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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명 교실에 ‘난데없이 130명’, 가천대 의대 교수들 [만나보니]
    2024-04-03 12:00
  • 의료계 “尹 대통령 담화, 해결 실마리 제시 기대했지만 실망”
    2024-04-01 16:33
  • 동네병원 개원의도 내일부터 '주 40시간'…준법 진료 돌입
    2024-03-31 19:47
  • 의대 교수들 “내일부터 진료 단축, 박민수 차관과 대화 안한다”
    2024-03-31 09:14
  • ‘더는 못 버티겠다’…의사들 움직임에 등 터지는 병원 근로자들
    2024-03-27 15:39
  • “협상을 왜 교수님이?”…전공의 패싱 재현되나
    2024-03-26 16:11
  • 수원 윌스기념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박지선 박사 초빙
    2024-03-26 16:00
  • 의대교수 집단사직 현실화, 의료현장 혼란 가중된다
    2024-03-25 14:55
  • '전공의 선처' 수용하니 '의대 증원 철회' 요구…의료개혁 '산 넘어 산'
    2024-03-25 14:47
  • 의대교수들 “증원 철회 없으면, 집단사직·진료 축소 오늘부터 진행”
    2024-03-25 08:52
  • 교수는 사직, 의협은 새 회장 선출…의·정 갈등 최고조
    2024-03-24 14:09
  • 의협 “끝까지 싸워나갈 것…의사 탄압 현 정부 인정 못 해”
    2024-03-22 15:41
  • 의대 교수들도 집단사직 기로…한쪽에선 "우린 현장 남겠다"
    2024-03-16 06:00
  • 의협 “정부, 전공의 공백 틈타 비대면진료 막무가내 확대”
    2024-03-14 17:37
  • 정부, '의대 증원 1년 연기' 공식 거부…"더 늦추면 국민이 고통" [종합]
    2024-03-13 13:41
  • “정부 ‘의료개혁’, 전혀 개혁적이지 않다…공공의료 강화해야”
    2024-03-13 13:27
  • ‘전원 사직’ 불 지핀 서울대의대, 대학병원 교수 이탈 행렬 이어지나
    2024-03-12 15:15
  • 사과 수입 당장 어렵다…"병해충 유입 막으려면 검역 협상 절차 거쳐야"
    2024-03-11 16:59
  • 의사수 확대 보고서, 진실은?…“1600쪽 보고서, 정부 인용은 한 챕터만”
    2024-03-07 15:23
  • 윤동섭 연세대 총장 “오늘 의대 증원 관련 신청...규모 등 조율중”
    2024-03-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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