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CJ대한통운
저성장에도 안정적인 실적 기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0,000원 유지
2022년 4분기 영업이익 1,07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소폭 하회 전망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
◇한국전력
2023년, 일단은 기분 좋은 출발
2023년은 요금 인상으로 의미 있는 출발
한국전력의 흑자전환을 위한 노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권덕민 신영증권...
대신증권은 3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주가는 낮아진 시장의 기대치를 이미 반영하고 있어 조정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 원을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월 택배 물동량은 아직 집계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며 “10~11월 전체 택배 물량은 쿠팡 물량을 제외할 경우 6억1300만Box(+3.2% yoy)를 기록. 반면 CJ대한통운의...
CJ대한통운이 사내방송을 활용한 칭찬챌린지로 조직문화 혁신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사내 동료를 칭찬하고 미션을 통해 기부를 진행하는 ‘2022 칭찬챌린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칭찬챌린지에 참여한 임직원 50명이 모금한 금액 590만 원은 전액 CJ나눔재단에 기부됐다. 모금액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CJ대한통운이 물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했다.
CJ대한통운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목표와 핵심 전략을 담은 ‘기후변화 대응 보고서(CJ Logistics Net-Zero Report 2022)’를 물류업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보고서를 통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시키는 넷제로(Net-Zero)를 선언하고 이를...
CJ대한통운이 독보적인 물류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운송플랫폼을 구현했다.
CJ대한통운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로 실시간 최적 운임을 찾아내고 빠르게 화주와 차주를 직접 연결시켜주는 운송플랫폼 ‘the unban(더 운반)’을 22일 출시했다.
화주가 화주용 운반웹에 가입 후 출발지, 도착지, 화물종류, 수량 등의 정보를 올리면 차주가 모바일 앱으로 해당...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글로벌 물류대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가 앞당긴 전자상거래 시장이 '초국경 택배'로 불리는 CBE(국가 간 전자상거래) 물류로 번지면서 물류업계가 시장 선점을 위해 전력을 다할 전망이다.
21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운영 중인 글로벌 최대 건강식품 쇼핑몰 아이허브의...
CJ대한통운이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액화수소 운송사업에 나선다. 이에 SK E&S가 내년 하반기부터 생산하는 액화수소의 탱크로리 운송사업을 개시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규제샌드박스 ‘액화수소 운송을 위한 전용 탱크로리 운영 실증’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액화수소 운송사업은 국내...
아울러 그는 “K-MAS는 아마존의 로봇 물류 자동화 솔루션 ‘Kiva’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CJ대한통운과 쿠팡 물류 창고에 적용하고 있다”이라면서 “물류 업체들은 효율화를 위해 첨단물류관리시스템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상황으로 대규모 물류센터 구축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물류 업체향 수주 확대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
CJ대한통운이 국내 선사와 협력해 부산항과 미국 서부를 연결하는 콜드체인 복합물류 서비스를 구축한 사례가 선화주 상생협력 우수사례 1위에 선정됐다.
CJ대한통운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개최한 ‘선화주 상생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등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이 최우수상을 받은 사례는 ‘리퍼 라운드 트립 서비스 및 트럭킹’...
△상상인증권, 960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카카오, 보통주 1만355주 자기주식 처분 결정…상여금 지급 목적
△GS건설, 선부연립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CJ대한통운, 500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거래소, 케이카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SK가스, 2428억 규모 LNG 저장탱크 및...
미국에 있는 아이허브 본사 서버에서 주문을 받았지만 배송은 인천 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CJ대한통운 GDC센터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직구와 역직구를 넘어 대륙 단위로 물류 인프라를 만든 뒤 배송 시간을 단축하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물류(CBE물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CJ대한통운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국경을 넘나드는...
CJ대한통운은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단장된 ‘CJ대한통운 택배 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폰으로 CJ대한통운 택배 앱을 설치한 고객은 누구나 간편한 인증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쇼핑몰 및 타 택배사 정보도 연동돼 택배 접수, 예약, 반품, 배송추적 택배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지난 2014년 처음으로...
CJ대한통운은 51년 동안 사용했던 서소문사옥을 떠나 종로시대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본사를 서울시 종로구 종로5길 7(청진동)에 위치한 ‘타워8’로 이전해 12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타워8’은 지하 7층, 지상 24층 건물로 CJ대한통운은 이중 12개 층을 사용한다. 서소문사옥은 인근 사무용 건물과 함께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돼...
CJ대한통운이 연말연시 나눔의 정이 담길 구세군 자선냄비를 전국에 배송했다고 6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구세군 자선모금에 사용되는 자선냄비, 핸드벨, 저금통, 의류 등 거리모금 물품 800여 개를 전국의 구세군 거점으로 배송했다고 6일 밝혔다.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CJ대한통운에서 부담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달 11일부터 서울 서대문구...
CJ대한통운은 사내 벤처 아이디어 공모전 '다(多)됨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사업화를 진행한 디지털 포워딩 시스템 '로이스 포워더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에 시작된 다됨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사업화를 모색하는 사내 벤처 공모전이다. 총 210건의 아이디어 중 5건이 최종 선정됐으며, 로이스 포워더스는 이중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