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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의료개혁은 국민의 명령"…비수도권 지역의대 중심 '의대 증원분' 대폭 배정
    2024-03-19 11:35
  • 한덕수 총리 "의대 교수들, 제자들 복귀 설득하는 게 제자들 위한 길"
    2024-03-13 10:27
  • 전공의·의대생, 의대증원 취소소송…“교육·복지장관에 공개토론 제안”
    2024-03-12 15:20
  • 전국 33개 의대교수협의회 "교육부장관 형사고발 할 것"
    2024-03-11 11:46
  • 서울대 “내년 의대 15명 증원 신청…‘의과학과’도 신설”
    2024-03-07 15:15
  • 정부 의료정책 ‘모두 실패’라는 의협…병원협회도 의대 증원 ‘우려’
    2024-03-06 16:24
  • 의과대학協 “적정 증원 규모 350명…정부와 소통창구 부재”
    2024-02-27 21:45
  • 尹 "의사 증원, 국가가 국민 관점에서 판단해 결정…타협 대상 될 수 없어"
    2024-02-27 17:56
  • “병원 떠나겠다” 한 마디면 의사들 백전백승?…이번엔 다를까 [이슈크래커]
    2024-02-20 16:26
  • [종합] 한덕수 "의사 수 확보 안 되면 의료개혁 절대 성공할 수 없어"
    2024-02-18 15:10
  • 정부 "의협 투쟁, 환자 생명에 위협된다면 법과 원칙 따라 대응"
    2024-02-15 11:22
  • 대통령실, 의료계 집단행동 자제 당부…"업무개시명령·면허취소 검토"
    2024-02-08 16:31
  • 현대건설, 사랑나눔기금 2억4000여만 원 기부
    2023-12-26 09:36
  • 정부, 정원 50명 미만 ‘미니 의대’부터 증원…지역선 의대 설립 요구 봇물
    2023-10-31 15:46
  • 의대 정원 확대 이슈에 의료계도 이견…내부 갈등 커져
    2023-10-26 16:05
  • '의대 증원'이 이공계 기피현상으로? …“정쟁 대신 실질 처우 개선해야”
    2023-10-21 07:00
  • 교육부, 입시비리 전담팀 가동…사교육대책팀 통합 운영
    2023-10-17 17:08
  • 이주호 "대학 기득권 내려놔야…정원 30%, 전공없이 입학"
    2023-10-06 14:18
  • ‘자리 나눠먹기’ 논란 국립대 사무국장, 총장이 임용
    2023-10-06 14:13
  • 대학 설립·운영기준 분리...대학 통폐합 요건도 완화
    2023-09-1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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