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롯데칠성
4Q21 Pre: 시장 기대 상회 예상
4Q21 Pre: 탄산 및 소주 매출 호조
주류 총수요 회복 + 음료 믹스 개선 및 판가 인상 효과
심은주 하나금투
◇맥스트
IPO주관사 업데이트: 늘어나는 메타버스 비즈니스 모델
스마트팩토리부터 XR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까지
XR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가기 위한 사업영역 확대
2021년 매출액 57억 원, 영업이익...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7일부터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등 주요 음료 브랜드 26개 가격을 평균 6.8% 올렸다. 지난 2월 일부 음료 판매가격을 평균 4.7%로 인상한 것에 이어 올해만 2번째다. 한국코카콜라도 내년부터 코카콜라를 비롯한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5.7% 인상할 예정이다. 사 측은 물류비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을 인상 요인으로 들었다.
이외에도 올해 8월...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초에 이어 사이다 콜라 등 주요 음료 제품의 가격을 또 올린다. 지난 2월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등 일부 음료의 편의점 판매가격을 평균 4.7%대로 조정한 바 있다.
20일 이투데이가 음료 도매상의 가격인상 공문을 입수한 결과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핫식스 등 총 26개 브랜드에 대해 17일부터 평균 6.8% 가격을...
글로벌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시 태스크포스인 TCFD에 대한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기업은 삼성SDS, 현대차, 롯데칠성음료, 한화솔루션 등 19곳(금융, 공공기관 등 제외)이다.
특히, 이번 백서의 조사대상 기업 85개 사 중 64%에 해당하는 54개 사는 TCFD 보고 양식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 현황을 공시하고 있다. 기타 광물자원ㆍ식자재 등의 책임...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이 2일 서울 남성사계시장에서 동작 LINK상권과 롯데칠성음료 간 ‘지역상권 상생프로젝트’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작 LINK상권과 롯데칠성음료는 온ㆍ오프라인 상생 사업과 친환경 캠페인을 추진하고, 나눔 사업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동작 LINK 상권은 사당과 이수 일대 남성사계시장으로, 지난해 상권르네상스...
한국 술의 전통과 문화유산으로서 잠재적 가치에 대한 학술적 검토와 현장경험을 공유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다담마이크로㈜, 롯데칠성음료㈜가 후원한다.
첫날 행사는 이다 바구스 구남 인도네시아 우다야나대학교 교수, 이브스 파니엘 벨기에 람빅구에즈협회 의장, 패트릭 맥거번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교수의 축사와 신현규 K...
롯데칠성음료는 위스키 인기가 높아지는 음용 트렌드에 맞춰 싱글몰트 위스키인 ‘글렌고인’의 신제품 2종을 지난달 출시하고 위스키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글렌고인 래거시 챕터2’와 ‘글렌고인 캐스크 스트렝스 배치8’이다. 두 제품 모두 마스터에 의해 세심하게 선택된 오크통에서 숙성된 원액을 물을 타지 않고 블렌딩해...
롯데칠성음료가 세계 최초로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한 ‘처음처럼’이 열다섯돌을 맞았다. 처음처럼은 2006년 첫 출시된 이후 알칼리 환원수를 활용한 부드러움을 앞세워 소주시장을 선도해왔다.
‘처음처럼’은 출시 17일만에 1000만병, 6개월도 안돼 1억병이 판매되는 등 소주와 관련된 각종 판매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새로운 돌풍을 일으켜 왔다.
‘처음처럼’은...
음료로 분류되는 이유다. 다만 청소년들의 모방 음주 방지를 위해 '성인용'은 함께 표시해야 한다.
나머지는 전부 소량이라도 알코올을 포함한다. '비알코올', '논알콜', '제로' 딱지가 붙은 '카스0.0', '칭따오 논알콜릭', '하이네켄 0.0' 등인데 표기로는 '0.0'이 가능하다. 소수점 둘째 단위 이하로 알코올을 포함해서다. 가령 '하이네켄 0.0'은 0.03%의 알코올이 들어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2개월에 걸쳐 진행한 수제맥주 오디션 ‘수제맥주 캔이 되다’에서 1위 골드캔으로 마이크로브루어리코리아㈜의 ‘옥토버훼스트 바이젠’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9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총 7개사 10개 브랜드로 추려 치룬 본선에서 예선 온라인투표(10%), 소비자 블라인드 평가(40%), 전문가 블라인드 평가(50%)의 점수를 종합해...
최근 교촌치킨은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개발한 탄산음료 '교촌 트윙클링'를 출시했다. 치킨 페어링 음료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트윙클’과 시원한 탄산을 표현한 ‘스파클링’을 의미를 함께 담았다.
제너시스 BBQ 역시 지난해 7월 국내 수제 맥주 1호 기업 마이크로브루어리코리아와 손잡고 수제맥주인 ‘BBQ비어 6종’을 출시했다. BBQ는 현재 경기도 이천에...
롯데칠성음료가 수입 판매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고인(Glengoyne)’이 비대면 온라인 시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 시음회 참가신청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온라인 시음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온라인 시음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성인 인증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이어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칠성음료(98만1663주), 컨버즈(364만1958주ㆍ310만5583주), 경동나비엔(86만5220주), 한진(59만4594주), 메리츠화재(694만5000주), 티웨이항공(177만7307주), 케이씨텍(102만2216주) 등도 일부 물량에 대해 보호예수가 해제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의 '밀키스'는 올해 상반기에만 중국 시장에 약 1620만 캔(250㎖ 환산 기준)을 팔아치웠다. 지난해 대비 60% 이상 증가한 수치다.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중국인들의 니즈를 저격한 결과다. 밀키스는 우유가 들어간 건강하고 부드러운 탄산음료라는 콘셉트를 앞세워 중국 현지를 공략하고 있다. 2015년에는 국내에 없는 딸기맛, 망고맛 등을 선보이는 등...
종합등급 ‘A는 CJ와 대상, 아모레퍼시픽그룹, 삼양식품, 신세계, 롯데지주, 빙그레, 롯데칠성음료, 현대그린푸드, GS리테일, 오뚜기, 호텔신라, 영원무역홀딩스, BGF,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등 대부분의 대기업 계열사 등이 받았다.
기업지배구조원이 비재무적 리스크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의 여지가 다소 있다고 지적한 종합 ‘B+’ 등급은 주로 식품...
롯데칠성음료는 세계 최초로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한 ‘처음처럼’으로 소주 업계에 신선한 변화를 불러일으킨 주인공이다.
‘처음처럼’은 '참이슬'이 주도하던 국내 소주 시장에서 알칼리 환원수의 제품속성(부드러운 맛, 적은 숙취, 웰빙트렌드 반영)과 차별화된 마케팅 등으로 단기간에 소주 시장을 강하게 흔들어 왔다. 2006년 2월 출시된 ‘처음처럼’은 출시...
KB증권은 롯데칠성에 대해 18일 신제품 판매 호조로 음료 부문 매출 증가에 이어 리오프닝 기대감에 따라 주류 부문 매출 회복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선화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6% 성장한 6914억 원, 영업이익은 25.2% 늘어난 731억 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