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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프톤, 작년 역대 최대 매출 1조9106억…영업익 7680억 '전년비 2.2%↑'
    2024-02-08 17:04
  • 넥슨·아이언메이스 ‘다크앤다커’ 가처분 모두 기각…본안서 다룬다
    2024-01-26 16:32
  •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게임 중심 조직 정비…신작 출시 본격화”
    2024-01-25 17:02
  • 지난해 부진 이어가는 게임주…“상·하반기 신작 모멘텀 주목”
    2024-01-10 15:29
  • 크래프톤, 신작 라인업 완성…주가밴드 돌파 기대감
    2024-01-10 08:22
  • “크래프톤, 다크앤다커 PC 출시 허가로 올해 안정적 게임주…목표가 8% 상향”
    2024-01-08 08:15
  • "겨울 성수기 잡아라"...게임업계, 글로벌 영토 확장 본격화
    2023-12-23 09:00
  • “크래프톤, 모멘텀은 내년 하반기…목표가 ↑”
    2023-12-08 08:07
  • [특징주] 크래프톤, 증권가 호평에 강세
    2023-11-27 09:31
  • [지스타 2023] 나흘간 20만명 찾았다…신작 기대감과 함께 성료
    2023-11-19 18:34
  • [포토] 송주아-나리땽, 다크앤다커 모바일 캐릭터로 변신
    2023-11-18 18:38
  • [지스타 2023] ‘K게임이 달라졌다’…올해 지스타는 多장르·플랫폼이 대세
    2023-11-15 15:43
  • “크래프톤, 호실적과 신작 공개에…목표가 상향”
    2023-11-08 08:26
  • 엔씨 8년ㆍ웹젠 7년 만에 돌아온 ‘지스타2023’…신작 대거 공개
    2023-11-04 07:00
  • 크래프톤, 저작권 침해 의혹 ‘다크앤다커’ 모바일 독점 라이선스 계약…왜?
    2023-08-24 16:21
  • 대박 뒤엔 아류작 줄줄이…"국내 게임업계 무분별한 베끼기 멈춰야"
    2023-04-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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