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사건과 금융, 영업비밀 및 기술 유출, 디지털 증거 분석, 성폭력 사건 등을 맡아 고객들에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상균 대표변호사는 "검찰에서 풍부한 경험과 유능한 실력을 갖춘 전관 변호사들이 영입돼, 동인의 송무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해 대한민국 7대 로펌으로...
10:30 대한민국 산업기술R&D대전(코엑스)
△산업부 2차관 16:00 산업부-에경연-대학 간 에너지 정책 협력 간담회(대한상의)
△2023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 및 시상식(석간)
△신재생에너지 감사 후속조치를 위한 에너지 유관기관 회의(석간)
△대학과 함께 에너지 정책을 고민하다
△불가리아와 산업·통상협력 강화방안 논의
△첨단업종 '제조안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23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은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기술가치를 높여온 기술사업화 관련 관계자들이 모여 그동안의 기술사업화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신보는 금융·비금융 융복합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술혁신 등 우수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사업화...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16일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농식품 기업과 벤처투자자를 연결하는 사업설명회(IR)를 진행했다.
농식품 분야는 다른 업종과 비교해 벤처기업의 수가 많지 않고, 지방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농금원에서는 기업과 경영체 간 네트워킹 형성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2023 대한민국식품대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지난 2021년 11월에는 멘토링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희망멘토링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신협의 대표 연말 캠페인으로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신협 임직원들이 직접 발굴해 필요한 난방용품을 전달하는...
1만7000여 명의 박사급 인재들과 26개 출연연구기관, 2400여 개 기업, 7개 대학이 모여 매년 약 20조 원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해내고 있다"며 대덕연구개발특구 성과를 언급하며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대한민국의 고도, 압축성장은 과학기술인의 땀과 열정으로 이뤄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 경쟁력은 과학기술에 달려 있다. 새로운...
산업 측면에서는 산업을 이끌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고 성장하는 거점으로 대전환하는 대덕의 미래상이 제시됐다. 산·학·연이 출연연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가까운 곳에서 금융·법률·경영 컨설팅 등 맞춤형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첨단기술 기반 창업 타운이 생겨난다. 대덕특구가 산업별 네거티브 규제 운영 등 자유로운 현장 실증을 위한 완전한...
개최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시상식 개최
17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환경부 차관 14:00 정수장 활성탄 비축 MOU(대전)
△담수 미생물 소재를 활용한 기술이전업무협약 체결(석간)
△수돗물 정수처리용활성탄 비축사업업무협약 체결
△기업 고위급 ESG 세미나 후속 대책 추진
△중앙아시아와 환경및 물 산업 분야 협력 강화...
또 문화특구, 도심융합특구, 교육자유특구도 지정해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겠단 구상이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1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시·도지사, 시·도 교육감, 지방시대위원, 기업인, 청년 농·어업인, 혁신도시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시대 선포식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이날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진행한 '지방시대 선포식'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는 서울과 부산이라는 두 개의 축이 작동돼야 하며, 그래야 영남과 호남이 함께 발전함으로써 대한민국 전체가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지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
반도 남쪽 끝자락에 고립된 탓인지 대한민국은 국제정세에 큰 관심이 없어 보이는데, 최근 한반도 주변 상황은 녹록치 않다. 필자같은 쫄보는 이러다 한반도에서 3차 세계대전이 시작될까 겁이 날 지경이다. 현 정부의 거친 언행에도 불구하고 “한미일 동맹을 바탕으로 한일중 협력도 중시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에 비판적 지지를 보내는 이유다.
국제뉴스는 녹색창...
국제금융기구를 통한 지원 등 3억 달러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고, 20억 달러 이상의 중장기 지원 패키지를 마련해 우크라이나 재건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이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연대해 안보, 인도, 재건 분야를 망라한 포괄적 지원 프로그램을 이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힌 윤 대통령은 "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사회는 무력 사용에 대한 금지를...
△해사 사이버안전 전문가 포럼 개최
6일(수)
△해수부 장관 11:00 방사능 안전성 조사 현장점검(부산)
△해수부 차관 11:00 언론브리핑(서울) 예결위 소위(국회)
△대한민국-호주 해사안전정책회의 개최
△등대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 지자체 설명회
7일(목)
△해수부 장관 14:00 대정부 질의(국회)
△해수부 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 11:00 언론브리핑...
학용품과 축구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 참가자들의 취향을 배려해 하나금융그룹의 캐릭터인 ‘별돌이’ 학용품과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 굿즈를 함께 전달하며 현장에서의 즐거움을 더했다.
향후에도 하나금융은 수도권으로 잼버리 행사 진행 장소를 옮기게 된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필요시 ‘하나글로벌캠퍼스’ 내 실내체육관 등에서의 경기 관람과 문화활동...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제10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이 ‘풍족한 미래를 위한 성공투자법’을 주제로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과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부동산, 주식, 가상자산, 채권, 미술투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현재 금융시장 진단과 재테크 투자 노하우를...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0 대한민국 금융대전’에 참석한 시중은행장들이 구성원 간 소통 활성화를 통한 내부통제 강화를 가장 큰 화두로 꼽았다.
이날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기자와 만나 "최근 마무리한 상반기 정기 인사 결과를 경청하는 등 내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월 취임한 정 행장은 최근 내부통제 강화에 방점을...
제가 가진 집으로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을까요?”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0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재테크 전문상담 부스에서는 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들의 다양한 고민들이 오갔다. 대면상담은 사전에 시간에 맞춰 사전 예약을 받은 만큼 각 부스마다 큰 혼잡없이 정해진 시간 내 원활하게 진행됐다. 다만, 일부...
직접 눈으로 작품을 느끼고, 많이 이해하기 위해 시간을 들여야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고 구입할 수 있다.”
손이천 케이옥션 이사는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13일 개최한 ‘제10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연단에 올라 이같이 강조했다.
10년 넘게 경매사로 활동하며 ‘0.1초의 승부사’라는 수식어를 가진 손 이사는 ‘아트 컬렉션과 자산으로서 미술품의 가치’를...
“가격이 낮아져도 계속 이자가 나와 안정적인 캐시플로우(현금흐름)를 창출할 수 있는 채권의 장점이 부각되는 시점이다.”
박종철 NH투자증권 상무는 13일 본지가 개최한 ‘제10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한민국 프라이빗뱅크(PB) 자산관리 최고 전문가’, ‘채권투자의 귀재’라는 수식어를 가진 박 상무는 이날 행사에서 ‘자산가들의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