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진대제 펀드로 알려진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에스에프에이와 다산네트웍스, 청담러닝 등 3개사이다.
이들 종목의 경우 장하성 펀드와 마찬가지로 유명인이 직접 대표를 맡고 있다는 점과, 한국의 IT기업에 자본투자뿐만 아니라 전문적 경영 및 기술 자문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해 투자기업의...
다산네트웍스는 30일 대만의 액톤 사와 기존의 생산 협력 관계를 넘어서서 신제품 공동 개발 및 해외 시장 개척을 포함해 두 회사가 전분야에 걸쳐 전략적인 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두 회사의 주요 임원 20여명은 31일 워크샵을 갖고 향후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다산은 심천에 있는 액톤의 자회사인...
코스닥시장에서는 증가 상위사로 테이크시스템, 동화홀딩스, 루멘스, 신지소프트, 빛과전자 순으로 외국인이 지분을 늘렸고 감소 상위사는 다산네트웍스, SK브로드밴드, 리드코프, 포휴먼, 더존디지털로 조사됐다.
한편 외국인지분율이 5%p 이상 증감한 회사의 주가등락률 평균을 조사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외국인 지분율 증감이 주가등락과...
인터넷전화 시장의 규모가 수천억원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볼 때 다산은 기회를 맞이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산네트웍스 남민우 대표는 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합병을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초고속 인터넷 장비 1위에 이어 TPS단말기 시장에서도 업계 1위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산네트웍스는 지난 8월말 IPTV용 셋톱박스와...
다산네트웍스는 자사주의 가격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6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장내 취득을 결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예상 취득 수량은 33만578주이며, 취득 예정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약 한달간이다.
다산네트웍스는 또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다산티피에스를 흡수 합병하는 내용의 결의안 및 이사 선임과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승인 받았다고...
코스닥시장에서는 경영권 참여를 목적으로 한 진대제 펀드의 지분 확보로 급등한 다산네트웍스(29억원)를 가장 많이 팔았고 현진소재(17억원), 메가스터디(12억원), 에임하이(11억원), 성광벤드(10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하지만 최근 급락으로 가격 메리트가 높아진 NHN(101억원)을 전일에 이어 가장 많이 사들였고 하나투어(22억원), 소디프신소재(20억원)...
다산네트웍스는 지난 27일 최대주주인 노키아 지멘스 네트웍스(이하 NSN)가 다산네트웍스의 지분을 매각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8일 밝혔다.
NSN이 보유한 다산네트웍스 지분은 총 790만주(56.13%)로 다산TPS가 400만주(28.4%)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으며, 다산인베스트(200만주), 스카이레이크 인큐베스트(100만주), 기타 투자자(90만주) 등도 인수에...
다산네트웍스는 28일 최대주주가 Siemens Networks GmbH & Co. KG에서 경영권 인수를 목적으로 시간외 대량거래를 통해 지분 47.41%(667만2395주)를 보유한 다산티피에스 외 3인(다산인베스트, 스카이레이크 인큐베스트, 남민우 다신인베스트 대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위한 주요 업체들의 적극적인 시장 공략이 기대되는 만큼 시장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IP TV 컨텐츠 업체를 중심으로 셋톱박스 및 서비스 장비 솔루션 업체 등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관련주로 KTㆍ일간스포츠ㆍ한단정보통신ㆍ다산네트웍스 등을 꼽았다.