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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병 월급도 100만원 찍었다…병장은 125만원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김정래 칼럼] 수능시험은 폐지해야 할 국가독점의 산물
    2023-11-21 12:09
  • 북중러 밀착 가속화...與 "민주당, 북한 인권재단 이사 추천하라"
    2023-10-19 13:34
  • “北 땅굴 기술, 하마스에 전수 가능성 높아”
    2023-10-18 14:32
  • "핼러윈 부상자 단 한 명도 없게"…서울시, CCTV 인파감지 시스템 가동
    2023-10-12 11:15
  • 우크라 전쟁 판도 바꾼 드론…“미국 군사적 우위 위협받아”
    2023-10-08 06:00
  • 尹, 시민·장병과 국군의 날 시가행진…10년만에 대규모 행사
    2023-09-26 17:17
  • 尹 "한미일 협력 새 시대 열려…국민 혜택·이득 증대될 것" [종합]
    2023-08-21 12:10
  • 尹 "북한, 핵 사용도 불사할 것…올해부터 북핵대응훈련 첫 실시"
    2023-08-21 10:48
  • 北 김정은, 해군 전대 시찰…순항미사일 발사훈련 등 참관
    2023-08-21 09:14
  • 중국, 대만 주변서 무력시위…한미일 정상 회견 6시간만
    2023-08-19 19:49
  • 러시아·우크라 사상 최대 ‘드론전’...우크라이나, 연내 최대 20만기 생산
    2023-08-17 17:08
  • 미국, 대만에 탄약 등 무기 비축분 지원...중국 강력 반발 예상
    2023-07-29 19:49
  •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미 정찰비행 따른 도발
    2023-07-12 11:10
  • 북 "美 전략정찰기 동해 영공 수십㎞ 침범"…격추 위협
    2023-07-10 07:51
  • 당정 "예비군 출결 등 학습권 보장…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2023-06-28 10:51
  • [종합] 尹, 역대 최대 '화력격멸훈련' 주관…"한미동맹 압도적 위용 흡족"
    2023-06-15 18:19
  • 尹, 역대 최대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 주관…6년 만의 국가급 훈련
    2023-06-15 16:23
  • 우크라이나 대반격 시작...“서방 지원 부대 동원이 강력한 징후”
    2023-06-09 10:46
  • 제니 배우 데뷔작 ‘디 아이돌’은 왜 논란일까 [이슈크래커]
    2023-06-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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