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참가 신청자 대상…7월 16일까지 대회 진행누적 거래 성과 기준 상위 200명에 총 6BTC 시상
두나무가 가상자산 투자대회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는 사전 참가 등록을 완료한 업비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실전투자대회다. 대회는 7월 1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2주간 진행된다. 참여 종목은 대회 기간...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기업 티오리가 1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서 웹3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업사이드(UPSide) 아카데미’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키우고 웹3 생태계에서 국내 보안 인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두나무와 티오리가 함께 진행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다음 달 1일 럭키 드롭스 통해 릴레이 응모권 NFT명품 시계와 바이버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 추첨
업비트 NFT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 자회사 바이버(VIVER)와 함께 명품 시계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응모권 추첨을 통해 각각 한 명에게 600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와 바이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100만 원를 4명에게는...
두나무가 업비트 스테이킹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로운 업비트 스테이킹은 이용자의 자산 현황을 시각화해 안내한다. 이용자는 스테이킹 된 가상자산의 실시간 수익률을 원화 환산가로 확인할 수 있다. 가상자산 개수 형태로 제공하던 기존과 차별화된 부분이다.
또 업비트 스테이킹은 스테이킹 된 가상자산들의 일별 보상 합을 '오늘의 보상'이라는...
DF타워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본사로 사용 중인 오피스 빌딩으로, 2018년 이후 줄곧 공실률이 ‘0’인 우량 자산이다.
특히 두나무와는 2027년까지 점진적인 증평과 임차료 증액 계약이 체결돼 더원강남1호의 수익은 우상향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달 롯데리츠가 첫 오피스 투자이자 그룹 외 자산인 더원강남1호의 우선주에 투자를 단행한 이유기도...
두나무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가 건강한 디지털자산 투자 문화를 조성하며 웹3.0 시대를 이끌어갈 업비트 서포터즈 '업투' 3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업비트와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의 업투는 'Build Your Own Block(너만의 블록을 만들어라)'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업투는 △디지털자산·블록체인·투자자 보호 콘텐츠 제작 △업비트...
누적 거래 성과 기준 상위 200명에 총 6비트코인 시상6월 17일부터 26일 참가자 모집…7월 3일부터 16일 투자 대회
두나무가 7월 3일부터 16일까지 제1회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두나무는 대회에 앞서 오는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업비트 고객확인(KYC)을 마친 내국인(개인)...
넥스트 드림 통해 작년 한해 300여 명 부채 크게 감소심리적 안정감 상승…‘희망적ㆍ매우 희망적’ 답변 증가“자신감 얻어…다른 이들 도우며 선순환 만들고 싶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가 지난달 서울시 중구 명동에서 ‘두나무 넥스트 드림 성과 공유회’를 열고, 지난해 프로젝트 운영 성과 및 향후 방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20일까지 모집, 50명 선발해 일자리 지원수도권 포함 대전·대구·광주까지 지역 확대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인 ‘두나무 넥스트 잡’의 두번째 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이달 20일까지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은 만 18세가 되어 아동양육시설 등 보호시설을 퇴소, 공식적으로 독립을 해야 하는 청년들을 말한다. 이들 중...
두나무가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특별상영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상영회는 시드볼트 NFT 보유자를 위한 행사로 8일 두나무관(메가박스 성수 2관)에서 진행됐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은 두나무 ESG 사업 중 하나로 NFT가 가진 고유성, 대체불가성을 환경과 연계, 생물의 희소가치를 강조하고 보호·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200여 개 가상자산 분류…신규 섹터 지수 출시해 ”한눈에 확인”
두나무가 가상자산지수 서비스 UBCI(Upbit Cryptocurrency Index)에 신규 지수인 ‘업비트 섹터 지수(Upbit Sector Index)’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섹터 지수는 업비트에서 거래 지원되는 모든 가상자산을 주 사용처에 따라 분류해, 같은 사용처를 가진 가상자산끼리 묶어 구성된다.
이달 UBCI에...
업비트, USDT(테더) 원화 및 BTC 마켓 상장거래지원 개시 7일 오후 5시~6시 사이 예정“트래블룰ㆍ입출금 가능 네트워크 유의 필요”
업비트가 공지를 통해 원화 및 비트코인(BTC) 마켓에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를 상장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업비트에 상장되는 테더는 트론(TRC-20)과 이더리움(ERC-20) 네트워크 기반의 테더로 업비트는 “안내된 네트워크 외 타...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들로 구성…고객 자기결정권 보장 강화프라이버시센터 오픈…업비트 정보보호 활동 현황 공유
두나무가 4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서 '업비트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위원 3인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위원회는 박광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김범수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 김도엽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성창투는 다음 달 코스피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게임사 시프트업에 2018년과 2020년 두 차례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시프트업의 상장 후 시총은 최소 3조2000억 원으로 전망된다.
두나무 지분을 갖고 있는 우리기술투자와 한화투자증권 주가도 강세다. 최근 2주 동안 상승률은...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는 2019년부터 매년 피자데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올해에는 선착순 2024명에게 피자 기프티콘 NFT를 증정하는 ‘피자 NFT 드롭스’와 더불어, 퀴즈를 풀면 만점자 중 2024명을 추첨해 비트코인 약 1개를 차등 지급하는 ‘피자데이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벤트로 제공된 피자와 동일한 양의 피자를...
우리기술투자는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코인 관련주로 꼽힌다.
이 밖에도 두나무 지분을 갖고 있는 한화투자증권(3.23%)과 한화투자증권우(3.97%)도 오름세며, 티사이언티픽(1.35%)과 대주주 위지트(1.29%)도 오름세다. 티사이언티픽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코리아 지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명성, 저렴한 거래 수수료 영역서 ‘만점’ 기록가상자산 분석업체 ‘카이코’도 국내 1위로 선정
두나무는 자사가 운영중인 거래소 업비트가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국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거래소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포브스는 우선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 등이 제공한 총 646개...
금감원·DAXA ‘투자사기 유형 및 예방법’ 콘텐츠 제공27일까지 진행…만점자 500명 추첨해 상품권 5만 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가 ‘가상자산 투자사기 예방’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가상자산 투자사기 피해를 줄이고자 기획됐다. 이용자가 가상자산 투자사기 피해 예방...
국내 1위 원화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가 16일 공시한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53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역시 58.3% 증가한 3356억 원이었다. 전분기 대비로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각각 60.5%, 39.6% 상승했다.
같은 날 빗썸코리아 역시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올해 1분기 빗썸코리아의 연결기준...
이날 민 대표는 기자회견 이후 처음으로 입장문을 내고 네이버 두나무 등 외부 투자자와 관련해 “사적인 자리”일 뿐이라며 경영권 탈취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또한 뉴진스 멤버들을 비방하는 대화를 나눴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짜깁기”라고 주장하며 “복잡한 인간사, 인간관계는 단순히 멋대로 오려 붙여진 카톡 몇 자로 설명되지 않는다. 변명할 이유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