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도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을 통해 차진수 역을 맡아 열연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북한 공작원을 맡았던 박해준은 드라마 상에서 이종석을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역을 맡아 열연해 '레미제라블'의 자베르 형사를 빗대 '차베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박해준은 '미생'을 통해 자원1팀에서 영업3팀으로 발령이 난 천관웅 역으로 출연할...
또한 박해준은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조연 차진수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박해준은 향후 전개되는 ‘미생’에서 자원1팀에서 영업3팀으로 발령 받는 천관웅 역을 맡는다. 천관웅은 능력도 좋고, 아부도 센스 있게 하는 등 계산이 빠르고 사내 권력 라인을 타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다.
이종석은 “‘닥터 이방인’하면서도 조수원 PD의 현장이 그리웠다. 그렇게 좋은 분위기의 현장이 많지 않다. 다시 한 번 같이 하게 되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신혜 역시 “조수원 감독과 고등학교 때부터 연이 있었고, ‘천국의 나무’에서 인연을 맺었는데 정식으로 함께 작품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극중 사생팬 출신 기자 역을 맡은...
이날 이종석은 “‘닥터 이방인’하면서도 조수원 감독의 현장이 그리웠다. 그런 분위기 좋은 현장이 좋다. 다시 한 번 같이 하게 되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석은 ‘너목들’ 현장이 그리운 이유에 대해 “조수원 감독이 분위기 메이커다. 다른 제작진도 유쾌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소리 나는 상황이다. 드라마가 중후반으로 넘어가면...
이날 이종석은 “‘닥터 이방인’이 1등으로 끝났지만 시청자 반응이 좋지 않았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이종석은 “박혜련 작가와 계속 연락하다가 ‘피노키오’ 대본을 봤는데 재밌게 봤다. 설레기도 하고 힘들어도 정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종석은 또 “조수원 감독의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다시 한 번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웰메이드의 경우, 지난 5월 이종석이 출연 중인 드라마 ‘닥터 이방인’이 국내를 넘어 중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4000원을 돌파하는 등 탄력을 받았다. 잠시 주춤하던 주가는 9월 1일 대비 지난 17일 12% 이상 오르며 다시 상승세다.
특히 지난 19일 베이징 회원 공간에서 열린 이종석의 팬미팅은 향후 이 회사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란 전망이다....
박해진의 전작인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경우, 1부가 8만 5000건을 기록했던 만큼 현재 합산 315만 1841건까지 달한 ‘나쁜 녀석들’의 추후 기록 갱신에 기대를 모아지고 있다.
한편 ‘나쁜 녀석들’은 악을 소탕하기 위해 그보다 더 악한 이들이 모여 죄를 심판하는 드라마다. 김상중, 조동혁, 강예원 등이 출연한다.
이후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하며 달달한 로맨스 주인공, 북한에서 건너온 의사 등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박해진 사이코 패스 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박해진 연기는 닥터 이방인때부터 포텐 터졌지", "박해진 이번 드라마로 인기 급상승할듯",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보는데 정말 소오름 돋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내 딸 서영이’ ‘닥터 이방인’ ‘별에서 온 그대’의 성공은 박해진에 대한 러브콜이 쏟아진다는 루머를 양산했지만 박해진은 이를 직접 부인했다.
“타 기획사 전화 한 통 받아본 적 없다. 아무도 연락을 안 주더라(읏음). 물론 건네 들은 이야기는 있다. ‘박해진의 계약기간이 얼마나 남았나’라는 말을 들은 적은 있지만 직접 들은 내용도 아니다. 회사를 옮기는...
지난 2월 종영한 SBS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휘경 역으로 열연, ‘내 딸 서영이’에 이어 흥행 대박을 터뜨렸고, 여름 내내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의사 한재준으로 살았다. 오는 10월 4일에는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을 통해 천재 연쇄 살인범이자 사이코패스 역에 도전한다. ‘나는 아직 배고프다’라는 유명 구절이 박해진을 보면 절로 연상된다....
