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제조혁신센터,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혁신데이터센터, 공유형 물류플랫폼 등 가치사슬 단계별로 디지털 지원 인프라를 마련한다.
산단 산업시설구역 총면적의 30% 이내에 명시적 제한업종 이외의 업종 입주를 허용하는 등 규제 개선으로 광주첨단(무인저속 특장차), 경남창원(무인선박), 대구성서(이동식 협동로봇) 등 단지별 실증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통합물류협회)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 추진으로 한층 안전해지는 민자고속도로(석간)
△스마트시티 세종 국가시범도시 리빙랩형 스마트 모빌리티 종합실증사업 추진(석간)
△감정평가산업 개선방안 발표
△수인선 수원~인천 전구간 완전 개통
△추석 대비 안정적인 택배배송을 위한 주요 택배업계 간담회
11일(금)
△국토부 장관 10:00...
이번 경진대회는 올해 6월 문재인 대통령이 디지털 뉴딜의 첫 번째 현장 행보로 더존비즈온을 방문한 이후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디지털 댐 구축의 실증적 사례를 만들고, 이를 통해 성공적인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행사는 민간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데이터 유통 거래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3개소 확충에 95억 원, 27개 도시 대상 스마트기술 확산에 1034억 원을 투입한다. 105억 원을 들여 드론 실증도시를 종전 4개에서 7개로 확대하고 수소에너지 기반 실증형 시범도시를 3곳 조성한다.
제로에너지 건축 확산도 주력 SOC 분야다. 시설 연한이 15~30년 된 노후 공공건축물 1085개를...
전자·통신 분야는 인공지능(AI)융합 신제품 개발 등을 위한 전자통신 기기 내 AI 기술 활용 방안 및 디지털 전환 전략 실증·실습 과정을 반영하며, 제조 분야는 철강에 특화해 AI 기반 철강 제조 공정 효율화를 위해 구조 설계, 수요예측 방법 등을 교육한다.
특히 정부는 산업전문인력 AI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12대 산업분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인력을...
1차 특구 실증은 △물류 △관광 △공공안전 △금융으로 나뉜다. 민간 사업자는 비피앤솔루션, 현대페이, 한국투어패스, 코인플러그 등 총 4곳이며, 부산은행과 부산TP도 참여한다.
민간 사업자 중 익명을 요구한 업체 관계자는 특구 선정 이후 인력 채용에 애를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자, 디자이너 등 서울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인력들을...
또 항만의 스마트화ㆍ자동화와 연계해 지능형 항해, 기관 자동화, 육상제어 시스템 등 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 13개의 개발ㆍ실증을 산업통상자원부와 추진한다.
또 부산항과 인천항 배후단지에 중소기업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조성해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센서, 디지털트윈 기술 기반의 화물 입출고ㆍ적치, 재고 및 시설 관리...
물류 관리 솔루션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KT는 5G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ICT 역량을 활용한 의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플랫폼과 솔루션 개발을 주도하고, 현대로보틱스는 로봇으로 자동화 설비를 구축한다. 서울아산병원은 의료산업 현장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병원 구현에 앞장 선다.
서울 아산병원에서 스마트병원 솔루션 실증사업(PoC)을...
국내 모빌리티 산업은 승차 서비스를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물류 서비스로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지만, 관련법이 없고 기존 산업 이해관계자와의 갈등도 높아 법제화 및 갈등 조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현재 택배 산업의 경우 국토교통부 고시 수준에서 결정되며, 산업을 규정하는 개별법이 없어 초단기 배송, 이륜배달 등 새롭게 성장하는 산업의 정의조차 내리지...
청년 디지털 일자리·일경험 사업 현장 방문(대전)
△제1차 고용서비스 전문위원회 개최
△일터혁신 CEO 클럽 발대식
◇공정거래위원회
23일(화)
△공정위 위원장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영상회의실), 14:00 간부회의(대회의실)
△공정위 부위원장 14:00 간부회의(대회의실)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
24일(수)
△공정위...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용 차량이 필수로 사용되는 제조, 물류, 건설 현장에서 5G와 AI에 기반을 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사업화를 진행한다.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은 "양사 협력을 통해 산업차량을 시작으로 제조와 물류 현장을 5G와 AI로 혁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KT의 ICT 역량으로 국민의 삶과 타 산업에...
더불어 비대면거래 확산으로 택배 등 물류서비스가 확대되는 추세를 고려해 도심 인근과 유휴부지에 스마트 물류센터 등 첨단 물류시설을 확충하고,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물류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김 차관은 “이 3대 분야 10대 과제는 충분히 지금까지 논의했고, 비대면이나 디지털 전환 추세를 감안할 때 집중적으로 2~3년 이내에 우리가...
협동로봇 사업은 물류, 서비스업 등으로 활용도를 확대함으로써 시장을 넓혀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형 가스터빈에 대해서는 “실증 과정에서 좋은 결과가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디지털 전환 작업의 결과를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데 속도를 높이자고도 부탁했다.
그는 “인프라코어의 ‘무인 자동화 건설현장 종합 관제 시스템’...
내달 진행되는 서산 간척지 ‘3D 디지털 현장관리 기술개발 사업’에서는 측량, 물류 등의 실증을 토대로 토목 현장에서의 사업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최강림 KT 커넥티드카 비즈센터장 상무는 “아세안 각국 정상이 참석한 행사에서 KT와 현대로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5G 기반 자율주행 협력 성과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기술...
이 실증사업은 현대건설이 추진 중인 ‘3D 디지털 현장관리 기술개발 사업’으로 충청남도 서산 간척지에서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측량, 물류 등의 작업 효용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KT는 5G 네트워크 기반의 자율주행 통합관제플랫폼을 HR-셰르파와 연동해 토목건축 현장에서의 사업 가능성을 타진한다는 계획이다.
KT와 현대로템은 산업현장뿐 아니라 물자후송...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건설에서 추진 중인 ‘3D 디지털 현장관리 기술개발 사업’에 현대로템과 KT가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이 사업은 토목건축 현장에서 5G 기반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측량, 물류 등의 작업 효용성을 검증하는 것으로 12월 충청남도 서산 간척지에서 실증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실증에 활용할 자율주행 로봇으로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특구에서는 미래형 물류체계 구축, 스마트투어 플랫폼 구축, 공공안전 영상제보 및 데이터 거래 플랫폼 구축, 디지털 바우처 발행 등 4가지 실증 사업이 진행된다.
이날 오후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사업에 참여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비피앤솔루션, 현대페이, 코인플러그, 부산은행을...
이날 코인플러그에 따르면 부산시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부산시와 함께 금융, 공공안전, 관광, 물류 분야에서 블록체인 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사업자가 공개됐다.
이번 사업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융합산업 기반 형성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디지털원장 기반 지역화폐 유통활성화 서비스(부산은행) △블록체인 기반 공공안전 영상제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