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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덕 장관 "내년 4.4조 투입해 청년 일자리 63만 개 지원"
    2021-12-27 13:38
  • 코로나로 갈 곳 잃은 중숙련 일자리…일자리 양극화 계속
    2021-12-27 12:14
  • 내달부터 全사업장 '가족돌봄 근무시간 단축제' 적용
    2021-12-27 12:00
  • 최저임금 다 저축해도 서울 전셋집 구하려면 7년 6개월 소요
    2021-12-21 10:43
  • [대방로] 자산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
    2021-12-19 18:00
  • 기업 10곳 중 7곳 "코로나19 종식 후에도 재택근무 계속 시행"
    2021-12-16 10:48
  • 산업용 로봇 한대 늘때 제조업 일자리 2.9%p 줄었다
    2021-12-15 12:00
  • 지난해 일자리 71만 개 늘었지만…절반이 60대 이상 몫
    2021-12-07 12:00
  • "주요소에 왜 전기차 충전기 없나요" 경총, 정부에 63건 규제개혁 건의
    2021-12-06 12:00
  • 한경연 "초과 근로 모아서 쉬는 '근로시간 계좌제' 도입해야"
    2021-12-06 06:00
  • 육아휴직 준 中企에 1인당 최대 월 200만 원 지원
    2021-12-05 10:21
  • [피플]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코스피 조정, 하단 만들어가는 과정”
    2021-11-28 11:00
  • 2분기 60대 일자리 39만 개↑…30대는 1.7만 개 감소
    2021-11-25 12:00
  •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재테크 수단은 ‘부동산’
    2021-11-22 06:00
  • 주한 외투기업 51%, 개선 필요 1순위 '노동 규제' 꼽아
    2021-11-18 12:00
  • 가사근로자도 4대 보험·최저임금 적용받는다
    2021-11-18 10:31
  • 한경연 "韓 고령층 연금수령액, 日의 절반 수준"
    2021-11-15 06:00
  • [심승규의 모두를 위한 경제] 노조가입률 하락과 귀족노조화
    2021-11-15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15~19일)
    2021-11-14 09:37
  • KDI "코로나 이후 단순노무·서비스업 일자리 감소…취약계층 어려움↑"
    2021-11-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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