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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조 늘린게 누군데...민주 "가계부채 재정청문회 열 것"
    2024-06-27 10:56
  • 원희룡 "나는 친윤도 반윤도 아닌 창윤…정권에 공동책임 다할 것"
    2024-06-27 10:22
  • 도마 오른 ‘11차 전기본’…野 “국회 동의 받아라”
    2024-06-26 17:30
  • 野 박홍근 "원내 1당이 상임위원장 선점" 국회법 개정안 발의
    2024-06-26 17:30
  • 野 '검찰개혁' 속도전 시작…"표적수사 금지·검찰청 폐지"
    2024-06-26 17:30
  • ‘주먹구구식’ vs ‘과학적 근거’…2000명 의대 증원 놓고 여야 공방
    2024-06-26 17:18
  •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급증한 부실채권 지적과 개선방안 촉구”
    2024-06-26 17:15
  • 임현택 의협 회장 “멀쩡한 시스템 복지부가 망쳐…현 사태 만든 건 의사 아냐”
    2024-06-26 16:59
  • 서울국제도서전 개막…문체부 차관 등장하자 '침묵시위'
    2024-06-26 16:01
  • 여야, AI 관련 법안 준비...이인선·조승래 공동발의 추진
    2024-06-26 16:00
  • “교섭단체 무한증식” “노조에 면책권”...'노봉법 2.0' 독소조항 갑론을박
    2024-06-26 15:55
  • 정청래, 與‘윤리위 제소’에 “퇴거불응죄 고발 검토”
    2024-06-26 15:55
  • “늦었지만, 환영”…정부 지원‧국회 입법에 반도체 업계 '기대감'
    2024-06-26 15:41
  • 국회서 의료공백 책임 공방…의료계는 "다 정부 때문"
    2024-06-26 15:39
  • "GH, 방만경영 심각"...경기주택도시공사, 매출 전년 대비 '570억 감소'
    2024-06-26 15:39
  • 여야 의사일정 합의, 27일 본회의 …與 “정청래, 윤리위 제소”
    2024-06-26 11:17
  • 박찬대, 국토위 불참한 與 향해 “이쯤 되면 구제 불능”
    2024-06-26 10:29
  • [데스크 시각] '김호중 사태'는 예견된 일이었다
    2024-06-26 05:00
  • 민주, '청문회 동행명령권 부여·위증 처벌 강화' 법안 발의
    2024-06-25 18:21
  • 민주, ‘야권 방심위원 미위촉’ 尹대통령 공수처에 고발
    2024-06-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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