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브랜드인 돌코리아의 ‘미니 트리플바’는 몸에 좋은 아몬드, 땅콩, 호박씨 등 3가지 견과와 3가지 씨앗, 그리고 건과일을 한입 크기의 작은 바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인공색소와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았고 트랜스지방도 없어 건강 간식으로 적합하다. 블루베리, 크랜베리, 스트로베리 3종의 제품을 한 팩에 담은 버라이어티팩 패키지로 출시돼 3가지 제품을 따로...
청과브랜드 돌코리아의 ‘미니트리플바 3종’도 아몬드, 땅콩, 호박씨 등 3가지 견과와 씨앗, 건과일을 한 입 크기의 작은 바(Bar)형태로 소포장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고소한 맛과 건강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으며 기존 제품 대비 3분의1 크기의 작은 한 입 사이즈(11.9g)로 소포장 해 휴대성을 높였다.
이밖에 BGF리테일의 편의점 씨유(CU)에서 선보인 ‘과일 한컵...
이는 지구를 20만 바퀴 이상 돌 수 있는 수치이며 총 6억 건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강원도 속초 지역에서는 포켓몬고가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현재 한국에 출시한 포켓몬 고는 전국 모든 곳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데이스황 이사는 “올해는 우리가 봤을 때 포켓몬고에 있어 흥미진진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도입한 방식은...
‘트렌드 코리아 2017년’ 중 김난도 교수는 2017년의 10대 소비 키워드의 머리글자를 따 만든 단어로 ‘치킨런’(Chicken Run)을 선정했습니다. ‘치킨런’은 사전적으로는 ‘울타리를 둘러놓은 닭장’을 뜻합니다. 우리에게는 평소처럼 ‘알’을 낳으며 잘 살던 닭들이 ‘치킨파이’의 재료로 잡혀가 식탁에 오르게 될 위기에 처하자 울타리를 날아 농장을 탈출하게...
미션힐스코리아 마케팅 하이랜즈(대표 최주열·www.marketinghighland.modoo.at·02-2671-1091)에서 골프패키지를 판매한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미션힐스 하이커우
미션힐스 하이커우 리조트에는 스타의 거리가 있다. 리조트를 방문한 셀러브리티의 핸드프린팅을 전시한 곳인데 한류스타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셀러브리티 및 골프 스타들의 핸드프린팅을 감상할 수...
최근 국내 식음료 시장에 바나나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청과브랜드 돌(Dole)이 과즙 100%로 만든 '돌 바나나 100% 과즙주스(이하 돌 바나나주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돌코리아 측은 "바나나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높은 인기를 반영, 국내에서만 과즙 100%를 담은 바나나주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돌 바나나 주스'는 백포도, 파인애플...
김학선 돌코리아 가공식품팀 상무는 “이번에 선보이는 돌 후룻볼은 바쁜 생활 패턴 속에서 과일을 먹기 쉽지 않은 20-40대 성인 층, 특히 직장인들을 위한 제품이다”라며, “과일을 깎는 번거로움이나, 껍질이나 씨 등 음식물 쓰레기 걱정도 없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맛있는 과일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SNL 코리아7'에 출연한 아이오아이(I.O.I) 멤버 최유정과 김소혜가 '3분 여동생' 코너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7일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7'에서는 I.O.I가 호스트로 출연해 코너를 꾸몄다. 이날 I.O.I는 '긴급출동 911'과 '3분 여동생', '써니', '삼촌 팬이야', '토토소' 등의 코너를 담당했다.
특히 이날 가장 많은 인기를 끈 코너는 최유정과 김소혜가...
하지만 이것은 곧 중국 네티즌의 소행으로 밝혀졌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5월호 표지를 조작한 것.
한국의 매체 디스패치는 26일 ‘하퍼스 바자 코리아’ 5월호 표지의 원본 사진과 조작된 사진을 비교하며 “(심령사진은) 중국 네티즌의 조작”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시나닷컴이 ‘심령사진’이라고 주장한 사진은 유리창에 비친 돌계단을 부각시킨 것 뿐이었다.
