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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사 많이 고용한 병원에 재정지원 몰아준다…방문 간호사 업무 범위도 확대
    2023-04-25 14:30
  • "친환경 경쟁력 강화"…HMM, 컨테이너선용 탄소 포집 시스템 실증 연구
    2023-04-19 09:32
  • '온실가스 감축' 기업에 숨통…14.5→11.4%로 목표 낮춰
    2023-03-21 11:09
  • 홈플러스, ‘마이 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800만 돌파…6월 통합 멤버십 론칭
    2023-03-16 09:00
  • 신세계면세점, 멤버십 개편으로 고객 혜택 강화
    2023-03-02 10:35
  • “사람을 이렇게 실망시키면 어떡하나”…백종원, 예산시장 상인에 쓴소리
    2023-02-28 09:36
  • 서울시, 4등급 경유차·지게차 등에도 조기 폐차 시 보조금…139.5억 투입
    2023-02-19 11:15
  • [관심法] 학업 성적 '줄 세우기' 이제 그만…'상대평가 금지법' 나온다
    2023-02-16 13:08
  • 식중독 발생 시 모든 학교에 전파…정부, 조기경보시스템 고도화
    2023-02-01 13:26
  • 정부, 100개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착수…경평에 반영
    2023-01-19 11:17
  • 국토부ㆍ코레일 내 철도안전 전담 조직 보강…철도안전 강화
    2023-01-17 11:00
  • [종합] 조희연 “자사고·외고 존치와 절대평가 동시 추진, 최악 조합 될 것”
    2023-01-03 15:14
  • 금융위 “데이터 사각지대 없앤다…소상공인·중소·혁신기업 금융 인프라 개선”
    2022-12-22 13:20
  • 국토부,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 연계교육 시행
    2022-12-19 06:00
  • “월드컵 열리면 재수생 늘더라”…월드컵과 수능 난이도 상관관계는?
    2022-12-02 11:14
  • 소진공, 전통시장에 ESG 도입…친환경 종이테이프 배포
    2022-11-25 09:40
  • [이슈크래커] 수능1등급 4% vs 과거급제 0.02%…‘슈룹’으로 보는 역사 속 학구열
    2022-11-14 16:17
  • [한우는 못 참지] 10마리 중 7마리 1등급 이상...‘혈통’으로 육질 고급화
    2022-10-27 05:00
  • [국감 핫이슈] 아동학대로 인증 취소 받은 어린이집, 정부 평가는 '최고등급' 논란
    2022-10-18 13:37
  • 지닥, 금융위 FIU 평가 ‘우수’…“자금세탁방지 역량 입증”
    2022-10-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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