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는 상승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오성엘에스티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으며 로엔과 두올산업이 각각 신고가를 기록했다.
반면 이스트소프트가 상장 이후 사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고, 지난 사흘 연속 급등하던 바른손이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이날 상한가 12개를 더한 256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7개를 포함한 726종목이 하락했다.
두올산업이 6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두올산업은 전일보다 14% 가까이 상승한 채 거래되고 있다.
전일 두올산업은 운영자금 19억997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한편 두올산업은 지난 27일 추진하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관련해 미청약 및 주금미납입에 따라 유상증자가 불성립됐다....
두올산업은 25일 개인투자자 엄원섭외 3인을 상대로 19억99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3910원으로 총 51만1480주가 발행되며 조달되는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납입일은 6월 26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7월 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