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강호동-서인국, 너무 다른 너구리 반응 "덩치에 안 맞네"
'마리와 나' 강호동이 화제인 가운데, 너구리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JTBC '마리와 나' 제작진은 2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가수 서인국, 방송인 강호동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더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인국은 능숙하게 라쿤을 어깨에...
JTBC ‘마리와 나’에 출연 중인 강호동이 위탁해 돌보고 있는 아기 고양이 ‘토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마리와 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속에는 강호동이 토토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한껏 아래 쪽에서 찍어 본인보다 토토가 더 크게 나와 있다. 토토는 맑은 고양이 눈과 콧수염을 자랑했고 강호동은 사진 속 토토를 애정어린 눈길로 바라보고...
‘마리와 나’에 출연하는 서인국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뱀의 매력의 푹빠진 서인국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인국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친구의 애완 뱀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국은 뱀을 키우는 친구의 집을 찾았다. 친구는 뱀에 대해 “뱀은 집에서 잘 돌보지 않아도 손이 많이 가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2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반려동물과 교감에 성공한 초보 마리 아빠 강호동이 고양이 낮잠 재우기에 도전한다.
최근 녹화에서 강호동은 스마트폰을 꺼내 어렵게 클래식 연주곡을 검색해 토토에게 들려주는 등 정성을 다했고, 토토도 이런 노력에 보답하듯 점점 잠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강호동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사람이 오면 다시 버텼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밖으로 나왔는데 순간 주변이 뿌옇게 보이면서 아주 좁은 부분만 밝게 보이더라"며 "눈을 떴는데 아버지가 따귀를 때렸다. 죽을뻔 했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형탁은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에 출연 중이다.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트호텔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강호동은 “주변에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교감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세계가 궁금했다”며 ‘마리와 나’ 출연 계기를 밝혔다.
강호동 외에 서인국, 심형탁, 이재훈, 은지원, 김민재, 그룹 아이콘의 B.I, 김진환이 출연하는 ‘마리와 나’는 피치 못할...
15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에서는 강호동, 심형탁, 은지원, 서인국, 이재훈, 김민재, 아이콘의 B.I, 김진환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호동은 “그간 동물들과 교감을 나눌 기회가 없었다. 제 주변에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교감하는 분들을 보면서 그 분들의 세계가 궁금했다. 어떠한 교감이 있는 지 배우고 싶어 출연을...
지난 16일 첫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는 스타들의 마리 아빠 자격 테스트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민재는 목욕을 정말 싫어하는 강아지를 어떤 방법으로 목욕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민재는 “같이 하는 거죠”라며 해밝은 얼굴로 대답했다. 이어 “혼자 하면 외로울 수도 있으니까 물에 들어가서 같이 하겠다. 놀면서”라고...
'마리와 나' 김민재, "연예인 생각 없었다"…데뷔 계기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에 출연한 배우 김민재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김민재는 지난달 1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처음부터 가수나 연예인을 하려던 생각이 없었다. 다만 음악을 좋아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우연찮은 기회에 지금의 회사에 들어왔고...
16일 첫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 ‘마리아빠’ 강호동과 2개월 된 고양이 토토의 만남이 그려졌다.
같은 날 제작진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다냥” 이라는 글과 함께 고양이 토토의 ‘마리와 나’ 본방사수 인증샷을 게재했다.
특히 TV안에 담긴 자신이 모습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토토의 치명적인 뒤태가 많은 애묘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16일 첫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 ‘마리아빠’ 강호동과 2개월 토토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생후 2개월 된 ‘마리’ 고양이 토토와 만나기 전 “고양이 무서운데”라며 “내가 고양이를 정말 처음 대한다”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토토와 만난 강호동은 토토의 사랑스러움에 금새 마음을 열었고 곧 자신의 품에 안겨 잠든 토토를...
16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에서는 동물을 떨어뜨려 놓고 떠나야 하는 주인을 대신해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고양이 토토와 ‘마리의 집’에 입성해 첫 끼니와 화장실을 챙겨줬다. 강호동은 물을 넣는 자동 급수대를 보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 물을 그냥 부워줬으며, 토토의 배변 활동을...
JTBC ‘마리와 나’에 출연 중인 이재훈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이태임에게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띠동갑 내기 과외하기'에서 이재훈은 이태임과 새 과외 커플로 합류했다.
이 방송에서 이태임은 잠수복을 입고 있는 이재훈을 목소리만 듣고도 한 번에 알아봤다.
이에 이재훈은 이태임에게 "성함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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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면접관은 “개 두 마리가 싸울 때 어떻게 하겠냐”고 질문했고, 서인국은 “일단 떨어뜨려 놓지만 한 마리를 안아주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답해 면접관을 놀라게 했다.
결국 면접 결과 1등은 서인국이 차지했고 2등 이재훈, 3등 은지원, 4등 강호동, 5등 김민재, 6등 심형탁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마리와 나’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동물을 돌보지 못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