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독산역, 시흥역 역세권에 시흥대로, 서해안고속도로, 서부간설도로가 인접해 최상의 교통망을 갖췄다.
지난 1997년에 입주한 독산동 금천 현대아파트 89㎡(27평형)가 2억3000만~2억7000만원 선에 거래 가능하고, 중앙하이츠빌 109㎡(33평형)는 3억2000만~3억6000만원 선이다.
부동산정보업체'스피드뱅크'김은경 팀장은"그동안 기피시설 지역으로...
독산동 금천현대는 1997년에 입주한 단지로 총 996가구 규모이며 두산초, 가산중, 문일고, 신림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있다. 독산역까지 차량 2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89㎡(27평형)의 경우 2억~2억2200만원 선에 시세가 형성돼있다.
◆도봉구, 북부 법조타운 조성과 교통망 확충 시너지 효과 기대
도봉구는 북부 법조타운 조성과 교통망 확충 호재로 오름세다. 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