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퐁점은 FIL 대표 상품인 양념치킨, 유부초밥, 떡볶이 이외에도 한국식 베이커리 메뉴인 크림소보로, 고구마 빵은 물론 새로 개발한 참치 컵밥, 매운오뎅 김밥 등 풍성한 K-푸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마트의 자체 피자 브랜드인 ‘치즈앤도우’ 인도네시아 1호점도 세르퐁점에 선보인다. 치즈앤도우는 롯데마트 전문 쉐프의 노하우가 집결된 풍부한 피자...
롯데마트나 홈플러스 등 주로 신선식품을 다루는 대형마트는 주로 상품권만 팔고 있다. SSG닷컴과 G마켓 등 온라인몰 계열사를 두고 있는 이마트가 카카오톡 내 상품 판매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마트 관계자는 “(카카오톡에서) 그동안 상품권만 주로 팔아왔지만, 올 상반기에는 파머스픽 브랜드의 일부 과일을 팔아본 결과 시장 반응이 좋아...
특히, 리론칭 시점에 새롭게 출시된 아메리칸 차이니즈 콘셉트의 ‘쿵파오 치킨’, ‘새콤바삭 유린기’, ‘만다린 오렌지 치킨’등 3개 품목은 5만 개 이상 판매돼 ‘냉동치킨’ 카테고리 판매량 5위권 내에 위치하며 ‘요리하다’ 브랜드의 인기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롯데마트는 최신 유행에 밝고 상품의 맛과 품질 안전성, 편의성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치킨 가격 역시 프랜차이즈 치킨보다 싸다.
대형마트 치킨 가격이 저렴한 이유로는 8~9호 생닭의 대량 구매에 따른 원가 절감이 우선 꼽힌다. 과거 대형마트는 치킨 프랜차이즈와의 직접 대결을 피하기 위해 2마리 치킨을 주로 판매했다. 그러다 보니 프랜차이즈 치킨업계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8~9호 닭을 주로 사용했다. 대형마트는...
롯데마트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가 예정된 24일부터 축구 축제 응원 먹거리 행사를 진행, 응원에 빠질 수 없는 인기 먹거리 상품들을 준비했다.
먼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과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숫자 16을 콘셉트로 기획한 ‘7분 두 마리 치킨(16조각)’과 ’16 새우 초밥(16입)’을 24일 출시한다.
대한민국 경기 당일에 맞춰 단...
또한,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가미된 양념치킨이 오리지널 후라이드 치킨보다 인기가 좋아, 오는 12월에는 양념치킨의 인기를 이을 닭강정 신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FIL 출범을 위해 5월에는 호텔 및 요식업체 출신 전문 쉐프 6명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쉐프 조직이 한국 롯데마트 본사를 찾아 한 달간 70여 개의 한식 메뉴와 자체 개발 레시피를 교육받았다....
롯데마트, 한우데이 할인
롯데마트가 다음 달 2일까지 한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1등급 한우 전 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굽네, 남해마늘 바사삭 사전 구매 이벤트
굽네가 다음 달 4일까지 남해마늘 바사삭 사전 구매 이벤트를 연다. 굽네 홈페이지에서 매일 100개 한정 수량으로 쿠폰을 받으면 해당 치킨을 약 50...
대표 상품으로는 아메리칸 차이니즈 시리즈 3종으로 ‘쿵파오 치킨’, ‘만다린 오렌지치킨’, ‘새콤바삭 유린기’다. 아메리카 차이니즈 시리즈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유명 맛집의 대표 메뉴를 벤치마킹한 상품으로, FIC의 중식셰프가 직접 개발에 참여해 유명 맛집의 트렌디한 맛을 최대한 구현했다.
‘요리하다’는 롯데마트뿐...
롯데마트도 8월 1만5800원에 팔던 ‘한통치킨(뉴한통가아아득치킨)’을 11일부터 일주일동안 8800원(행사 카드)에 할인 판매했다.
