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의 롯데리아는 버거의 원재료들을 식판형 용기에 담아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DIY(Do-It-Yourself) 콘셉트를 접목한 밀키트형 신제품 ‘밀리터리버거’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 밀리터리버거는 버거 번 2개와 슬라이스 햄과 소고기 패티와 함께 양배추 믹스, 소스들을 군대식 식판 용기에 담아 고객이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는 밀키트형 제품이다.
포장...
또 롯데 모바일 상품권을 비롯해 롯데마트, 하이마트, 세븐일레븐 등 롯데 계열사에서 사용 가능한 금액권 및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롯데 GRS 상품권 등을 판매한다.
롯데e커머스 문유미 홈리빙셀 팀장은 “코로나19 시대 추석 선물로 e쿠폰이나 제품 교환권 등의 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다양한 모바일 선물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롯데GRS는 현재 TGI 일부점포와 지중해식 레스토랑 빌라드샬롯 잠실점에서는 서빙로봇 ‘페니’를 운영 중이다.직원이 고객이 주문한 음식을 페니에 올려놓고 태블릿에 목적지를 입력하면 정확하게 고객이 는 테이블로 서빙해준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의 무인 키오스크 운영점은 올들어 8월까지 전년대비 30% 증가했다. 현재 롯데리아의 키오스크 도입 점포는...
롯데GRS의 도넛전문점 크리스피크림도 최근 제품을 배달해주는 자사전용 ‘롯데잇츠앱’을 선보였다. 매월 5일ㆍ15일ㆍ25일을 잇츠데이로 지정해 롯데GRS의 외식 브랜드의 할인 및 증정 쿠폰 등을 롯데잇츠 앱에서만 제공하는 자사 앱 할인 이벤트를 통해,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 더즌 싱글세트와 같은 할인 메뉴가 약 33% 할인된 8900원에 판매된다.
CJ푸드빌이...
롯데온은 지난 7월 롯데GRS와 손잡고 잠실지역에서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 크림 도넛 등 롯데GRS의 4개 브랜드 120여 가지 상품을 한 시간 내에 배송하며 한시간배송 서비스를 테스트했다. 약 두 달간 운영한 결과 주문 횟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판매 상품 확대로 일평균 주문 건수는 3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시간배송...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13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 시내 7개 점포를 문을 닫은 상태인데요. 면목중앙점, 군자점, 소공2호점, 서울역사점, 숙대입구역점, 건대점, 건대스타시티점 등 7곳입니다.
13일 새벽 울산의 한 노래방에서 50대 남녀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0분께 울산시 남구...
12일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 GRS에 따르면 6일 서울 광진구 치킨뱅이 능동점에서 롯데리아 직원 20명이 회의에 참석했는데요. 이들 대부분은 수도권 지역 롯데리아 점장들로 1차와 2차에 걸쳐 회식한 바가 있습니다. 반면 업체 측은 이를 고객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점포 일시 폐쇄·재개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서울 시내 롯데리아 점포 7곳...
롯데GRS는 지난 2월 외식계열사 통합 주문앱인 '롯데잇츠'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롯데잇츠의 월평균 주문건수는 코로나19 확산 이전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20만건에 달한다. 롯데잇츠는 롯데의 외식 브랜드인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TGI프라이데이스, 빌라드샬롯 등의 브랜드를 통합해 주문할 수 있다. 배달뿐 아니라 내점 전 매장 예약서비스도...
먼저 잠실역 주변 2km 반경 범위에서 롯데GRS의 상품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이후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롭스 상품 등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시간배송 잠실’ 서비스는 롯데 유통사와 식품사가 협업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통합 배송 서비스다. 단순히 식품사의 상품을 롯데ON에서 판매하는 단계를 넘어 배송 서비스를 공유하는데...