돌 코리아 바나나 푸딩
신선한 바나나를 먹기 좋게 잘라 달콤한 크림과 촉촉한 쿠키를 담았다. 생 바나나라 갈변현상이 있을 수도 있으나 맛과 건강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고. 다들 알고 있겠지? 원래 갈색 바나나가 더 맛있는 법이다.
banana 6. 파리바게뜨 바나나 타르트
에그타르트로 재미를 본 파리바게뜨가 바나나 열풍에 숟가락을 얹었다. 신선한 국내산...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28.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28.3%보다 0.5%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현재 수목드라마 시청률은 ‘태양의 후예’를 제외하고 ‘돌아와요 아저씨’, ‘굿바이 미스터 블랙’ 모두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SBS...
1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154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이는 바로 직전 방송(153회) 시청률보다 1.1% 뛰어오른 수치다. 같은 시간대 종편 채널 시청률 1위 타이틀까지 거머쥐었고,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와 변호사 전원책, 작가 유시민은 개성공단 가동중단 및 핵개발 논란...
예원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드라마 ‘미스코리아’ 특집에 출연해 남다른 에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희는 “‘미스코리아’에서 예원의 대사 중 ‘난 가슴 좀 되는데’가 있다”며 예원의 글래머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예원은 “대사에도 있고 캐릭터 설명에도 있다”며 “‘자신 있는 거라곤 가슴뿐이다’라고 돼 있더라”...
◇ 롯데호텔서울 무궁화 ‘품격 있는 최상의 밥’ 프로모션=롯데호텔서울 한식당 무궁화에서는 오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독일 주방용품의명가 휘슬러코리아와 함께 ‘품격 있는 최상의 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두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휘슬러 압력솥을 사용하여 지은 ‘클로렐라 영양밥’을 무궁화의 모든 코스 요리에서 맛볼 수...
필립스코리아가 무선 청소기 최초로 물탱크를 탑재해 먼지 제거와 물걸레질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파워프로 아쿠아 출시 소식을 알렸다.
탑재된 물통은 약 15평 정도의 면적을 한 번에 걸레질할 수 있을 만큼 용량이 넉넉하다. 물통 아래에 부착하는 걸레는 거친 돌기와 부드러운 돌기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웬만한 얼룩은 쉽게 닦아낸다. 또한, 청소기...
'SNL코리아6' 안다 'SNL코리아6' 안다 'SNL코리아6' 안다
가수 안다(ANDA)가 'SNL코리아6'에 출연해 화제다.
3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6’ 21회에는 가수 안다가 섹시한 여제자로 출연한 가운데 인분교수 만행 사건을 패러디한 'MAN VS CITY 캠퍼스편' 코너가 그려졌다.
이 코너에서 정성호는 복학생 출신 리포터가 돼 학교 내 일어나는 행태에 대해 취재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16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조사(820명) 결과 한 달 평균 2.1건의 경조사에 참석하며 한 달 평균 16 여만 원의 경조사비를 지출하는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감소한 값이다.
경조사 참석 횟수는 40대 이상 직장인들이 가장...
돌 코리아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취향에 맞춰 총 5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그 중 ‘종합선물세트(5만원)’는 돌(Dole)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까다롭게 재배해 당도가 높은 스위티오 바나나와 파인애플, 용과, 파파야, 자몽, 그리고 곡성멜론과 국내산 이색 열대과일 패션후르츠로 구성돼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제격이다.
이번 명절...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가 국내 농가와 협업해 재배한 이색 열대과일 패션후르츠를 출시했다. 돌(Dole) 코리아에서는 국내 농가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패션후르츠 묘목 수입부터 재배, 유통과정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해, 국내산 패션후르츠를 선보였다. 26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패션후르츠를 소개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가 국내 농가와 협업해 재배한 이색 열대과일 패션후르츠를 출시했다. 돌(Dole) 코리아에서는 국내 농가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패션후르츠 묘목 수입부터 재배, 유통과정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해, 국내산 패션후르츠를 선보였다. 26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패션후르츠를 소개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