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바람의나라:연 이후에도 ‘마비노기 모바일’, ‘던파 모바일’ 등 전통적인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을 연달아 선보일 방침이다.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월드’를 18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인다. 스톤에이지 월드는 넷마블의 스톤에이지 IP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게임으로 전 세계 172개국 시장에 동시에 선보일 방침이다. 원작은 2000년...
넥슨은 앞으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바람의 나라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 등의 새로운 게임 출시도 앞두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넥슨의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피파 모바일일 기다려 주신 많은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다”며 “모바일에서도 완성도 높은 축구 게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파 모바일 외에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바람의 나라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 등 넥슨의 중심 IP를 모바일로 확대하는 작업을 이어간다. 특히 업계에서는 피파모바일 이후의 게임으로 ‘던파 모바일’을 꼽고 있다.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IP를 모바일로 옮겨 개발한 게임으로 국내와 중국에 많은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다. 던파 모바일은 올 여름...
백두산 TD는 마비노기 개발팀 등을 거쳐 메이플스토리 해외 서비스를 총괄하며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메이플블리츠X 등의 신규 모바일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개발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한 경험 등을 인정받아 액션스퀘어에 합류했다.
고세준 총괄 프로듀서는 액션스퀘어의 게임 개발 전문 자회사...
넥슨의 최고 흥행작 ‘던전앤파이터’ IP 기반의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가칭)’, 판타지 세계의 생활을 보다 간편하고 세련되게 표현한 ‘마비노기 모바일(가칭)’ 등도 개발되고 있다.
아울러 기존 IP 게임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IP로 매출 순위 상위권에 안착한 신작 게임 ‘V4’의 장기흥행을 도모한다. ‘V4’는 지난해 11월 7일 출시 이후...
'던파'와 '바람의나라' '마비노기' 등 PC 게임을 모티브로 한 모바일게임들이 경자년 새해 게임 시장을 공략한다.
26일 게임 업계에 의하면 다수 게임 업체들이 2020년 새해를 맞아 신작 모바일 게임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PC 게임 IP 기반 작품들이 오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던파'(던전앤파이터)와 '바람의나라: 연' '마비노기모바일' 등이...
이에 ‘바람의나라:연’과 ‘던파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 등 온라인 게임의 IP를 그대로 모바일로 이식해 게임을 출시한다. 원작인 온라인게임들은 모두 넥슨 성장을 이끈 간판급 게임들로 흥행을 이끌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던파 모바일의 원작인 ‘던전앤파이터’는 현재까지도 한국과 중국에서 연 매출 1조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조요...
김연준 액션스퀘어 대표이사는 과거 넷마블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고 넥슨코리아에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마비노기’, ‘메이플스토리’ 등 다수의 게임 업무를 진행한 게임 업계 전문가다. 현재 와이제이엠게임즈 게임사업부 부사장으로 게임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김연준 대표는 “액션스퀘어는 2012년 설립 이래 다수의 모바일 액션 게임을...
올해 NYPC에서도 트라하,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 등 넥슨의 다양한 게임들을 소재로 삼은 문제들이 출제됐다.
NYPC 출제위원장을 맡은 넥슨 김성민 실장은 “어떻게 해야 한 명이라도 더 코딩의 재미와 즐거움을 알아갈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문제를 기획한다”며, “경시대회 특성 상 변별력을 위한 어려운 문제도 있어야 하지만...
지난해에는 온라인게임 ‘마비노기’ 내 캠프파이어 콘텐츠를 소재로 유저들이 설치하는 캠프파이어의 간격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프로그래밍 문제가 출제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익숙한 게임을 배경으로 원하는 상황을 구현하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코딩이 교과목이 아닌 재미있는 논리도구라는 점을 인식하게 된다.
NYPC는 넥슨이 오랜 기간...
가장 감동적이었던 부분은 마비노기의 전시다. 마비노기야말로 ‘문화’를 상징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었던가.
