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포럼(롯데H, 서울), 16:00 제24차 통상추진위원회(세종청사)
△산업부 1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10:00 현안조정회의(서울청사)
△산업부 2차관 14:00 해상풍력 TF 출범 및 1차 회의(무역보험공사)
△2022년 글로벌 통상 환경 전망 및 정책 방향 모색(석간)
△해상풍력 TF 제1차 회의 개최
△국부창출형 통상 추진 경과 및 추진 계획 논의...
24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롯데그룹은 내년 1월부터 그룹 내부 인재 경력 개발 플랫폼인 '인커리어'를 운영한다.
그룹사가 인커리어에 구인 공고를 내면 소속사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자유로운 지원을 위해 지원 사실이나 채용 전형 과정은 보안이 유지된다. 최종 이동이 결정되면 원소속사는 이를 막을 수 없다.
회사가 이동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의...
지금까지 81명의 SSAFY 수료생을 채용한 롯데정보통신 인사담당자는 "SSAFY 출신은 기업 현장의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교육 기간 동안 경험해 입사 후 즉시 실무에 투입할 수 있고, 개발자로서 역량도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100여 개 기업이 SSAFY 출신 채용 시 우대… 유망 스타트업도 참여
SSAFY 수료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전형 인재로...
쿠팡은 노년층을 위한 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 위해 '실버스토어' 테마관을 열었고, 롯데홈쇼핑도 지난해 12월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유료회원제 '헤리티지 엘클럽'을 선보였다. 홍보 모델을 시니어 모델로 채용한 곳도 있다. 현대백화점은 2019년 시니어 모델 선발 공개 오디션을 열고 시니어 모델을 선발했다.
유통업계가 이처럼 40대 이상에 공을...
채용은 롯데그룹 채용 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서류 접수 마감은 22일이다. 이후 조직적합검사와 실무 전형, 면접 등을 거쳐 내년 2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공고는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온의 개발 직군 인원들은 유연근무제에 따라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근무할 수 있다. 자기계발지원금 및 AWS 정규 교육 등을 통해...
롯데마트는 올해 9월 신입사원 채용공고를 냈다. 롯데백화점도 이달 초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이다. 지원자들은 채용연계형 인턴십, 최종 인터뷰 등을 거쳐 채용된다. GS리테일은 올해 하반기 편의점 80여 명, 슈퍼 40여 명, 디지털커머스 20여 명 등 140여 명을 채용한다.
젊은 인재 충원하는 유통업계
희망퇴직을 실시하지 않은 기업들도...
25일 롯데그룹은 롯데지주를 포함한 38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롯데 인사는 ‘파격’과 ‘전방위적인 인재 영입’이라는 키워드로 요약된다. 외부 출신 대표나 임원을 적극 영입해 '순혈주의'를 버리는 것은 물론, 부진한 사업의 대표를 과감하게 내보내 '온정주의'에서도 벗어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우선 신임 유통군...
메타버스는 인재 채용에도 활용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서 메타버스를 통해 비대면 채용설명회를 했다. 세븐일레븐은 메타버스를 활용해 신입사원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자들은 메타버스 채용면접장에 입장해 본인 차례가 되면 아바타를 움직여 면접장에 들어가 화상면접을 봤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올해 9월 게더타운에...
현재 시총 2위는 SK에코플랜트(구 SK건설), 4위는 포스코건설이고, 5위는 LS전선, 7위는 롯데글로벌로지스, 10위는 삼성메디슨 등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유명 기업들도 상당수다.
최근 요소수 품귀 현상으로 요소수 판매 브랜드인 불스원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25일 K-OTC 시장에 상장돼 거래되고 있다.
불스원은 이번 K-OTC 거래 이후...
롯데케미칼은 자사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홈페이지는 대표 홈페이지와 제품 홈페이지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먼저 대표 홈페이지는 회사소개, IR(기업설명),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채용 등의 메뉴를 메인페이지에 배치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메인화면 역시 사용자 동선을 고려해 간결하게 화면을...
위기를 극복하고자 롯데백화점은 세대교체를 단행한다. 그 일환으로 8일부터 신입사원 채용 접수를 시작했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이다. 지원자들은 인턴 근무, 최종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지난달에는 약 80명의 지역 인재를 인턴사원으로 선발했다.
주요 지점 리뉴얼 작업에도 팔을 걷어붙인다. 본점은 해외명품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리뉴얼을 진행하고...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대규모 채용 과정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하기로 했다. 먼저 이달 17일 게더타운에 롯백타운을 오픈하고, 비대면 채용설명회를 진행하여 채용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비대면 직무 상담과 모의 면접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OX 퀴즈’ ‘조이스를 찾아라’ 등 다양한...
지원서 접수는 8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류 전형 및 1차 면접과 인성 진단을 통과한 합격자는 본인이 지원했던 권역내 점포에서 4주간 인턴으로 근무를 하게 되며, 이후 최종 면접과 그동안의 인턴십 근무 평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이번 하반기 채용에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산업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인재 확보를 통해 위드 코로나 체제 대비에 나서기 위한 차원이다.
서류접수는 14일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모집 분야는 전략기획ㆍ신규사업, 재무ㆍ회계 직무 등이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중순 이후 발표된다.
롯데면세점은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며 신입 및 경력 채용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 현대백화점그룹, GS리테일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도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3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롯데백화점은 오는 8일 신입 사원 채용을 공고할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다. 지원자들은 채용연계형 인턴십, 최종 인터뷰 등을 거쳐 정식 채용된다.
유통사들은 최근 인재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달 신입사원...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난번 채용설명회에 이어 이번 교육도 메타버스로 진행하면서 IT기술의 발전으로 교육 훈련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향후 MZ세대의 눈높이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를 활용해 사내 교육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플랫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개발자 및 전문 인력 채용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조직 규모 확대 및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어, 현재 충청권, 대구까지 확대한 샛별배송 서비스 지역을 연내 부산·영남권까지 확대하며 해당 지역의 신규 회원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종훈 컬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IPO를 통해 유치한 자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