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 ~ 적용

검색결과 총2,790건

최신순 정확도순
  •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권영수 LG그룹 부회장, 14억7400만 원 수령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권영수 LG그룹 부회장, 14억7400만 원 수령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급여 8억4800만 원과 상여금 6억2600만 원 등 총 14억74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기본급은 이사회에서 결정된 임원보수규정에 의거 직급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며 "상여금은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사업구조 고도화에 기여한 점 등을 고려해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2019-08-14 17:28
  •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구광모 LG그룹 회장, 32억1200만 원 수령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구광모 LG그룹 회장, 32억1200만 원 수령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급여 21억5200만 원과 상여 10억600만 원 등 총 31억12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기본급은 이사회에서 결정된 임원보수규정에 의거 직급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며 "상여금은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사업구조 고도화에 기여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2019-08-14 17:21
  •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26억3300만 원 수령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26억3300만 원 수령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급여 5억1800만 원과 상여 21억200만 원 등 총 26억33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급여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결정됐다"며 "상여금은 주요 경제계 및 정부기관 행사에 참여해 당사의 입장을 적절히 대변하였으며 대외 사업적 리스크 센싱 등을 통해 경영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2019-08-14 17:17
  •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21억9600만 원 수령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21억9600만 원 수령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올 상반기 21억9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의장은 급여 3억8900만 원과 상여금 17억8700만 원 등 총 21억96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급여는 임원처우규정에 따라 결정됐다"며 "상여금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이사회의 투명성을...
    2019-08-14 17:17
  •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13억8600만 원 수령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13억8600만 원 수령
    김기남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 상반기 13억8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급여 6억8500만 원과 상여금 6억8900만 원 등 총 13억86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급여는 임원처우규정에 따라 결정됐다"며 "상여금은 DS부문 실적과...
    2019-08-14 17:03
  •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구자열 LS그룹 회장, 30억8200만 원 수령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구자열 LS그룹 회장, 30억8200만 원 수령
    회사 측은 "기본급은 이사회에 승인을 받은 집행임원 급여 지급기준에 따라 결정됐다"며 "상여금 산정 때는 그룹의 미래 전략을 구상하고 미래 성장 동력 가속화에 기여한 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리더십을 발휘한 점 등이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2019-08-14 16:50
  •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7억7000만 원 수령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7억7000만 원 수령
    회사 측은 보수 산정 기준에 대해 "주주총회에서 승인 받은 이사 보수 한도 80억 원 한도 내에서 이사회 의결로 제정된 집행임원인사관리규정에 따라 회사의 지불능력, 시장경쟁력 및 근속연수(18년 6개월), 회사에 대한 기여 정도, 직위ㆍ직책(대표이사) 등을 고려해 기본급(연봉)을 정하고 이를 12개월로 균등 분할해 매월 지급한다"며 "기본급 외...
    2019-08-14 16:50
  •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정도현 LG전자 사장, 13억3600만 원 수령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정도현 LG전자 사장, 13억3600만 원 수령
    회사 측은 "이사회에서 결정된 임원보수규정에 의거해 기본급과 역할급, 기타 복리후생을 지급했다"며 "상여금은 안정적인 유동성 관리를 통해 미래준비를 위한 투자재원을 확보하고 재무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나간 점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19-08-14 16:33
  •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25억1900만 원 수령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25억1900만 원 수령
    회사 측은 "기본급은 이사회에서 결정된 임원보수규정에 의거해 결정했다"며 "상여금은 TV 및 가전의 지속적인 수익성 창출을 통해 전사 영업이익률이 개선됐고, LG 시그니처의 글로벌 확대를 통한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한 것이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2019-08-14 16:32
  •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26억2000만 원 수령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26억2000만 원 수령
    회사 측은 "이사 보수지급 기준에 따라 직책, 직위, 리더십,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급여를 지급했다"며 "상여금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계량지표와 회사의 경영 목표 달성에 기여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출 및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2019-08-14 16:25
