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행복권이 추첨한 1131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7명이다. 각각 15억4236만7898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6명으로 당첨금은 7803만6471원이다.
5개 번호를 모두 맞힌 3등 2861명은 각각 152만7453원을 가져간다. 4개 번호를 맞힌 14만4842명은 5만 원씩 받는다. 3개 번호를 맞힌 247만1592명은...
제1129회 로또복권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11명이 1등에 당첨됐다.
20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129회 1등 번호 ‘5, 10, 11. 17. 28, 34’이다. 보너스 번호는 ‘2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각각 23억6957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07명으로 406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이번 당첨은 역대 최다이긴 하지만, 역대 최저 당첨 금액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가장 적은 1등 당첨금은 2013년 5월 18일(제546회) 추첨으로 당시 30명이 1등에 당첨됐다. 당시 1등 당첨자는 각각 4억954만원을 수령했다.
1등 당첨자 63명 중 수동 선택은 52명이었으며 자동 선택은 11명이었다.
이외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 원)은 14만564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44만3423명으로 나타났다.
1등 당첨자 12명 가운데 9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전국 로또복권 판매점 8426곳(5월 3일 기준) 중 인구에 비례해 2082곳으로 가장 많은 경기에서 4명(자동) 비롯해 1524곳인 서울에서는 3명(자동), 560곳인 부산에서는...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각각 23억8638만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1명으로 각 4808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114명으로 140만 원씩을 받는다.
1등 당첨자 11명 중 수동 선택은 1명, 자동 선택은 10명이었다. 당첨 지역은 부산 1곳, 인천 2곳, 경기 2곳, 강원 3곳, 충북...
1등 당첨자는 1인당 21억9528만 원의 당첨금이 주어진다.
제1125회 로또 1등 당첨자는 서울에서 4곳, 경기에서 2곳, 인천에서 2곳, 광주에서 1곳, 전북에서 1곳, 경북에서 1곳, 경남에서 1곳이 나왔다.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은 서울 강서구 등촌로 ‘길로또복권’,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클로버 복권판매점’, 서울 종로구 종로 ‘짱복권’ 2명, 인천...
5개 번호를 맞춘 3등 3066명은 각각 143만2022원을 받는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당첨자 14만7313명은 5만 원씩을, 3개 번호를 맞춘 5등 당첨자 244만2674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대출금 상환'이 32%, '부모님·주변 가족 돕기'가 12%였다.
1등 당첨 복권을 구매한 이유에 대해서는 25%가 '재미 삼아서, 즐거운 상상을 위해서'라고 답했으며 '거액의 당첨금을 기대했다'는 당첨자는 20%, '좋은 꿈을 꿔서'는 16%였다.
4월 12일 기준 로또 45개 숫자 중 가장 많이 나온 번호는 43번(192회)이고 가장 적게 나온 번호는 9번(140회)이었다.
지난해 로또복권 1등 당첨자 35%는 당첨금으로 주택·부동산을 구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32%는 대출금 상환, 12%는 부모님과 주변 가족을 도울 계획이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지정한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지난해 로또복권 1등 당첨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로또 1등 당첨은...
5개 맞힌 3등은 3049명으로 각각 151만 6552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5만 4910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은 모두 253만 2990명이다. 이들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다.
한편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받아야 한다.
이어 “복권을 구매하고 나서 배우자가 임신한 꿈을 꿨다”라며 기억에 남는 꿈에 대해 전했고 당첨금은 대출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A씨가 당첨된 연금복권은 총 5장으로, 20년간 매월 700만 원씩 지급하는 1등 1장과 10년간 매월 100만 원씩 지급하는 2등 4장이다. 총 당첨금은 21억 6000만 원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9명으로 각각 14억7745만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2명으로 각 6498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518명으로 133만원씩을 받는다.
1등 당첨자 19명 중 수동선택은 3명, 자동 선택은 16명이었다. 당첨 지역은 서울 3곳, 부산 2곳, 인천 3곳, 경기 6곳, 충남 1곳, 경북 1곳...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각각 30억2839만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4명으로 각 4833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161명으로 144만 원씩 받는다.
1등 당첨자 9명 중 수동 선택은 2명, 자동 선택은 6명, 반자동 선택은 1명이었다. 당첨 지역은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를 비롯해...
스피또는 동전 등으로 긁어 빠르게 당첨 확인이 가능한 인쇄복권이다. 당첨금에 따라 스피또500·1000·2000의 3종으로 나뉜다. 스피또1000은 자신이 산 복권 숫자가 행운 숫자와 일치하면 당첨금을 받는 즉석복권으로, 판매 가격은 1000원, 1등 당첨금은 5억 원이다. 2등 2000만 원, 3등 1만 원, 4등 5000원, 5등 1000원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각각 26억 9500만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14명으로 각 3940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896명으로 155만 원씩 받는다.
1등 당첨자 10명 중 수동 선택은 4명, 자동 선택은 5명, 반자동 선택은 1명이었다. 당첨 지역은 서울 1곳, 부산 1곳, 경기 6곳...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이들은 각각 22억5728만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0명으로 각 752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103명으로 145만원씩을 받는다.
1등 당첨자 12명 중 수동 선택은 5명, 자동 선택은 7명이었다. 당첨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3곳, 전남 2곳, 경기...
이외 1등 당첨자 배출 지역은 서울 2명, 대구 1명, 인천 1명, 울산 1명, 경기 3명, 강원 1명, 경남 2명, 부산이다.
한편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는 각 15억8381만3824원씩 받는다. 당첨 17개 중 수동은 8개, 자동은 9개에서 나왔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으로, 수령하지 않을 경우 국고 귀속 된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7명으로 이들은 각각 15억8381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8명으로 각각 5099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221명으로 139만원씩을 받는다.
한편 당첨금 지급 기한은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해당 일시까지 수령 않으면 국고 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