‘Challenge’ 상은 롯데몰 수지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는데 이바지한 롯데자산개발 김재윤 수석, ‘Respect’ 상은 장애인 고용 확산에 노력한 롯데슈퍼 황보의 사원, ‘Originality’ 상은 대만 간식 ‘지파이’를 상품화해 호평을 얻은 롯데GRS 정원영 대리가 수상했다. 이외에 특별상으로 업무지원용 앱을 직접 개발해 업무 생산성 증대에 일조한 롯데엠시시...
동반성장위원회와 롯데GRS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전날 롯데GRS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GRS는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종업원에 총 270억 원 규모의 혁신주도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또 협력...
이 외에도 십일절 대표 브랜드로 삼성전자가 참여해 최대 29% 할인된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하고 롯데지알에스(GRS) 4개 브랜드와 버거킹, 에뛰드하우스, 파스쿠치 등 다양한 e쿠폰 상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월간 십일절에는 11번가의 등급별 SK페이 포인트 최대 2% 적립혜택에 ‘올프라임’ 가입혜택 2% 추가적립, 그리고 11번가 신한카드 이용 시...
이와 함께 2016년 선풍적인 인기를 끈 모짜렐라 치즈버거를 런칭한 롯데GRS 서재홍 책임의 사례를 통해 롯데에서 꿈을 이루어 가며 성장해나가는 선배사원의 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은 “롯데는 모두로부터 공감과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고자 미래를 그려 나가고 있으며, 이 꿈을 새로운 세대인 신입사원들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우수상은 롯데마트(‘대한민국 산지 뚝심’ 캠페인), 호텔롯데(라이프스타일 L7호텔), 롯데 GRS(오징어 버거), 롯데정밀화학(의약용 캡슐 분야 시장 1위 달성), 롯데칠성(CSV 프로젝트 ‘칸타타 땅콩크림라떼’), 롯데컬쳐웍스(뮤지컬 라이언 킹) 등 6개사가 수상했다.
2일차에는 ‘공감, 혁신의 출발점’을 주제로 롯데 파트너사 임직원과 청년들이 함께 참여할 수...
토종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불혹을 맞았다.
롯데리아는 1979년 국내 최초로 서양 외식 문화인 ‘햄버거’를 국내에 도입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글로벌 브랜드들의 도전에도 국내 패스트푸드 시장 1위 자리를 지켜왔다.
40주년을 맞은 롯데리아는 현재 점포 수 약 135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롯데리아의 설립은 한국...
이번 펀드출자에는 롯데쇼핑, 롯데GRS,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코리아세븐, 롯데면세점,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정보통신, 롯데액셀러레이터 등 롯데그룹 계열사와 KDB산업은행이 참여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외부 투자사와 함께 조합을 운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펀드 결성으로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총 1000억원 규모의 운영자산을 달성하게 됐다....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은 주류 제조사가 직접 외식매장을 운영할 수 없기 때문에 롯데GRS가 위탁운영해 왔다. 클라우드 비어 스테이션이 영업을 종료한 후 롯데호텔은 500평에 달하는 공간에 입점할 기업을 물색했으나 과도한 임대료 탓에 아직까지 입점 업체를 찾지 못한 상태다.
15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지난달 31일자로 영업을 종료한 클라우드 비어 스테이션에...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2010년 200억 원의 부채를 떠안는 조건으로 버거킹재팬홀딩스를 인수했으나 일본 버거킹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00억 원대 적자를 기록했다.
버거킹재팬홀딩스에 대한 청산 절차도 곧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AEP는 2022년까지 50억 엔을 투자해 점포 수를 현재 3배인 300여개로 늘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국제공항 전대사업자인 롯데GRS와 전차사업자인 스타벅스가 임대료 산정 기준을 둘러싸고 1년 넘게 공방을 벌인 끝에 내달 1일부터 스타벅스는 매장 직원의 복리후생 및 소비자 할인 혜택을 없애거나 대폭 축소키로 했다.
롯데GRS와 전대차 계약을 통해 인천공항에 입점한 스타벅스가 2년 넘게 유지해온 직원 복리후생과 소비자 할인혜택을 대폭 축소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