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뚝섬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면서 특별계획구역(4·5구역)이 해제된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상향(1종 및 제2종일반주거지역→2종 일반주거지역)했다. 이에 따라 붉은벽돌로 건축할 경우 최대 10.8~36%까지 완화된 용적률을 적용받는다.
주요 사업 내용은 △붉은벽돌 건축·수선비 지원 △마을환경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등...
북극한기의 영향으로 연일 최강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5일 오전 서울 뚝섬유원지 선착장에 얼음이 얼어있다. 기상청은 추위가 당분간 이어지면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그 밖의 지역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동근 기자 foto@
북극한기의 영향으로 연일 최강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5일 오전 서울 뚝섬유원지 선착장에 얼음이 얼어있다. 기상청은 추위가 당분간 이어지면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그 밖의 지역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동근 기자 foto@
북극한기의 영향으로 연일 최강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5일 오전 서울 뚝섬유원지 선착장 인근이 얼어있다. 기상청은 추위가 당분간 이어지면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그 밖의 지역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동근 기자 foto@
북극한기의 영향으로 연일 최강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5일 오전 서울 뚝섬유원지 선착장 인근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기상청은 추위가 당분간 이어지면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그 밖의 지역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