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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 오간 국회 과방위 첫 회의…라인야후 사태 논의는 뒷전
    2024-06-25 16:57
  • 네이버노조 "10년 넘게 축적한 기술 日에 넘어갈 위기…정부 대응 절실"
    2024-06-25 16:22
  • 민주 "반도체 시설에 태양광 의무화"...K칩스법 대격돌 '시즌 2’ 돌입
    2024-06-25 16:09
  • 민주, '1인 당 25만 원' 속도전..."거부권까지 대비해야"
    2024-06-25 16:03
  • 법사위, 방송3+1법 통과…반발하며 퇴장하는 국민의힘 [포토]
    2024-06-25 14:28
  • 與, 국토위 결국 불참…野 단독 ‘전세사기 청문회’ 진행
    2024-06-25 14:26
  • “공부 좀” "내가 더 잘했을걸?"....개콘도 울고간 법사위
    2024-06-25 14:23
  • 경총 “노란봉투법, ‘파업공화국’으로 전락할 것…입법 추진 중단해야”
    2024-06-25 14:17
  • 野 정성호 "한동훈의 '채상병 특검 제안', 굉장히 의미 있다"
    2024-06-25 11:53
  • 민주, "與, 민생회복지원금 적극 협조하길"
    2024-06-25 11:04
  • 강선우 "최고위원 출마는 정권교체 위해…당대표는 당연히 이재명이 돼야"
    2024-06-25 10:59
  • 한동훈 “尹대통령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길 바래”
    2024-06-25 09:55
  • 與 “모든 상임위 참석, 치열하게 싸울 것”…충돌 예고
    2024-06-25 09:42
  • 與 7개 상임위 수용…민주 "환영, 6월 국회 조속 진행" [종합]
    2024-06-24 17:18
  • 민주, '7개 상임위원장 수용' 與 입장에…"국회 일정 조속히 진행"
    2024-06-24 16:49
  • 한동훈·나경원·원희룡 릴레이 출사표…국민의힘 전당대회 '관전 포인트'는? [이슈크래커]
    2024-06-24 16:40
  • 與, 11대 7 '원 구성' 수용…22대 국회 정상화 수순
    2024-06-24 15:42
  • 이재명, 당대표직 사퇴...연임 절차 돌입
    2024-06-24 15:42
  • 與, 당권 레이스 시작…‘러닝메이트’ 속속 출마
    2024-06-24 14:47
  • 국회 AI 포럼 26일 출범…인공지능 기본법 논의한다
    2024-06-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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