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장에서는 파미셀이 전거래일 대비 2,010원(+30.00%) 오른 8,710원에, 두산엔진이 1,260원(+29.86%) 오른 5,4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린드먼아시아가 전거래일 대비 3,900원(+30.00%) 오른 16,900원에, 루미마이크로가 293원(+29.99%) 오른 1,270원에, 엔시트론이 199원(+29.93%) 오른 864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상한가...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926억 원 / 외국인 -1296억 원 / 기관 -1419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359억 원 / 기관 -510억 원 / 외국인 -736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파미셀(+30%), 린드먼아시아(+30%), 루미마이크로(+29.99%), 엔시트론(+29.93%), 두산엔진(+29.86%)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LED(+2.95%), 바이오시밀러...
파미셀(+30.00%), 두산엔진(+29.86%)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종 상승 종목은 324개, 하락 종목은 502개이며 나머지 61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65원(-0.04%)으로 하락 했으며, 일본 엔화는 999원(+0.27%), 중국 위안화는 169원(+0.03%)을 기록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두산엔진(+29.86%)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상승 종목은 266개, 하락 종목은 559개이며 나머지 61개 종목은 보합세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065원(+0.02%)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1001원(+0.44%), 중국 위안화는 169원(+0.14%)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14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코스피 종목인 두산엔진(+29.86%)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두산엔진은 전 거래일 하락(▼270, -6.40%)에서 오늘 현재 상한가로 반전 했다.
두산엔진의 총 상장 주식수는 6950만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723만4653주, 거래대금은 366억8191만9295 원이다.
[두산엔진 최근 시세 흐름]
2018년3월14일 오전...
그밖에 두산엔진(+19.43%), 세하(+18.21%), KGP(+3.81%)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유유제약1우(-3.54%), 유유제약2우B(-3.42%), 아비스타(-3.29%) 등은 하락 출발했다.
현재 177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506개다. 135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068원(+0.25%)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이 연구원은 “두산밥캣은 코일류 등 철강 관련 원자재를 미국 현지에서 조달하고 있어 한국산 철강에 수입 관세가 추가 부과돼도 직접적 영향은 거의 없다”면서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엔진이 보유한 두산밥캣 지분도 대부분 주식담보대출로 묶여있어 추가로 나올 물량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DX12 전자식 모델은 디젤 연료를 고압으로 공급ㆍ분사하는 전자시스템인 코먼 레일 시스템(Common rail system)과 유해물질 배출을 차단하는 고효율 SCR(선택적 환원 촉매) 등 신기술이 적용된 엔진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회에 DX12를 비롯해 소형 엔진 D24와 D34, 중대형 엔진 DX22와 DL08 등 새롭게 개발한 전자식 모델과 가스엔진 GE08까지 총 6대의...
앞서 두산중공업은 지난달 26일에는 계열사인 두산엔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소시어스-웰투시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두산그룹은 또 방위산업 비중을 줄이고 있다. 두산은 2016년 장갑차 등을 만드는 두산DST(현 한화디펜스)를 한화테크윈에 매각했다. 현재는 두산인프라코어 등 각 계열사에 방위산업이 일부 남아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방위산업의...
두산그룹이 당초 기대에 못 미치는 매각가에도 불구하고 두산엔진 매각을 진행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소시어스와 웰투시인베스트먼트에 대한 오랜 신뢰는 물론 재무구조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 컸다.
당초 두산그룹은 두산엔진 매각가로 5000억 원 안팎을 원했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4조9152억 원에 달하는 두산중공업의 차입금...
그 밖에도 웅진(+10.04%), 한국프랜지(+9.60%), 두산엔진(+7.96%)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나니켈1호(-12.29%), 제일약품(-11.46%), 세화아이엠씨(-7.45%) 등은 하락했다. 필룩스(+29.91%)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종 상승 종목은 295개, 하락 종목은 520개이며 나머지 67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71원(-0.11%)으로 하락...
이에 두산중공업은 2015년부터 재무구조 개선과 비주력 계열사 정리를 위해 두산엔진 매각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전방산업인 해운·조선업의 연쇄적인 불황으로 엔진 사업부 타격이 예상되며 마땅한 인수자를 찾지 못했다. 지난해부터는 해운업에 이어 조선업황이 지난해 저점을 찍고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이번 매각 예비입찰에는 4군데 PEF가...
그 외 두산엔진(+9.83%), 흥국화재우(+9.72%), 신세계 I&C(+8.67%) 등의 종목이 상승세인 가운데, 하나니켈1호(-11.14%), 하나니켈2호(-7.69%), 써니전자(-6.15%)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필룩스(+29.91%)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303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508개 종목이 하락, 6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두산그룹이 두산엔진을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소시어스PE-웰투시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에 매각한다.
26일 두산그룹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과 매각주관사 크레디트스위스(CS)는 이날 소시어스PE-웰투시 컨소시엄을 두산엔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두산그룹은 3월 중 해당 컨소시엄과 두산엔진 매각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두산엔진 매각 본입찰에 주요 인수후보자들이 빠지며 흥행에 실패했다. 수주 부진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두산엔진 매각주관사 크레딧스위스(CS)가 실시한 본입찰에는 국내 사모투자펀드(PEF)인 소시어스와 파인트리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예비입찰에서 적격인수후보(쇼트리스트)에 포함된 글랜우드PE와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가 불참했다....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달부터 두산엔진과 포터블파워를 매각하기 위한 본입찰과 예비입찰에 돌입하는 것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엔진의 매각 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는 이날 두산엔진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실시한다. 거래대상은 두산중공업이 갖고 있는 두산엔진 경영권 지분 42.66%다. 거래는 두산엔진이 보유한 두산그룹 계열사의 지분은 제외하고...
두산엔진 매각 본입찰이 20일 진행된다. 두산엔진이 보유한 두산밥캣 지분은 기존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에서 소화한다.
6일 IB업계에 따르면 두산엔진 매각 주관사인 크레딧스위스(CS)는 20일 두산엔진 매각 본입찰을 진행한다. 빠르면 이달 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본입찰에는 예비입찰에 참여한 인수의향자들이 대부분 참여할 것으로...
두산엔진은 글로벌해운사 MSC의 발주로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하는 메가 컨테이너선 5척에 들어가는 엔진 5대에 대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두산엔진이 제작하는 엔진은 총 51만 마력으로 계약금액은 500억 원 규모에 이른다. 두산엔진은 이 엔진을 올해 12월부터 내년 7월까지 순차적으로 납품할 계획이다.
두산엔진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코스피 상장기업 두산엔진이 495억 원 규모의 기타 판매ㆍ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선박용 엔진'이며, 계약 발주처는 '대우조선해양(주)(Daewoo Shipbuilding & Marine Engineering Co., Ltd.)', 계약 기간은 2018년 1월 30일부터 2019년 7월 2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95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2%의 비중을...
두산엔진이 매각과정에서 분리될 계열사 지분들을 두산그룹 내 상장사로 합병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몸값 인하를 통해 매각을 성사시키면서 계열사 지분을 비용이나 잡음 없이 인수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3일 IB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두산엔진과 매각주관사 CS는 인적분할을 통해 두산엔진의 사업회사 이외 자산은 신설회사에 남긴 후 그룹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