표이사는 과거 넷마블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고 넥슨코리아에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마비노기’, ‘메이플스토리’ 등 다수의 게임 업무를 진행한 게임 업계 전문가다. 현재 와이제이엠게임즈 게임사업부 부사장으로 게임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김연준 대표는 “액션스퀘어는 2012년 설립 이래 다수의 모바일 액션 게임을...
올해 NYPC에서도 트라하,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 등 넥슨의 다양한 게임들을 소재로 삼은 문제들이 출제됐다.
NYPC 출제위원장을 맡은 넥슨 김성민 실장은 “어떻게 해야 한 명이라도 더 코딩의 재미와 즐거움을 알아갈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문제를 기획한다”며, “경시대회 특성 상 변별력을 위한 어려운 문제도 있어야 하지만...
지난해에는 온라인게임 ‘마비노기’ 내 캠프파이어 콘텐츠를 소재로 유저들이 설치하는 캠프파이어의 간격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프로그래밍 문제가 출제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익숙한 게임을 배경으로 원하는 상황을 구현하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코딩이 교과목이 아닌 재미있는 논리도구라는 점을 인식하게 된다.
NYPC는 넥슨이 오랜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