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선 21일 경북대, 계명대, 계명문화대, 대구공업대, 대구과학대, 대구보건대, 수성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9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맺은 29개 대학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창업 교육과정’을 개설,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경북혁신센터는 각 대학의 창업 교육과정...
▲ 오렌지팹 일본 지사 담당자 ‘히로시 니시카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 5개 기업으로는 경기센터의 ‘울랄라랩’과 ‘해보라’, 대전센터 보육기업 ‘와이젯’, 대구센터의 ‘재미컴퍼니’ 및 서울센터의 ‘비주얼캠프’가 지원을 받고 참가했다. 5개 한국팀 모두에게 항공료와 호텔비용 그리고 오렌지팹 데모데이 행사 참여기회를...
삼성전자가 무상으로 개방한 등록 특허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ccei.creativekorea.or.kr/daegu)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ccei.creativekorea.or.kr/gyeongbuk) 홈페이지를 통해 26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과감한 특허 무상개방이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 차원에서도 특허 개방...
이러한 혁신 의지는 베트남 제2공장 설립까지 이어졌고, 오늘날 삼성전자를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주자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장 겸 창조경제지원센터장 김종호 사장은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삼성‘플레이 더 챌린지’ 토크콘서트 대구 편 무대에 올라 도전의 의미에 대해 강조했다.
김 사장은 말단 사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