현 소속사와 만남 이후 박해진은 중국 드라마 ‘첸더더의 결혼 이야기’ '또 다른 찬란한 인생‘를 통해 국내를 넘어 일약 한류 스타로 급부상했고, 이후 국내에서도 ‘내 딸 서영이’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막강한 시너지 효과를 보여줬다.
박해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오랜 시간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소속사와 소속 배우 그 이상의...
배우 박해진이 출연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에 이어 첫 방송을 앞둔 OCN ‘나쁜녀석들’까지 해외 판권 수출이 성사됐다.
17일 오전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에 따르면 오는 10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나쁜녀석들’이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쿠에 수출됐다.
‘나쁜녀석들’이 유쿠에 수출된 데에는 단연 박해진의 몫이 컸다....
1위를 차지한 강소라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엄친딸 오수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눈길을 끌었던 것은 강소라의 동안 얼굴. 20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있고 통통한 볼살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드림 성형외과 박양수 원장은 “순위에 오른 여배우들 모두 가녀린 팔다리와는 상반되는 볼륨있는 동안 페이스를...
박해진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 속 카리스마 의사 한재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심상치않은 포스를 뿜어내며 차원이 다른 박해진표 사이코패스 연기를 예고했다.
오는 10월 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될 ‘나쁜녀석들’은 각종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 하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11부작 드라마로...
그런가 하면, 2014년도에 선보인 ‘강구이야기’는 드라마사상 최초의 3D드라마로 기록되고 있고, ‘닥터 이방인’은 단순한 메디컬드라마가 아닌 메디컬 첩보멜로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것으로 큰 의의를 갖는다. 또한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일반적인 경찰이 주인공인 장르물이 아니라, 신입경찰이 인간으로서, 그리고 경찰로서 성장하는 스토리를 그려가며...
배우 진세연의 SBS 드라마 ‘닥터이방인’ 종영 후 근황이 공개됐다.
30일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는 진세연이 전속모델로 활약 중인 렙쇼메이 여성캐주얼 수스(SOOS)의 가을 광고촬영장을 공개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진세연은 시종일관 특유의 밝은 미소로 촬영에 임해 현장 분위기를 잘 이끌었다.
얼마 전 종영한 ‘닥터 이방인’은 진세연과...
시청자들의 감성을 흔들었던 ‘굿바이 마눌’의 김도현 작가가 극본을, ‘닥터이방인’, ‘시티헌터’를 연출한 홍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혼 7년 만에 전 남편의 결혼식을 준비해야만 하는 꼬인 운명의 여주인공으로 유인나가, 그녀의 직장 상사이자 호텔전문 경영이사로 이 시대 최고의 엘리트남역을 남궁민이 맡는다. 또 여주인공의 전 남편이자 잘...
다솜은 "보라 언니가 '닥터이방인'에 나오고 효린언니가 음악활동을 했다. 소유 언니도 콜라보를 통해 8주 연속 1위를 했다 .너무 자랑스러웠다"며 "촬영 스태프 분께 우리 언니들 영상 보여주기도 했다. 활동하는 내내 우리가 한단계씩 성장하는 것을 느끼면서 뿌듯하고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다솜은 씨스타의 강점에 대해...
그는 이어 "하지만 광고경기가 회복되면 SBS의 실적은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며 "SBS 방영 드라마 '닥터 이방인'과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10% 할증에 광고 완판을 기록했고 '엔젤아이즈'도 완판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5월 종영된 '쓰리 데이즈'도 할증 15%에 광고 완판을 기록했다"며 "프라임 타임의 방송 시간...
한편 박해진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종영 후에도 쉴틉없이 밀린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13일엔 자신이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중국 레스트랑 체인기업 ‘아즈센’ 행사 참석 차 출국했으며 귀국 후엔 OCN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나쁜녀석들’ 주연을 맡아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