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14조5000억 원), 롯데건설(13조 원), 대우건설(10조 원)은 10조 원대 규모로 이 역시 적지 않은 수준이다. 이어 포스코건설(8조 원), 태영건설(7조5000억 원), HDC현대산업개발(6조 원), KCC건설(3조 원), 동부건설(3조 원), 코오롱글로벌(2조 원), HL D&I 한라(1조5000억 원) 순이다.
전체 우발채무 가운데 일반도급사업 관련 브릿지론과 본 PF 중 연대보증, 채무인수 등...
2023-03-31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