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인터에 1075억 출자
△SK이노베이션, SK E&P America에 4193억 출자
△와이즈파워, 45억원 규모 부동산 처분
△KCTC, 액면가 5000→500원 분할결정
△YTN, 본점 소재시 서울시 마포구로 변경
△게임하이, 사명 넥슨티지로 변경
△서희건설, 376억 규모 개발사업 계약
△한진칼, 조양호·조원태 부자 대표이사 신규 선임
△대우건설, 527억 규모 공사 계약...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성장 중시 경영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전 사장은 그동안 대우인터내셔널이 쌓은 경험을 토대로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먼저 민자발전(IPP)을 비롯한 발전·인프라 사업과 부동산 개발 사업을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