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인수위가 공개한 바이오헬스 국정과제는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 신설 △글로벌메가펀드 조성 △핵심인력 양성 △바이오헬스 특화규제 샌드박스 운영 △바이오캠퍼스 조성 등 크게 5개다.
백경란 인수위원은 지난달 발표에서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를 신설해서 기초연구, 병원, 기업이 함께 협력하고 관련 부처들이 함께 지혜를 모을 수 있도록 바이오헬스...
(로보티즈)
△IPEF 디지털 분야 민관 대책회의(석간)
△2022년 상반기 에너지혁신인재포럼 개최
△대량의 수소 생산·소비 인프라 조성으로 수소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다
△제423차 무역위원회 개최
15일(금)
△산업부 장관 08:30 중대본(서울청사)
△통상교섭본부장 11:00 한-말레이시아 통상장관 화상 회담
△말레이시아와 CPTPP, IPEF 등 협력 논의(석간)...
현대중공업지주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미래선박, 수소연료전지, 디지털, 헬스케어 등 4대 미래사업 분야와 청정수소, 화이트바이오 등 자회사의 신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배당성향 70% 이상의 고(高)배당 정책 유지, 자기주식 매입 및 소각 검토 등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다만 현대중공업지주...
이어 "올해 민간 일자리 중심의 고용 회복세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빅3'와 신재생에너지 등 디지털·그린 분야 신산업 육성을 가속화하고 규제 혁신과 벤처창업 활성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또 "여행업·관광업 등 14개 특별고용 지원 업종의 지원기간 연장을...
세진바이오) 등 33개사가 진출한다.
디지털전환·4차산업혁명 분야에선 원격자동주차시스템(현보), 웨어러블 디바이스(피앤씨솔루션), 메타버스(다인리더스) 등 16개사가 사업재편 승인을 받았다.
헬스케어·기타신산업엔 저출력레이저 통증치료기(헥사노이힐), 자동모발이식기(오대금속) 등 8개사가 진출한다.
사업재편 승인기업은 구조변경과 사업혁신을...
바이오ㆍ헬스케어분야 협력기회를 찾을 수 있는 여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관장은 "디지털전환, 탄소중립 및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분야도 협력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한ㆍ대만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는 '4단계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렸다.
한국 측에서는 김준 한국위원장(경방...
미래차, 디지털전환, 헬스케어 분야의 15개사가 산업부의 사업재편 승인을 받아 규제 유예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개최한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사업재편계획을 신규승인했다고 밝혔다.
사업재편 승인기업들은 구조변경·사업혁신을 추진하는 조건으로 상법·공정거래법상의 절차 간소화와 규제유예...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혁신성장산업 전반에 걸쳐 321개 기업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으로 선정했다.
중기부는 △포스트팁스(Post-TIPS)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소재ㆍ부품ㆍ장비 강소기업 등 중기부 기존 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위원회’를 거쳐 혁신기업을 선정했다.
위원회는 금융권, 협회, 학계 등 전문가 의견을...
바이오헬스,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등 혁신성장 3대 핵심산업과 D.N.A(Data, Network, AI) 기반의 디지털 경제 전환을 중점 지원한다. 아울러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해 태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고, ICT 기반 수요관리, CCUS 기술 등 저탄소ㆍ에너지 고효율화 기반의 순환 생태계를 조성한다.
자율적 기초연구를 지속...
일본 수출 규제 및 코로나 19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핵심품목(185개) 공급 안정화 기술개발을 차질 없이 지원하고, 모빌리티와 디지털혁신, 에너지ㆍ환경, 바이오ㆍ헬스 등 4대 분야는 한계 돌파형 소재기술 개발을 통해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
데이터 활용 선도 프로젝트 및 AIㆍ데이터ㆍ로봇공학 등을 융합한 지능형 재료 실험실 구축을...
정부가 2024년까지 중견기업 혁신을 이끌 ‘100대 등대기업’을 발굴·육성한다. 이를 통해 중견기업 수를 5000여개에서 6000개까지 늘려 산업의 허리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제2차 중견기업 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견기업 도약을 위한 등대 프로젝트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미래차, 차세대 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등 유망...
1차로 부산(블록체인), 대구(스마트웰니스), 세종(자율주행), 강원(디지털헬스케어), 충북(스마트안전제어), 경북(차세대배터리리사이클링), 전남(e-모빌리티) 등이 선정됐다. 이어 2차로 광주(무인저속특장차), 대전(바이오메디컬), 울산(수소그린모빌리티), 전북(친환경자동차), 전남(에너지신산업), 경남(무인선박), 제주(전기차충전서비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구...
KT는 내달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혁신서비스를 연계해 ‘KT DX 플랫폼’을 선보인다. ‘KT DX 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사업 규모, 위치, 업종과 상관없이 하나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특화된 서비스를 유연하게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KT는 최근 디지털&바이오헬스 전담부서도 신설했다. 코로나19 등으로 폭증하는 의료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혁신성장 분야 자금지원 기준으로 활용 중인 혁신성장 공동기준을 토대로 40대 분야, 197개 품목을 사례로 제시했다.
정부는 디지털 뉴딜에서 로봇, 항공·우주, 에너지효율향상, 스마트팜, 친환경소비재, 차세대 진단, 첨단영상진단, 맞춤형의료, 스마트헬스케어, 첨단외과수술, 차세대 무선통신미디어, 능동형컴퓨팅, 실감형콘텐츠, 가용성강화, 지능형데이터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