  •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5억7700만 원 수령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5억7700만 원 수령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올 상반기 5억7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LG이노텍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사장은 상반기에 상여금을 따로 받지 않은 채 급여 5억77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기본급은 집행임원 인사관리규정 등 보수 관련 규정에 따라 직급 등을 반영해 결정했다"며 "직책수당은...
    2019-08-14 16:25
  •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5억1100만 원 수령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5억1100만 원 수령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올 상반기 5억1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삼성전기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사장은 급여 4억3300만 원과 상여금 7200만 원 등 총 5억11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급여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결정됐다"며 "상여금에 대해 임원처우규정에 따라 설 및 추석 연휴전일...
    2019-08-14 16:18
  •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오스만 알 감디 전 에쓰오일 대표, 8억3679만 원 수령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오스만 알 감디 전 에쓰오일 대표, 8억3679만 원 수령
    오스만 알 감디 전 에쓰오일(S-oil) 대표이사가 올해 상반기 에쓰오일로부터 8억3679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에쓰오일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알 감디 대표는 1억4674만 원의 급여와 1억7588만 원의 상여금, 그리고 4억9820만 원의 퇴직 소득을 수령했다. 반면 지난 6월 13일 선임된 후세인 알 카타니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
    2019-08-14 15:39
  •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구자균 LS산전 회장, 22억7900만 원 수령
    [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구자균 LS산전 회장, 22억7900만 원 수령
    회사 측은 "기본급은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은 집행임원 급여 지급기준에 따라 결정됐다"며 "상여금은 국내외 경기가 악화된 가운데 해외시장 경쟁력 확보에 했고, 악조건 속에서도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만드는 데 주력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2019-08-14 14:58
  • 영국 브렉시트 대비한 한·영 FTA안 국무회의 통과
    영국 브렉시트 대비한 한·영 FTA안 국무회의 통과
    또 등기권리자 또는 등기의무자가 등기를 단독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고, 변호사ㆍ법무사가 등기신청을 대리할 때 위임인의 등기신청의사 등을 직접 확인하도록 하는 ‘부동산등기법 일부개정법률안’도 통과됐다. 정부는 중소기업 기술혁신에 기여한 최석종 와이엠피 대표이사(금탑산업훈장), 근로자와 구직자의 직업능력개발에 기여한 황의빈...
    2019-08-13 11:10
  • 이종석 측, 권나라와 열애설 NO…군 복무 중 영리추구 논란에 “억울하다”
    이종석 측, 권나라와 열애설 NO…군 복무 중 영리추구 논란에 “억울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권나라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이종석은 등기부에 사내이사로 등재되어 있지 않다. 지난 3월 입대 전인 지난 2월 20일 이미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에이맨프로젝트’의 운영은 차강훈 대표가 맡고 있으며 사내 대표 이사였기 이종석의 동생인 이종혁이 등기되어있다. 사적인 부분까지...
    2019-08-01 21:07
  • GA 옥죄는 비교·설명의무제, 자동차보험 간소화 추진
    GA 옥죄는 비교·설명의무제, 자동차보험 간소화 추진
    기존에는 GA 등록시 등기부등본, 임원 및 유자격자의 이력서 등의 명부를 요구했지만 앞으로는 대표이사 및 사업담당 고지사항 등만 제출토록 간소화된다. 전화(TM)를 이용한 모집에 대해서는 소비자 동의를 전제로 전자문서 제공이 허용된다. 보험계약문서를 전자문서로 제공하는 것이 원칙인 인터넷(CM)의 경우에는 계약자가 별도로 요청하면 서면으로 교부가...
    2019-07-18 12:00
  • 일본 간 신동빈 롯데 회장, 한일 관계 얽힌 실타래 풀까
    일본 간 신동빈 롯데 회장, 한일 관계 얽힌 실타래 풀까
    신 회장은 지난달 26일 일본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재신임을 받으면서 사실상 경영권분쟁의 완전 종식을 이끌어냈다. 주총이라는 큰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신 회장의 갑작스러운 방일 배경에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재계에서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따른 롯데 계열사와 합작사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2019-07-09 17:28
  • 디에스티 양성문 대표, 나홀로 상여금 배경은?
    디에스티 양성문 대표, 나홀로 상여금 배경은?
    디에스티에는 현재 사외이사 2명과 감사 1명을 제외하고 김윤기 각자 대표이사, 김태형·양은경 사내이사 등 4명의 등기임원이 있다. 이들 중 실적과 연계해 상여금을 받는 것은 양 대표가 유일하다. 과거 한국자원투자개발은 2016년 6월 옛 디에스티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당시 주주 중 1명이자 기술과 영업을 총괄하고 있던 핵심 인력인 양 대표(당시 상무)와...
    2019-07-08 18:33
  • 한진家 이명희, 그룹 핵심 계열사 고문으로…오너가 경영복귀 빨라지나
    한진家 이명희, 그룹 핵심 계열사 고문으로…오너가 경영복귀 빨라지나
    이 전 이사장은 2006년부터 정석기업의 비상근 사내이사로도 등기돼 있다. 한진그룹은 “이 전 이사장이 최근 창업주 고 조중훈 회장과 조양호 회장 추모 관련 사업 진행을 위해 정석기업에서 고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전 이사장의 행보에 재계는 그룹 내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것은 물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경영 복귀도 임박한 게...
    2019-07-05 20:33
21222324252627282930

많이 본 뉴스

최신 영상

최신 뉴스

뉴스발전소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한 컷

  • 오늘의 상승종목

  • 08.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578,000
    • +3.15%
    • 이더리움
    • 3,496,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463,200
    • +3.37%
    • 리플
    • 862
    • +20.9%
    • 솔라나
    • 224,200
    • +6.16%
    • 에이다
    • 474
    • +2.38%
    • 이오스
    • 663
    • +4.41%
    • 트론
    • 178
    • +0.56%
    • 스텔라루멘
    • 143
    • +5.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700
    • +5.39%
    • 체인링크
    • 14,280
    • +2.66%
    • 샌드박스
    • 359
    • +4.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