마비노기의 본질은 MMORPG다. 당연히 던전을 돌고, 몬스터를 잡고, 속칭 노가다라고 불리는 단순 반복행위 등이 이 게임에도 있다.
하지만 마비노기는 우리에게 일반적인 MMORPG 이상의 감성을 선사하는 게임이었다. 모닥불 앞에서 각자가 만들어온 음식을...
유저 아티스트들이 2차 창작을 위해 선택한 지식재산권(IP)은 메이플스토리, 오버워치, 마비노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던전앤파이터, 사이퍼즈 등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31개 팀은 넥슨과 블리자드 IP를 동시에 활용해 창작 활동에 나선다.
메이플스토리 캐릭터에서 모티프를 딴 향수, 마비노기 게임 이미지를 활용한 실버 액세서리, 오버워치 로고에 파리...
이날 김동건 넥슨 데브캣스튜디오 총괄 프로듀서는 ‘할머니가 들려주신 마비노기 개발 전설’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카트라이더’, ‘리니지M’, ‘피파온라인4’ 등 인기 게임 담당자들이 라이브게임의 성공적인 운영과 개발기를 직접 소개한다. 또 캡콤과 슈퍼셀, 락피쉬게임즈, 그라인딩기어게임즈 등 글로벌 게임업계 개발자들도 다수...
네코제스토어는 유저 아티스트들이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등 넥슨 IP를 활용해 직접 만든 2차 창작물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네코제스토어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넥슨은 외부 제조사와 협업하는 기존 캐릭터 매장과 달리 전문성을 가진 유저 아티스트에게 상품 제작과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넥슨의 첫 게임인 ‘바람의 나라’는 커뮤니티, 파티 플레이 요소를 더해 ‘바람의나라: 연’으로 출시되며 ‘마비노기’는 ‘마비노기 모바일’로 탄생한다. 또 ‘테일즈위버M’,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도 개발 중이다.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지난해 넥슨은 주요 타이틀이 선전한 한국과 중국은 물론 북미지역에서도 높은 성장을 하는 등...
넥슨코리아는 2015~2017년 20개 중소 하도급 업체를 상대로 '마비노기', '메이플 스토리' 등 온라인 게임 케릭터 상품 제작이나 디자인 용역 등을 위탁하면서 계약서를 제대로 주지 않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하도급법에 따르면 원사업자는 위탁 목적물 내용과 제공 시기·장소, 하도급 대금이 기재된 계약서를 작업 시작 전 하도급 업체에 반드시 줘야 한다. 구두 계약 후...
하지만 ‘바람의 나라’ ‘메이플 스토리’ ‘던전 앤 파이터’ ‘서든 어택’ ‘마비노기’ 등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온라인 게임에 대해 중국 당국이 유해성을 이유로 텐센트의 넥슨 인수에 제동을 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텐센트 마화텅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당국 비위 맞추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산당원도 아니면서 연례 정치...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의 첫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이 지스타에서 공개됐으며 감성적이고 참신한 생활 콘텐츠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고 있는 ‘마비노기’의 모바일게임 ‘마비노기 모바일’도 베일을 벗었다. 이 외에도 넥슨은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모바일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등 넥슨을...
김정주 대표가 이끌던 넥슨은 창사 이래 ‘바람의 나라’, ‘메이플스토리’, ‘크레이지아케이드’,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등의 히트작을 꾸준히 출시하며 한국 굴지의 게임업체로 발돋움했다.
이같은 커리어를 쌓은 김정주 대표는 김택진 NC소프트 대표,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과 함께 한국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또 “이번 행사 중에서 인기가 상당히 높았던 부스는 넥슨의 ‘바람의 나라:연’, ‘마비노기모바일’. 넷마블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세븐나이츠2’였는데 이들은 과거 흥행을 거둔 유명 IP를 다시 활용한 게임”이라며 “유명 IP를 확보한 게임업체들이 유리한 고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