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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결식 참석하는 이재용-이부진-이서현-홍라희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영결식이 28일 오전 삼성서울병언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열린 가운데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들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0-10-28 09:58
[포토] 영결식 참석하는 이재용-홍라희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영결식이 28일 오전 삼성서울병언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열린 가운데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0-10-28 09:58
[포토] 버스 향하는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28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열린 영결식을 마치고 장례식장으로 이동 하기 위해 버스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0-10-28 09:57
[이건희 별세] 발인 엄수…한남동 자택ㆍ화성 사업장 돌아 장지로

영결식에는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이 참석했다. 영결식을 끝낸 유족들은 8시 22분께 미니버스 2대에 나눠타고 장례식장 지하 2층에 마련된 빈소로 이동했다. 운구 행렬은 8시 46분께 빈소를 빠져나와 삼성서울병원을 빠져나갔다. 20여 분 간 발인이 진행되는 동안 이학수 전...

2020-10-28 09:12
[이건희 별세] 영결식ㆍ발인, 곧 엄수…전날 늦게까지 조문 이어져

영결식에는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 측은 이 회장의 장례가 가족장인 만큼, 영결식도 간소하게 비공개로 치러진다고 밝혔다. 발인은 오전 8시께 시작된다. 운구 행렬은 이 회장의 발자취가 담긴 공간을 돌며 임직원과 작별을 고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

2020-10-28 07:20
[이건희 별세] 재계 '거인'의 영면…오늘 오전 영결식 엄수

영결식에는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 측은 이 회장의 장례가 가족장인 만큼, 영결식도 간소하게 비공개로 치러진다고 밝혔다. 발인은 오전 8시께 시작한다. 운구 행렬은 이 회장의 발자취가 담긴 공간을 돌며 임직원과 작별을 고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

2020-10-28 05:49
[이건희 별세] 28일 영결식…"사업장·집무실 등서 마지막 인사 나눌 듯"

영결식에는 이 회장의 부인 홍라희 전 리움 관장,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차녀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내에서 비공개로 영결식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장지까지 이동할 때는 이 회장의 발자취가 담긴 공간을 돌며 임직원들과 마지막 이별을 고할...

2020-10-27 21:56
[이건희 별세] 구광모 LG 회장부터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까지…애도 물결 이어져

2011년 호암상에서 예술상을 받은 정 씨는 장례식장을 나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과 음악으로 많이 통한다”라며 “이 회장의 고마움을 절실히 느꼈다는 말을 전했다”라고 했다. 조 씨는 오전 10시 40분께 빈소에 들러 약 20분간 머물렀다가 떠났다. 조 씨는 2016년 호암상 시상식 이후 열린 기념 음악회에서 연주를 맡았다. 이 밖에도...

2020-10-27 13:09
[이건희 별세] “문화 진흥 행적 기린다” 정경화·이기흥 등 문화·체육계 인사도 조문

2011년 호암상에서 예술상을 받은 정 씨는 장례식장을 나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과 음악으로 많이 통한다”며 “이 회장의 고마움을 절실히 느꼈다는 말을 전했다”고 했다. 조 씨는 오전 10시 40분께 빈소에 들러 약 20분간 머물렀다가 떠났다. 조 씨는 2016년 호암상 시상식 이후 열린 기념 음악회에서 연주를 맡았다.

2020-10-27 13:09
[출근길] 추미애 "윤석열 발언, 선 넘었다"·시도 때도 없이 울리던 재난문자 송출 제한 外 (정치)

이날 입관식은 오전 9시부터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자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는데요. 김기남 삼성 부회장, 강인엽·진교영·박학규 사장 등도 속속 빈소에 도착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등 정계 인사들의...

2020-10-27 06:00
[이건희 별세] 장례 이틀째…가족장 안내에도 정ㆍ재계 조문 줄이어

오전 9시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자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이 참여한 입관식이 진행됐다. 이 회장이 생전 독실한 원불교 신자였던 만큼 입관식은 원불교 형식으로 진행됐다. 빈소 근처 곳곳에선 승려복을 입은 원불교 관계자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입관식이 끝난 뒤 삼성 전ㆍ현직 사장단이...

2020-10-26 16:12
[이건희 별세] 양향자 “거지 근성 아닌 주인 되라는 말 기억”…이낙연ㆍ김태년도 조문

이날 오전 9시에는 입관식이 진행됐다. 입관식은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자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원불교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삼성 전ㆍ현직 임원과 사장단이 조문을 위해 오전 10시께 빈소를 찾았고, 정ㆍ재계 인사들도 속속들이 빈소를 방문하고 있다.

2020-10-26 13:27
[이건희 별세]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ㆍ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빈소 조문

강하게 심어주신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이재용 부회장이 이끌 삼성에 대해 “좋은 쪽으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에는 입관식이 진행됐다. 입관식은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자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원불교 형식으로 진행됐다.

2020-10-26 11:20
[이건희 별세] 입관식 마친 뒤 조문 재개…김기남 등 삼성 사장단 빈소 찾아

입관식은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자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원불교 형식으로 진행됐다. 입관식이 끝난 뒤 삼성 삼성 전ㆍ현직 사장단, 정ㆍ재계 인사들이 잇따라 빈소를 찾았다.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을 시작으로, 김기남 삼성전자...

2020-10-26 10:35
[이건희 별세] ‘정중한 거절’에도 조화 행렬…일부는 빈소 반입

빈소가 마련된다고 해도 이날은 조문객을 받지 않고, 26일부터 외부인 조문을 받는다는 방침이다. 빈소가 마련되면 친지 조문을 시작으로 삼성계열사 사장단 조문 행렬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유족으로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등이 있다.

2020-10-25 16:03
[이건희 별세] 이재용 부회장 등 상속인 "상속세 10조 넘어"

이 회장의 법정상속인은 배우자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다. 홍 전 관장은 주식가치는 3조2600억 원(삼성전자 지분 0.91%)이다. 이 부회장이 보유한 주식평가액은 7조1715억 원이다.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0.7% △삼성물산 17.33% △삼성생명 0.06% △삼성SDS 9.2% △삼성화재 0....

2020-10-25 14:40
[이건희 별세] 빈소 준비 분주한 삼성서울병원…각계각층 조화 도착

오는 28일 발인 예정이다. 빈소가 마련되면 이날 친지 조문을 시작으로 삼성계열사 사장단 조문 행렬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유족으로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등이 있다.

2020-10-25 14:27
[이건희 별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1942~2020) 연보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와 결혼 ▲ 1968년 중앙일보ㆍ동양방송 이사 ▲ 1978년 삼성물산 부회장 ▲ 1979∼1987년 삼성그룹 부회장 ▲ 1980년 중앙일보 이사 ▲ 1987년 11월 삼성그룹 회장 취임 ▲ 1988년 3월 제2창업 선언, 11월 삼성전자, 반도체통신 흡수합병 ▲ 1989년 9월 잭 웰치 GE 회장 접견, 12월 삼성복지재단 설립 ▲ 1991년 제1회 호암상 시상식...

2020-10-25 11:24
[종합]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향년 78세

품질경영에서 시작된 이 회장의 경영신념은 반도체와 TV로 전파되면서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글로벌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한 밑거름으로 작용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있다.

2020-10-25 11:02
[상보]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향년 78세

한국전쟁을 피해 일본에서 중학교를, 서울에서 서울사대부고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 와세다 대학과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있다.

2020-10-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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