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버스 노바,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확장 “25일 폴리곤 길드 밋업 통해 소개…4월 출시”
두나무의 계열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다음 달 출시하는 루니버스의 업그레이드 버전 루니버스 노바(Luniverse Nova)에서 폴리곤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람다256은 자사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인 루니버스의 퍼블릭 체인 확장 버전...
24일까지 가상 숲에 나무 심으면 산불피해 지역 실제 나무 식재추첨 통해 참가자에 그루콘, 순천만 정원박람회 입장권 등 증정
두나무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손잡고 ‘세컨포레스트와 함께 하는 회복의 숲’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형 산불 피해지역을 복구하는 회복의 숲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6일 이상승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한국경제법학회, 서울대학교 한국경제혁신센터, 두나무 주최로 열린 'DCON 2023' 컨퍼런스에서 업비트를 향한 독과점 비판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상승 교수는 “특정 국내 기업이 국내만을 대상으로 할 때 점유율이 높다고 하더라도 이를 독과점이라고 성급하게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된다”면서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16일 디지털자산 컨퍼런스 DCON 2023한국경제법학회·KBER ·두나무 공동 개최이상승 교수 “업비트 독과점이라 보기 어려워”
"업비트의 국내 가상자산 시장 점유율이 높아진 건 2021년 이후다. 가상자산 시장은 변동이 매우 심하고, M&A도 활발하다. 해외 사업자들의 경쟁 압력도 치열하다. 경쟁 상황은 고착화돼 있다고 보고 있지 않다."
이상승 서울대학교...
이용자 276명ㆍ두나무 기부금 합산 약 4.4억 원피해 지역 재건, 어린이 의료, 교육 지원 등에 활용
두나무가 업비트 이용자들과 함께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기금을 모금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 중인 두나무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4일 정오까지 업비트 이용자들과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판매대금 및 수수료 전액 멸종 위기 식물 복원에 사용NFT 보유 개수에 따라 굿즈와 수목원 회원권 제공
두나무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추진한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관련 NFT의 마지막 3회차 발행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는 두나무의 ESG 키워드 중 하나인 ‘나무’의 일환으로 국내 멸종 위기 식물 보전의...
FDS 운영하며 이상 거래 건에 대해 입·출금 제한보이스피싱 피해 전담 24시간 콜센터 운영…신속대응 지원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자 72명에게 총 25억5751만원을 환급했다고 3일 밝혔다.
업비트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령 개정 전부터 디지털 자산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
두나무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튀르키예 남동부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잇따른 여진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업비트는 유니세프와 함께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 모금 캠페인에 동참키로 했다.
이번 모금 캠페인은 업비트 이용자가 기부를...
3월 16일 오후 1시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시장 획정,토큰증권, IEO 등으로 주제 발표두나무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에서도 참여 가능
두나무가 한국경제법학회, 서울대학교 한국경제혁신센터와 3월 16일 ‘DCON 2023: 건전한 시장 조성을 위한 디지털자산 컨퍼런스’를 공동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자산 컨퍼런스의 약자인 DCON은 국내 대표적인 법ㆍ경제...
2년만에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설…지난해 기준 현금성 자산 4.7조매출 대비 영업비용도 많지 않아…당분간 상장 필수 옵션 아닐 듯
최근 업계에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설이 돌았다. 두나무는 상장 여부에 대해 일축했다. 두나무 미국행 소문이 돈 것도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다만, 현재 여건상 두나무에게 상장은 불필요한...
세나클소프트는 네이버클라우드를 포함한 두나무앤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 아산사회복지재단, 하나은행 등으로부터 시리즈A와 시리즈B 투자유치를 했다.
2018년 11월에 설립된 세나클소프트는 원내 서버 구축형 프로그램이 주류인 1차 의료기관 EMR(전자의무기록) 시장에 클라우드 및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방식의 EMR '오름차트'를 2021년부터...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 관계자는 “업비트 임직원은 어떠한 방식으로도 투자 권유 또는 자문을 하지 않는다”며 “또한,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 이메일이나 소셜미디어를 통한 비공식적인 이벤트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업비트뿐 아니라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를 사칭하는 사기 행태가 지속되고 있어 이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서울·경기·인천 중1 7000여 명으로 대상 확대두나무 임직원 교육 자료 검수 직접 참여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는 3월 24일까지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중학교 1학년 7000여 명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두니버스’는...
두나무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해 나갈 것“
두나무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에서 ESG 경영위원회(위원장 송치형)를 열고 ESG 경영 현황과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첫 정기위원회를 개최한 것으로,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두나무는 지난해 11월 첫 ESG 경영위원회를 개최해 중장기 환경 경영 및...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45명(자사 인력 대비 8.0%)으로 AML 인력이 가장 많았다. △빗썸 18명(4.8%) △코빗 19명(15.4%) △코인원 17명(8.3%) △스트리미(고팍스) 13명(11.8%)이 뒤를 이었다.
눈에 띄는 점은 AML 전문 인력 채용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2019년 AML 의무를 반복적으로 위반할 경우 경영진에 제재를 가하는 ‘특정금융정보법’이 시행된 이후, 2021년에서 2022년 한 해...
두나무 관계자도 “지난해 12월 기준 직원 숫자가 600명 정도로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다”면서 “작년 규모만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신기술이나 도전하고 싶은 메타버스·NFT 분야, 블록체인 관련으로 채용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용문을 활짝 열어 눈에 띄는 기업은 위메이드다. 지난해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분기당 80~100명은 더...
보호대상 청소년에 연간 최대 400만 원 ‘커뮤니티활동’ 지원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한 ‘3종 통합 케어’ 일환…14일까지 신청두나무, “쉼표가 건강한 자립의 든든한 지지 기반이 되길 바라”
블록체인 기업 두나무는 자립을 앞둔 보호대상 청소년의 문화 예술 활동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청소년 · 자립준비청년 커뮤니티활동 지원사업 - 쉼표(쉼표)’의 참가자를...
두나무 관계자는 “두나무는 FTX에 투자를 하거나, 가상자산을 보관하고 있지 않다”라며 선을 그었다. 빗썸 관계자 역시 “아직 관련 내용을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라면서도 그 규모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아직까지 정확한 채권의 성격이나 규모가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다수의 국내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사안이 개별 기업의 치명적인 위기까지...
람다256 실무진 직접 강의부터 포트폴리오 완성까지수료 대상자 채용 관련 혜택 제공
패스트캠퍼스가 두나무 계열사 블록체인 전문 기업 람다256과 웹3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직장인 종합 실무 교육 서비스 기업인 패스트캠퍼스튼 앞서 람다256과 채용 연계형 아카데미 강의 론칭을 위한 헙무협약을 지난해 12월 맺은 바 있다....
국내 멸종 위기 식물 보호 위해 NFT 발행…수수료 전액 기부발달 장애 예술가 이다래∙박병준 작가, 신진 작가 송영민 참여
블록체인 전문기업 두나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추진한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NFT(대체불가토큰)의 2차 발행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는 두나무의 ESG 키워드 중 하나인 ‘나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