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호텔신라, ISC, 두산테스나, HL만도, 두산밥캣, 아프리카TV, HD현대건설기계, SKC는 보유 지분을 2~3%포인트 이상 줄였다.
제이시스메디칼, 효성화학, 티와이홀딩스, 파미셀, 에스티팜, 멕아이씨에스, 쏘카, 삼익THK, 지누스, 파크시스템스 등 10개사는 보유 지분을 5% 미만으로 낮췄다.
외인과 기관은 각각 2317억 원, 563억 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2965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한글과컴퓨터(16.47%), 시노펙스(16.21%), 카페24(10.42%), 파마리서치(6.32%), 레인보우로보틱스(5.93%) 등이 올랐다.
신성델타테크(-20.29%), 파두(-5.96%), 원텍(-5.96%), 아프리카TV(-5.81%), 두산테스나(-4.91%) 등은 내렸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22억 원, 112억 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인은 534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하림지주(16.52%), 지씨셀(9.24%), 성우하이텍(7.17%), 이엠텍(6.52%), 클리오(5.88%) 등이 강세다.
카나리아바이오(-4.19%), 이녹스첨단소재(-3.43%), 동진쎄미켐(-3.38%), 더블유씨피(-3.18%), 두산테스나(-2.72%) 등은 약세다.
개인 홀로 447억 원어치를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0억 원, 105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아이(7.89%), 큐렉소(6.60%), 아프리카TV(5.49%), 루닛(5.24%), 위메이드(4.66%), 엠로(4.51%) 등이 강세를, 스튜디오드래곤(-3.95%), 이엠텍(-3.74%), 두산테스나(-3.28%), 펩트론(-3.28%)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세부 종목으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섹터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제우스, ISC, 두산테스나, 이녹스첨단소재 등을, 이차전지 섹터에는 에코프로비엠, 삼성SDI 등을 담고 있다. 바이오테크 섹터에서는 신약개발 관련 기업인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알테오젠, 펩트론, 의료AI 서비스의 제이엘케이 등이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규 출시...
◇두산테스나
24년에도 모바일 외 성장 지속
3분기 영업이익 174억 원(-4% QoQ) 기록
4분기 영업이익 197억 원(+13% QoQ) 전망
2024년 스마트폰 회복 및 모바일 외 비중 확대
2019년 이후 여전히 성장 중인 OSAT 업체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농심
강한 실적 모멘텀
이번에는 국내가 이끌었다
3분기, 예상보다 컸던 수익성 개선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은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어셀, 두산밥캣, 두산테스나, 두산로보틱스 등 계열사들과 함께 차세대에너지, 기계, 반도체를 축으로 성장을 모색해 왔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두산로보틱스(지분 68.2%)의 성공적 상장에 불구하고 투자수요 이탈, 연결 실적 모멘텀 약화, 시장 변동성 확대가 겹치며 주가는 한달...
지난해 인수한 두산테스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카메라이미지센서(CIS) 등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분야 국내 1위 기업이다. 향후 첨단 패키징 기술 등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두산로보틱스는 독자적인 토크센서 기술 기반 협동로봇을 제조하고 있다. 2018년부터 국내 협동로봇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데 이어...
감소로 목표가 하향하나, 지배구조상 향후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 높음
안영준 하나금투
◇두산테스나
안정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성장성이 확보된 기업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전문업체로 안정된 포트폴리오와 성장성 확보
가동률은 2월 바닥으로 회복세이며, 4Q23은 모바일 성수기 도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8,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이민희 BNK
두산테스나가 강세다. CMOS 이미지센서(CIS) 가동률이 4분기에도 성장할 것이라는 등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이 주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6일 오후 1시 56분 기준 두산테스나는 전일 대비 10.34%(4400원) 오른 4만6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현대차증권은 두산테스나의 3분기 실적이 지난해 대비 개선되고, CIS 가동률이 2분기 대비 성장했고, 4분기에도...
연구원
◇ 두산테스나
3분기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132억 원, 컨센서스 하회 전망
올해 영업이익률 17.2%로 전년 대비 7%p 감소
하이엔드 및 차량용 제품 확대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 유효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현대위아
본업인 자동차 업황 여전히 양호
전동화 전환 우려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엔진 사업부 체질
열관리 시스템 및 RnA 모멘텀도 여전히...
◇두산
두산로보틱스 상장 -모멘텀 끝이 아닌 시작
두산로보틱스 상장은 기업 재평가의 시작
전자BG사업과 두산테스나의 성장은 또 다른 재평가 요인
양지환 대신증권
◇플라즈맵
플라즈마 기술로 임플란트 식립(植立)을 돕는다
플라즈마 기술 기반으로 임플란트 식립(植立)을 돕는 기술 보유
주력 제품은 신속하게 수술 도구를 멸균하는 저온 소형...
36%)가 코스피 이전 상장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테라사이언스(19.57%), 두산테스나(10.95%), 엠로(10.72%), 에스엠(9.85%), 포스코엠텍(8.80%), 하이드로리튬(8.01%) 등이 강세를, 카나리아바이오(-6.13%), 알멕(-5.64%), 큐렉소(-3.96%), 셀트리온헬스케어(-1.63%), 엘앤씨바이오(-1.41%)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 홀로 415억 원어치를 사들이지만, 외인과 기관은 각각 290억 원, 105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두산테스나(5.03%), 큐렉소(4.34%), 성우하이텍(4.23%), 포스코DX(3.77%), 에스엠(3.66%) 등이 강세를, 알멕(-4.73%), 카나리아바이오(-1.89%), 루닛(-1.49%), 셀트리온헬스케어(-0.98%), 하이드로리튬(-0.96%)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루닛(22.86%), 큐렉소(11.56%), 휴젤(11.31%), 두산테스나(10.38%), 고영(7.22%) 등이 강세를, 기가비스(-5.65%), 레이크머티리얼즈(-5.06%), 네오위즈(-5.23%), 제이시스메디칼(-4.12%), 윤성에프앤씨(-4.03%), 더블유씨피(-3.99%), 서진시스템(-3.19%)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루닛은 ‘루닛 인사이트 CXR’을 기반으로 개발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억 원, 47억 원어치를 사들이는 반면, 외인 홀로 34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루닛(7.67%), 동진쎄미켐(7.61%), 큐렉소(6.71%), 두산테스나(5.00%), 포스코DX(4.08%), 코미코(3.49%) 등이 강세를, 기가비스(-6.96%), 현대바이오(-4.70%), 서진시스템(-3.93%), CJ ENM(-3.75%), 더블유씨피(-3.30%)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의 연료전지는 청정수소 및 부생수소, 천연가스, LPG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할 수 있다.
두산테스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카메라 이미지센서(CIS) 등 시스템 반도체 제품에 대한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후공정(OSAT) 전문기업으로 국내 동종 기업 중 최상위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