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는 신정현 새로운미래 공동창당준비위원장, 5위는 신연수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6위는 강상훈 성일농장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대표, 7위는 홍서윤 전 KBS 장애인 앵커, 8위는 이범식 현 영남대 청소년 복지상담과 겸임 조교수, 9위는 서효영 국제변호사, 10위는 이현주 현 김대중재단 청년위원장이다.
11위는 남지영 대한의사회 부회장, 12위는 김효은 전 민주당...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부산 수영에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대구 중‧남구에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을 우선추천(전략공천)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전날 장예찬 후보(부산 수영구)의 공천 취소를 의결했다. 장 후보는 10여 년 전 SNS에 적은 발언으로 ‘막말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난교' 발언, '동물병원을 폭파하고...
이날 포럼에는 정성훈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정경호 에임메드 DTX 본부장, 황성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 홍은심 동아일보 차장, 송영두 이데일리 기자가 패널로 참가했다.
디지털 치료기기는 소프트웨어로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다. 올해 1월 서울대병원에서 불면증 치료제 에임메드의 솜즈(Somzz)가 처방됐다. 국내서...
12일 발표된 리서치앤리서치 조사(동아일보 의뢰·10일 중성동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8명)에서 전 전 위원장은 42.9%, 윤 전 의원은 36.6%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중성동을은 현역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과 이혜훈 의원이 맞붙는다. 다만 국민의힘 경선에서 탈락한 하태경 의원이 이 의원 측의 부정행위를 이유로 당에 이의를 제기한 것이 이 의원의 부담이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0일 중·성동갑 성인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전현희 후보 지지율은 42.9%, 국민의힘 윤희숙 후보는 36.6%로 집계돼 6.3%포인트(p)의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뉴스1 의뢰로 한국갤럽이 지난 8~9일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광진을에서는 민주당 고민정 후보 지지율이 44...
국민의힘은 4일 인천 남동갑에 손범규 전 SBS 아나운서, 경기 남양주갑에 유낙준 전 해병대 사령관, 충북 청주흥덕에 김동원 전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를 각각 공천하기로 했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3차 경선 결선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 남동갑 경선에서는 손 전 아나운서가 전성식 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
당은 인재 영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오전 새로운미래는 책임위원회의를 열고 복지 분야 인재로 이상이 제주대 교수를 영입했다. 전날에는 언론 분야 신연수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종교 분야 장하나 브릿지처치 담임목사 그리고 미래농업 분야에 강상훈 성일농장 대표를 영입했다.
새로운미래 이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언론 분야 신연수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59), 종교 분야 장하나 브릿지처치 담임목사(43) 그리고 미래농업 분야에 강상훈 성일농장 대표(30)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꽤 오래전부터 세 분을 모셨지만 통합과 좌절의 과정에서 늦게 소개드리게 됐다”며 “다채롭고 재밌는 이력을 가진 분들이라 많은...
그 외 이헌승 의원(부산진구을)은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과, 백종헌 의원(금정)은 김종천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이주환 의원(연제)은 김희정 전 의원, 전봉민 의원(수영)은 장예찬 전 최고위원과 각각 맞붙는다.
대구는 중구남구 임병헌 의원·도태우 자유변호사협회 회장·노승권 전 대구지검 검사장, 서구 김상훈 의원·성은경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종화 전...
2013년 4·24 재·보궐 선거에서 기존 지역구인 부산 남구 대신 영도에 출마해 당선됐고, 20대 총선에서는 부산 중·영도에서 당선됐다.
현역인 황보승희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한 부산 중·영도 지역구에는 조승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전 국무총리실 비서실장, 이재균 전 의원, 최영훈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이 국민의힘 공천을 저울질하고 있다.
앞서 이날 동아일보는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고소인은 강경준이 A씨가 유부녀라는 알고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며 증빙할 증거도 제출한 상태다. 강경준과 A씨는 같은 부동산 중개업체 S사에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강경준 측은 “아직 소장을 받지 못했다. 오해가 있는 것...
향년 62세.
11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최근까지 국내에서 홀로 지내다가 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이다. 장지는 경기 성남시 성남영생원이다.
김 이사장은 1991년 김 전 총리가 미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운정장학회의 이사장직을 2011년부터 맡아왔다.
이 결과 여성가족부 선정 ‘가족 친화 우수기업’,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태티스타가 선정한 ‘대한민국 150대 지속 가능 선도기업’, 동아일보 주관 ‘K-ESG 경영대상’에 선정됐다. 지난달에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속가능보고서상을 수상했다.
백윤기 HLB 대표는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동아일보 기자 생활을 한 김 대변인은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땄다.
이후 북한 인권을 연구하며 고려대 연구교수,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및 정책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한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던 올해 대통령실로 자리를 옮겼다.
한세예스24그룹은 글로벌 패션의류수출기업인 한세실업이 모태기업이지만 현재 예스24, 동아출판 등 문화 콘텐츠 산업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자신이 2019년 직접 자금을 투자해 세운 그립랩스를 통해 내년 초 뉴스 포털 서비스를 정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 부회장은 최근 베트남에서 연 기업 투자 설명회(IR) 자리에서 향후...
서사를 가능케 한다는 점이 작가의 역량을 뚜렷이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고 평했다.
김홍은 201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가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 장편소설 '스모킹 오레오', '엉엉' 등이 있다.
자세한 심사 경위와 심사평은 계간 '문학동네' 2024년 겨울호에 실린다. 소설은 내년 2월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