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밖에 한라공조가 재평가 필요성이 부각되며 8.37% 급등했고 롯데미도파(5.92%), 엔씨소프트(5.78%), 대한전선(4.17%), LIG손해보험(3.96%), 동국제강(3.90%), GS(3.86%), 삼성SDI(3.74%), 녹십자(3.73%), 효성(3.41%) 등이 큰폭 올랐다.
코스닥시장은 개인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째 올랐으나 연기금의 주식 처분으로 상승률은 0.05%에 그쳤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중...
기타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경우 대우건설(4.53%)과 롯데미도파(3.53%), 한국금융지주(3.33%), 농심(3.25%), 동국제강(3.23%), 오리온(3.16%), 삼성테크윈(3.05%), 녹십자(3.00%) 등이 크게 올랐고, 코리안리(-3.78%), 한미약품(-3.57%), 효성(-2.82%), STX팬오션(-2.67%), 두산인프라코어(-2.51%), KT&G(-1.90%) 등은 부진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49%)과 증권(3.05%)이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