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또 채권형 ETN에 3배율(±3) 레버리지를 도입하기로 했다. 최근 지속적 기준금리 인상 및 증시변동성 확대로 개인투자자 관심이 증가한 점을 반영하는 취지다.
이에 따라 ETN 적용 배율은 기존 ±1, ±2 등 총 4종에서 채권형은 ±0.5, ±1, ±1.5, ±2, ±2.5, ±3 등 총 12종으로, 그 외는 ±0.5, ±1, ±1.5, ±2 등 총 8종으로 변경된다.
ETN 배율 다양화는 향후 이해관계자...
2022-10-05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