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닉스가 올해부터 중국 룸미러 시장에서 하이패스 칩 매출을 일으킬 전망이다. 중국 하이패스 단말기 시장은 연간 2000만 대(2017년 기준)를 넘으며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크다.
17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라닉스는 2016년 중국의 자동징수요금시스템 전용 DSRC 모뎀칩을 개발 완료했고 중국 프로토콜 표준(GB/T20851.X) 및 전장부품인증(AEC-Q100)을...
이외에도 모트렉스(20.89%), 라닉스(13.68%), THE MIDONG(10.19%) 등이 급등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웨이모는 지난 2일 22억5000만 달러의 투자를 외부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웨이모가 사업부로 속해있는 알파벳이 아니라 외부에서 자금을 조달한 것은 최초다. 11년 전인 2009년 구글 내부의 작은 연구 프로젝트에서 시작한 웨이모는 현재 세계 자율주행차 부문의...
라닉스가 지난해 매출액 90억 원을 기록, 영업손실 187만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7.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경우 적자로 전환됐다.
회사 관계자는 “RF칩 자체 개발 공급을 위한 상품매출 중단과 함께 연구개발비용이 발생했다”며 “이와 함께 상장을 준비하면서 일시적인 일회성 비용 등이 발생했으나, 핵심 경쟁력을...
실제로 지난해 상장한 △성장성 추천 △이익 미실현(테슬라) 상장 △사업모델 특례 △소부장 특례(패스트트랙) 기업 중 라닉스, 올리패스, 라파스, 신테카바이오, 리메드 등은 목표 희망가 하단보다 낮은 공모가로 상장을 진행했다. 당시 유통시장이 좋지 않은 것도 무시할 수 없지만, 적자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시장에 충분히 설득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는...
같은 기간 라닉스는 24.38% 상승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0’에서 자율주행 관련 기술이 소개되면서 라닉스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라닉스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IEEE 802.11p 표준의 5.9GHz 웨이브 차량사물통신(V2X) 통합 솔루션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젠은 23.02% 올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그러나 투신이 122억 원, 연기금 등이 71억 원 등을 팔아치우며 매도 공세에 나섰다.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엘컴텍으로 총 6195만4752주가 오갔다. 이어 오픈베이스, 흥구석유, MP한강,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등이다.
거래대금은 신라젠이 3971억85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흥구석유, 오픈베이스, 라닉스, 엘컴텍 순이다.
주체 별로는 금융투자가 470억 원, 투신 403억 원으로 매도세를 이끌었다. 연기금 등도 53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에스맥이었고, 이어 엘컴텍, 루미마이크로, 지에스이, 럭슬 등이다.
거래대금은 에이치엘비가 가장 많았고 이어 라닉스, 라온피플, 제이씨케미칼, 흥구석유 순이다.
그 외에도 대한뉴팜(+26.11%), 에코바이오(+22.99%), 라닉스(+22.58%)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이원컴포텍(-12.24%), 한국맥널티(-11.88%), 케이피에스(-11.25%)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흥구석유(+29.93%),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29.73%)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222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락 종목은 1075개다. 52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6일 오후 14시55분 현재 코스닥 종목인 라닉스(+29.92%)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라닉스는 전 거래일 하락(▼100, -1.39%)에서 오늘 현재 상한가로 반전 했다.
라닉스의 총 상장 주식수는 943만5500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1349만2097주, 거래대금은 1152억8495만7790 원이다.
[라닉스 최근 시세 흐름]
2020년1월6일 오후 14시55분...
그 외 흥구석유(+25.93%), 센트럴바이오(+24.44%), 라닉스(+16.76%) 등의 종목이 상승세인 가운데, 한국맥널티(-10.91%), 테라셈(-10.51%), 이원컴포텍(-8.36%) 등은 하락하는 중이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29.73%)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152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1155개다. 3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라닉스, 올리패스, 라파스, 신테카바이오, 브릿지바이오 등이 성장성 추천으로, 제테마가 테슬라 트랙을 선택했다. 사업성 모델 트랙으로는 하반기 플리토와 캐리소프트가 상장했다. 지난해 특례제도로 상장한 21개사 중 셀리버리(성장성 추천), 카페24(테슬라)를 제외한 19개 기업이 모두 기술특례제도를 이용했다는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이 같은 현상의 배경에는...
지난해 신약 개발기업 셀리버리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올리패스, 라닉스가 이 트랙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진행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브릿지바이오), 신테카바이오 등도 이 제도를 통해 연내 상장 예정이다. 라닉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바이오 관련 기업이다.
테슬라 요건 상장으로 증시에 입성하는 바이오 기업도 나왔다. 보툴리눔 톡신 등을 만드는...
한독크린텍, 라닉스, 올리패스, GC녹십자웰빙 등이 이미 상장을 완료했고, 엔바이오니아, 케이엔제이(KNJ), 자이에스앤디, 제테마, 티움바이오, 센트랄모텍, 미디어젠, 현대에너지솔루션 등이 신주 발행 100% 공모 방식을 기재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구주매출을 결정한 기업도 비율이 크지 않다. 아톤(20%), 아이티엠반도체(8.7%), 코리아센터...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한 대표적 상장사는 포스코케미칼, 우리금융지주, 라닉스, 한독크린텍, 그린플러스, 플리토, 노랑풍선, 펨텍코리아 등이다. 특히 하반기 최대어로 꼽히는 롯데리츠 상장을 공동 주관하면서 흥행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다만 올해 공모 총액 규모는 NH투자증권이 6297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투자증권은 3334억 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