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천안다문화가족센터 ‘두드림’의 난타공연과 함께 KBS ‘러브인 아시아’ 강지원PD의 ‘론매체를 통해 본 다문화가족, 빛과 그림자’ 제목의 특별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은 축사에서 “내년 여성가족부 다문화 관련 예산은 올해보다 12% 증가한 646억원으로 센터종사자 등을 확충해 더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조할...
앞서 김기만 아나운서는 지난 7일 오후 9시40분께 강변북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현장 음주측정 결과 혈중 알콜 농도가 0.172%의 만취 상태에서 적발됐다.
현재 김기만 아나운서는 KBS 1TV ’러브 인 아시아’와 ’행복한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음주운전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 등으로 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됐다.
배우 송승헌이 일본 여배우 마쓰시마 나나코(松嶋奈奈子)와 애잔한 러브스토리를 펼칠 예정이다.
12일 일본 영화전문사이트 에이가닷컴은 한류스타 송승헌이 일본 톱 여배우 마쓰시마 나나코와 함께 '사랑과 영혼' 아시아판 주연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송승헌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던 영화라 시나리오를 읽고 그 자리에서 바로 출연을...
발콘은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에 대한 스토리로 채울 한국, 태국, 일본 아시아 3개국이 참여하는 옴니버스 장편 '부산 프로젝트(가제)'가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에 걸맞게 초호화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영화 '부산 프로젝트(가제)'는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에 관한 스토리로 태국의 위싯 사사나티엥, 일본의 유키사다 이사오, 한국의...
풀무원이 창사 25주년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본점 소재지인 충북 음성 지역의 다문화 가정을 초청해 국악 뮤지컬 '러브 인 아시아' 공연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풀무원이 지역사회와 화합하고 우리 사회에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이주민들을 진정한 우리의 이웃으로 바라보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이다.
지난 12일 열린...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양혜란 교수는 2007년 다문화가정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다문화 국악 뮤지컬인 ‘러브 인 아시아’ 를 통해 이미 뮤지컬 대본 작가로 데뷔한 바 있다.
양 교수가 대본을 쓴 두 번째 순수 창작 뮤지컬인 ‘행복동 고물상’은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국립극장에서 막이 오르는 정식작품으로 5월 8일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강당으로 장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