반값 델리 경쟁은 탕수육, 피자, 닭강정 등으로 번지며 소비자 관심을 끌었다. 홈플러스는 8월 PB 브랜드 ‘시그니처’의 냉동피자를 기존 4990원의 반값 수준인 2490원에 판매했다. 롯데마트는 ‘한통가득 탕수육(7800원)’을 시작으로...
각종 물가가 크게 뛴 상황에서 반값 치킨의 등장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서 화제가 됐다.
홈플러스를 뒤이어 롯데마트는 ‘한통가득 탕수육(7800원)’을 시작으로 ‘더 커진 깐쇼새우(6800원)’, ‘더 커진 크림새우(6800원)’에 이어 전날 가성비 중식 3탄으로 ‘더 푸짐해진 양장피’를 선보였다. 정상가 1만5800원에서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으로 6000원 할인...
이마트는 7월 초 9980원의 가성비 치킨 ‘5분 치킨’을 출시했고, 롯데마트도 대표 치킨 상품인 ‘New 한통가아아득 치킨’을 8월 초부터 일주일간 약 50% 할인가인 8800원(행사카드 사용 시)에 판매하기도 했다.
롯데마트는 이후 탕수육과 깐쇼새우를 연이어 출시해, 행사 기간 각각 3만6000팩과 2만3000팩을 팔았다.
28일엔 6000원 할인된 9000원대 양장피를 내놓기도 했다....
치솟는 외식 물가에 ‘런치플레이션’(점심식사+인플레이션) 신조어까지 등장한 가운데 롯데마트가 ‘통큰치킨’에 이어 1만 원대 프리미엄 파자를 내놓고 고객 잡기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이달 22일 자체 피자 브랜드 ‘치즈앤도우’를 통해 새우 토핑 1파운드(453g)가 들어간 프리미엄 피자 ‘원파운드쉬림프 피자’를 1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한다고...
롯데마트 역시 연휴 전날인 8일부터 14일까지 제수용품 막판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8일부터 12일까지 롯데마트 전 점에서 ‘상생사과(6~10입/봉/국산)’와 ‘상생배(3㎏/박스/국산)’를 행사카드 결제 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해 할인가에 선보인다. 제수용 정육 상품들도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명절 수산물 역시 엘포인트 회원 할인에...
롯데마트는 '반값치킨'에 이어 '반값 탕수육'까지 할인 품목을 확대했다. 롯데마트 측은 다양한 고객 취향을 만족하게 하기에는 치킨과 피자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중식으로 ‘반값’ 상품을 확대 운영한다. 중식은 치킨, 피자와 더불어 배달 플랫폼의 인기순위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대중적인 음식이다.
롯데마트는 중식의 대중성에 주목해 지속적으로...
특히 롯데마트는 홈앤리빙 PB 브랜드 ‘룸바이홈’ 상품 중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엘포인트 회원에게는 5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서는 중소기업기획전을 연다.
신세계는 1일부터 7일까지 전 점포에서 소상공인, 우수 중소·지역업체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백화점...
롯데마트가 ‘반값 탕수육’을 선보이며 ‘반값 치킨’ 열풍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한다.
롯데마트는 다양한 고객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치킨과 피자에 이어 중식으로 ‘반값’ 상품을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식은 치킨, 피자와 더불어 배달 플랫폼의 인기순위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대중적인 음식이다. 롯데마트는 중식의 대중성에 주목해...
롯데마트도 대표 치킨 상품인 ‘New 한통가아아득 치킨’을 11일부터 일주일간 약 50% 할인가인 8800원(행사카드 사용 시)에 판매하기로 하며 치킨 대전에 뛰어들었다.
블룸버그는 한국은 전 세계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보다 많은 치킨 가게가 있는 곳으로, 치킨은 한국인의 식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한국에서 다른 식품보다 치킨 가격이...
우유 등 가공식품, 계란·양파 등 신선식품, 화장지·비누 등 일상용품 가격을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온라인몰, 쿠팡 로켓배송 가격과 비교해 오프라인 매장과 SSG닷컴의 이마트몰에서 최저가로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반값' 고랭지 배추를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같은 기간 동안 전 점에서 대관령 인근 해발 1100m의 고랭지 채소 단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